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창현(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 이상민(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 유가람(동국대학교 한의학연구소) ; 이승준(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진단학교실) ; 임동우(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병리학교실) ; 김혁(동국대학교 한의학연구소,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진단학교실) ; 박원환(동국대학교 한의학연구소) ; 김재은(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병리학교실)
(pp.51-62)
https://doi.org/10.13048/jkm.19016
김선혜(동국대학교 분당한방병원 침구의학과) ; 조효림(동국대학교 분당한방병원 침구의학과) ; 봉성민(동국대학교 일산한방병원 침구의학과) ; 성원석(동국대학교 분당한방병원 침구의학과) ; 조현석(동국대학교 분당한방병원 침구의학과) ; 김은정(동국대학교 분당한방병원 침구의학과)
(pp.72-88)
https://doi.org/10.13048/jkm.19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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