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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서울분원 대회의실(별관 3층)
  • 2024년 07월 03일(수) 13:30
 

혈액투석 환자의 삶의 질과 우울, 불안과의 관계

The Relationship between Quality of Life and Depression, Anxiety in Hemodialysis Patients

한국사물인터넷학회논문지 / Journal of The Korea Internet of Things Society, (P)2466-0078;
2018, v.4 no.1, pp.7-22
https://doi.org/https://doi.org/10.20465/kiots.2018.4.1.007
전영애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원 간호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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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혈액투석 환자의 삶의 질과 우울, 불안과의 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S시 소재 N의료원 1개 종합병원 인공신장실에서 혈액투석을 받고 있는 19세 이상, 혈액투석을 시작한지 1개월 이상된 13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시작되었으나 중도에 포기하거나 사망, 또는 잘못 기재된 설문지를 제외한 총 11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결과 대상자의 삶의 질 평균점수는 57.77점으로 나타났고, 우울은 12.25점, 불안은 10.52점으로 대상자의 삶의 질은 낮은 편이었고, 우울과 불안은 높은 편이었다. 대상자의 삶의 질, 우울, 불안 간에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삶의 질은 우울과 음의 상관관계로 나타났고(r=-.782, p<.001), 불안과도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다(r=-.719, p<.001). 우울과 불안은 양의 상관관계로 나타났다(r=.873, p<.001).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요인에 대한 다중회귀분석을 한 결과 우울이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확인되었다(&#x03B2;=-.585). 따라서, 본 연구의 결과 혈액 투석 환자들에서 흔히 나타나는 정서적 문제인 우울과 불안 요인 중 특히, 대상자의 삶의 질에 많은 영향을 주는 중요한 변수인 우울의 정도에 집중하여 감소시킬 수 있는 중재 전략과 대상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간호중재 프로그램 개발에 기초자료를 제공하는데 의의가 있다.

keywords
혈액 투석, 삶의 질, 우울, 불안, 정서

Abstract

This descriptive investigation aims to identify a relationship between QOL, depression, and anxiety in hemodialysis patients. I conducted this research on 130 subjects aged 19 or above who have received dialysis for at least one month in the hemodialysis unit at N hospital in the city of S. However, it came to 112 as I took out those who either quit, died, or filled out a questionnaire in the incorrect manner. In regards to average points of QOL on a 100-point scale, it is 57.77, demonstrating quite low QOL. Concerning average points of depression and anxiety, it is 12.25 and 10.52, respectively, showing quite a high figure. With regard to a correlation, there is a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the three factors in hemodialysis patients: there is a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QOL and depression (r=-.782, p<.001); a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QOL and anxiety (r=-.719, p<.001); and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depression and anxiety (r=.873, p<.001). The outcome of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on factors affecting QOL shows that depression is the element influencing QOL (&#x03B2;=-.585). Therefore,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providing basic data for establishing intervention strategies aiming to reduce levels of depression which has the strongest impact on QOL in the patients and for developing a nursing intervention program intending to improve their QOL.

keywords
혈액 투석, 삶의 질, 우울, 불안, 정서

한국사물인터넷학회논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