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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SSN 2671-8197
  • E-ISSN 2733-936X

A Study on Achievement and Task of Muyedobotongji in North and South Korea

Korean Studies Quarterly / Korean Studies Quarterly, (P)2671-8197; (E)2733-936X
2016, v.39 no.1, pp.7-33
https://doi.org/10.25024/ksq.39.1.201603.7
Nakhyun Kw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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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이 연구의 목적은 남북한 『무예도보통지』의 성과를 검토하고, 미래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에 대한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남한의 『무예도보통지』 연구 성과는 총 79편이다. 학문분야별로 살펴보면, 체육학 37편, 기타 13편, 한국사학 9편, 무도학 6편, 민속학 5편, 무용학 4편, 국어학 3편, 한문학과 미술사학이 각 1편이다. 대표적 학술지로는 체육학에서는 『한국체육사학회지』, 『스포츠인류학연구』, 『한국체육학회지』, 기타 인문학에서는 『동양고전연구』, 한국사학에서는 『진단학보』 등을 꼽을 수 있다. 논문 주제로는 『무예도보통지』의 편찬배경과 편찬인물, 인용서목, 언해, 무기명, 무예서의 소개 등에 관한 역사적 연구와 『무예도보통지』에 실려 있는 창, 도검, 권법, 마상무예, 무기명 등 다양한 종류의 무예 기법에 대한 동작기술, 자세, 복식 등의 분석과 문화콘텐츠를 비롯한 다른 분야의 책과 비교하는 연구로 구분할 수 있다. 둘째, 북한의 『무예도보통지』 연구 성과이다. 1982년부터 2015년까지 문헌 10편, 영화 1편 등 총 11편이다. 세부 유형별로는 『천리마』 4편, 『조선녀성』 2편, 『민족문화유산』 2편, 『인민교육』 1편, 『력사과학』 1편, 조선예술영화촬영소에서 제작한 <평양날파람> 영화 1편이다. 북한의 연구는 선행연구가 생략되었으며, 김일성과 김정일의 교시 내용을 제시한 후, 『무예도보통지』와 관련된 저자의 견해를 1장에서 2장 내외로 함축하여 정리하고 있다. 또한 모두 조선시대의 전통성을 이어온 문화계승과 보존의 차원에서 『무예도보통지』를 문화재보로 인식하여 전통시대의 기록유산으로 인정하고 있다. 셋째, 앞으로의 『무예도보통지』 연구 방향이다. 첫 번째는 통합적 시각에서 학문의 학제 간 융합 연구가 필요하다. 남한의 개인 연구의 틈새를 북한의 집단적 연구를 통해 새롭게 확장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남북한 학술지 간에 소통할 수 있는 표준주제어 확정 제시가 필요하다. 남북한 학술지마다 표제어와 키워드로 제시하는 단어가 다양하게 제시되므로 『무예도보통지』 연구에 장애가 되고 있다. 따라서 남북한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무예도보통지』의 표준주제어를 확정할 필요가 있다. 세 번째는 남북한이 공동으로 『무예도보통지』 무예 기법 활용을 위한 데이터베이스 구축이 필요하다. 이를 기반으로 문화콘텐츠 분야에서 남북한이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무예도보통지』 원형자원의 공유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다. 네 번째는 『무예도보통지』 세계기록유산과 세계무형유산 등재를 위한 기반 마련이다. 남북한 공동연구를 통하여 기록유산과 무형유산의 문화재의 하나로 집적하여 세계인류무형유산 또는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등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keywords
Muyedobotongji, South Korea, North Korea, achievement, research trends, research map, 『무예도보통지』, 남한, 북한, 성과, 연구동향, 연구지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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