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위원회의 구성의 전문성

- 대한상한금궤의학회 편집위원은 위원장을 포함하여 총 6명이 소속되어 있으며, 각 대학의 전임교원 4명과 한의학 임상분야에 근무하는 2명으로 구성되어 있음.

- 우리 학회의 편집위원 중 4명의 대학 전임교원들은 상한론, 방제학, 본초학 등 기초 한의학 분야의 교육과 연구에서 선도적이고, 심도 있는 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국내․외에 걸쳐 다수의 논문을 출판한 경험을 풍부하게 갖추고 있어 충분한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음. 또한 이 중에는 편집위원장을 포함하여 1명의 편집위원이 임상 경력이 있어 우리 학회의 임상연구를 잘 이끌 수 있는 특징이 있음.

- 우리 학회의 편집위원 중 한의학 임상분야에 근무 중인 2명은 <상한론>의 진단과 치료 방식을 임상에서 엄정하게 재현해내고 있으며, 우리 학회의 학술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도하고 있음. 대학의 전임교원 4인에게 부족한 임상연구 동향의 분석과 고찰 측면에서 지대한 기여를 하고 있음. 편집위원회 규정에 따라 1인의 간사는 위원장의 역할을 대행할 수 있으며, 1인의 영문편집위원은 학술지의 영문을 검토하고 교정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

- 이와 같이 이상 총 6인의 편집위원은 학회 내․외부에서 왕성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으며, 다양한 시각에서 학회 발전의 비전을 제시하고 편집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하기에 매우 적합하게 구성되어 있음. 또한 부회장, 학술교육연구부 임원 등 학회 타 부서의 여러 구성원이 적절하게 배치되어 학회의 학술정책이나 활동과 상충되지 않고 원활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