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어연구원, 『외래어 표기 용례집 ‒ 정부언론외래어심의공동위원회 결정(제1차‒제19차)』. 국립국어연구원, 1997.

국어연구소, 『외래어 표기 용례집(지명·인명)』. 국어연구소, 1986.

문교부 편수국, 『편수자료 제1호 ‒ 로마자의 한글화 표기방법 국정교과서 외래어일람표』. 문교부, 1959a.

문교부 편수국, 『편수자료 제2호 ‒외국지명 한글표기‒』. 문교부, 1959b.

문교부 편수국, 『편수자료 제3호 ‒ 한글맞춤법에 관하여. 한글의 로마자 표기법. 로마자 한글 표기 세칙. 교과용 도서 체제 기준안. 중국 지명 한글 표기 원칙‒』. 문교부, 1960.

문교부 편수국, 『편수자료 제4호 ‒사회과 인명, 지명 표기‒』, 문교부, 1963.

문영주·서지영·함승연,·서민철·옥현진·최숙기, 『교과서 편수자료 1: 편수일반 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연구보고 RRO 2011‒6‒2, 2011.

강희숙, 『국어 정서법의 이해(개정판)』. 역락, 2010.

구본관, 『외래어 표기 규범 영향 평가』. 문화체육관광부, 2010.

김만곤, ｢‘편수관’이라는 이름｣. 『敎科書硏究』, 교과서연구재단, 2002.

김민수, 『國語政策論』. 고려대학교출판부, 1973.

김민수, 『歷代韓國文法大系 第3部 제13冊 영인본』. 탑출판사, 1986.

김민수, 『現代語文政策論: 그 실태와 개선안』. 한국문화사, 2007.

김세중, ｢외래어 표기의 변천과 실태｣. 『새국어생활』제23호, 1990, 112‒130쪽.

김세중, ｢외래어 표기의 문제점｣. 『관훈저널』제64호, 1997, 209‒223쪽.

김수현, 『외래어 표기법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03.

민현식, 『국어 정서법 연구』. 태학사, 1999.

박종덕, ｢외래어 및 그 표기법에 관련된 몇 가지 문제｣. 『한민족문화연구』제23호, 2007, 157‒181쪽.

박창원·김수현, ｢외래어 표기 양상의 변천｣. 『새국어생활』제14권 2호, 2004, 59‒102쪽.

유경숙, ｢외래어표기법과 도서관목록상의 번자(飜子)표기문제｣. 『논문집』제9집1호, 경성대학교, 1988, 151‒173쪽.

이관규, ｢어문 규범 정책의 전개와 과제｣. 『광복 70돌맞이 말글 정책의 회고와전망』, 한글학회, 2015.

이상규, ｢‘국어기본법’에 근거한 ‘외래어 표기법’의 문제｣. 『국어국문학』158, 국어국문학회, 2011, 135‒181쪽.

이상억, 『국어 표기 4법 논의: 맞춤법, 표준어, 외래어, 로마자화』. 서울대학교출판부, 1979.

이승구, ｢표기 자료의 개발｣. 『編修의 뒤안길』, 대한교과서주식회사, 2000.

이익섭, 『사회언어학』. 민음사, 1994.

임동훈, ｢외래어 표기법의 원리와 실제｣. 『새국어생활』제6권 제4호, 국립국어연구원, 1996, 41‒61쪽.

임홍빈, ｢외래어 표기의 역사｣. 『새국어생활』제6권 제4호, 국립국어연구원, 1996, 3‒40쪽.

신유식, ｢개화기 외래어 표기법 연구｣. 『언어학연구』제4호, 한국중원언어학회, 2000, 281‒295쪽.

최현배, 『한글갈』. 정음사, 1940.

최현배, 『(고친)한글갈: 改正 正音學』. 정음사, 1961.

허윤희, ｢외래어 표기의 실태 분석 연구: 외래어 표기법의 영어 표기 세칙을 중심으로｣. 아주대학교 석사학위논문, 2008.

국립국어원 외래어 표기법 용례 찾기(http://www.korean.go.kr/front/foreignSpell/foreignSpellList.do?mn_id=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