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경 (2015). 초등학생의 학업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관한 연구: 학교생활요인을 중심으로.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강해련, 오익수 (2008). 교사의 격려반응이 아동의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초등상담연구, 7(2), 131-140.

고연경, 이미숙 (2016).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학대와 아동의 학교생활 적응에 관한 종단 관계 검증. 한국가정관리학회 학술발표대회 자료집, 264-264.

교육부 (2018). 2018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및 관리 매뉴얼.

권재기, 정미경 (2012). 학령후기 학교적응 프로파일과 관련된 개인․가정환경 변인의 단기 종단적 분석: 잠재프로파일분석을 이용하여. 아동교육, 21(3), 147-167.

기민희, 김미숙 (2014). 어머니의 과보호와 아동의 자아탄력성 및 학교생활적응 간의 관계: 초등학교 4, 5, 6학년 아동을 중심으로. 학교사회복지, 29, 585-612.

김세원 (2003). 사회적 지지가 학대경험 아동의 적응에 미치는 영향. 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김수린, 유조안 (2014). 빈곤 청소년의 자아탄력성이 학교생활적응 궤적 변화에 미치는 영향. 학교사회복지, 29, 153-175.

김영숙, 조한익 (2017).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 또래애착 및 학교생활적응의 종단적 구조관계. 교육심리연구, 31(3), 529-561.

김춘경, 조민규, 최명숙, 김지호 (2013). 부모의 양육태도가 아동의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 및 또래애착의 중재효과 분석: 정상아동과 비만아동의 비교. 놀이치료연구, 17 (1), 1-15.

김혜금 (2014). 성별에 따라 아동이 지각한 부모의 방임학대와 또래애착이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Family and Environment Research, 52(1), 11-19.

김혜미, 오인수 (2016). 학업중단 위기청소년의 학교적응 향상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개발과 효과성 검증. 중등교육연구, 64(4), 951-977.

민병수 (1991). 학교생활적응과 자아개념이 학업성취에 미치는 영향. 홍익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박덕숙 (2002). 부모의 학대 유형과 불안, 공격성 및 학교 적응의 관계. 동덕여자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박성혜, 윤종희 (2013). 초중등생의 학교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 탐색: 개인적 변인과 가정환경 변인을 중심으로. 한국청소년연구, 24(3), 147-169.

박애리 (2014). 부모간의 폭력노출 및 학대받은 경험이 아동의 공격성 발달에 미치는 영향. 청소년학연구, 21(10), 503-528.

보건복지부 (2017). 2016년 전국아동학대현황보고서.

배화옥 (2007). 아동학대 유형별 재발생 특성과 관련요인에 대한 생존분석. 아동권리연구, 11(3), 389-411.

배화옥, 강지영 (2015). 아동방임 재발유형과 관련요인. 보건사회연구, 35(1), 455-474.

손지아, 김선희 (2017). 청소년의 우울과 비행의 종단적 관계: 부모, 또래 및 교사요인의 영향. 아동학회지, 38(6), 1-15.

송미령, 이재연 (2011). 부모의 정서적 방임과 아동의 자아탄력성 및 학교 적응과의 관계. 순천향 인문과학논총, 29, 219-244.

송진영, 박용순, 염철기, 최성숙 (2015). 부모의 청소년학대가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휴대폰의존도와 인터넷이용빈도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한국사회복지교육, 30, 57-85.

신경미, 황순택 (2016). 학대․방임, 정서문제와 휴대전화의존 간의 관계: 자기회귀교차지연모형을 적용한 종단연구. 한국청소년연구, 27(4), 115-147.

우종필 (2012). 구조방정식모델 개념과 이해. Seoul: Hannarae Publishing Co.

안혜진 (2016). 부모의 학대 및 방임이 청소년의 우울과 학교적응 간의 종단연구 분석.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16(12), 475-493.

이성회, 윤지영 (2016). 부모의 방임적 양육태도, 학생의 정서문제와 학교적응 간 자기회귀 교차지연 효과 검증.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16(7), 461-480.

이은수, 이수용, 홍세희 (2016). 지역아동센터의 서비스 만족도가 이용아동의 학교적응 변화에 미치는 영향. 한국사회복지조사연구, 50, 59-85.

이정민, 강수정, 이강이, 이순형 (2015). 부모의 양육방식이 초등학교 고학년의 학교생활 적응의 변화 궤적에 미치는 영향. 아동학회지, 36(4), 91-110.

이희정, 조윤주 (2010). 학교적응의 종단적 변화와 예측 변인 탐색. 청소년학연구, 17 (2), 253-278.

정윤정, 임선아 (2013). 자기효능감과 학교적응의 상관관계에 관한 메타분석. 교육심리연구, 27(4), 853-873.

정은희, 김혜미 (2013). 학대경험이 초등학생의 외현화 문제행동에 미치는 영향: 학교생활의 매개효과와 성차검증을 중심으로. 학교사회복지, 26, 47-69.

조연희, 이주연 (2015). 아동이 지각하는 어머니의 양육태도가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진로성숙도의 매개효과. Journal of Korean Home Management Association, 33(1), 61-74.

좌문경 (2009). 방임을 경험한 아동에 대한 사회적 지지가 학교적응유연성에 미치는 영향. 동광, 105, 71-144.

좌현숙 (2018). 아동기 사회적 위축문제의 종단적 변화와 예측요인: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아동교육, 27(2), 257-271.

차윤님 (2017). 아동 및 청소년의 피학대 경험과 학교적응 간의 관계에 관한 종단연구: 지역사회인식과 공격성의 매개효과. 호남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최성보 (2011). 다문화가정 초등학생의 학교생활적응 탐색. 다문화교육연구, 4(2), 109- 130.

최수빈, 유미숙 (2018). 방임 및 학대가 청소년의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 또래애착, 우울 및 공격성의 매개효과. Sookmyung Journal of Child Study, 30(1), 63-82.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2013). 학업중단 청소년 패널조사 및 지원방안 연구 Ⅰ.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보고서. (연구보고 13-R18). 1-368.

허묘연 (2000).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 양육행동 척도개발연구.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Ackerman, B. P., Brown, E. D., & Izard, C. E. (2004). The relations between contextual risk, earned income, and the school adjustment of children from economically disadvantaged families. Developmental Psychology, 40(2), 204- 216.

Awoyemi, A. E., Dombo, D. O. (2016). Influence of parenting styles on psychological well-being and school adjustment of secondary school adolescents in Bayelsa state, Nigeria. IFE PsychologIA, 24(2), 10-16.

Burchinal, M. R., Roberts, J. E., Zeisel, S. A., & Rowley, S. J. (2008). Social risk and protective factors for African American children’s academic achievement and adjustment during the transition to middle school. Developmental psychology, 44(1), 286-292.

Carmody, K. A., Haskett, M. E., Loehman, J., & Rose, R. A. (2015). Physically abused children’s adjustment at the transition to school: Children, parent, and family factors. Journal of child and family studies, 24(4), 957-969.

Emery, C., & Yang, H. R. (2005). The effects of exposure to neglect on school adjustment: Focused on the moderating effects of youth activity. Social Science Research, 39(1), 1-27.

Garton, M., & Morrison, I. (2000). Concluding comments. Transfer and transition: The next steps. International Journal of Educational Research, 33(4), 443-449. http://doi.org/10.1016/S0883-0355(00)00027-6.

Meredith, W., & Tisak, J. (1990). Latent C-curve analysis. Psychometrika, 55(1), 107-122.

Weiss, A. D. G., & Fantuzzo, J. W. (2001). Multivariate impact of health and caretaking risk factors on the school adjustment of first gradesr. Journal of Community Psychology, 29(2), 141-160.

West, S. G., Finch, J. F., & Curran, P. J. (1995). Structural equation models with nonnormal variables: Problems and remedies. In R. Hoyle (Ed.),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Concepts, Issues, and Applications (pp. 56-75). Sage: CA.

Williams, K. E., Nicholson, J. M., Walker, S., & Berthelsen, D. (2016). Early childhood profiles of sleep problems and self-regulation predict later school adjustment. British Journal of Educational Psychology, 86(2), 33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