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EA는 아시아의 새로운 학문을 선도하는 반년마다 발행되는 학술지입니다. 과거에는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의 정치, 사회, 경제 동향을 연구하는 데 전념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사회-기술) 융합과 미래(네트워크) 연구로 범위를 확장하여 아시아 학문의 고유한 측면을 찾아내고 있습니다. JCEA 편집진은 전 세계에 새로운 아시아 학문의 학문적 입지를 높이고 신흥 세계적 수준의 출판 매체로서의 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매우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편집진은 독창적인 연구 또는 기존 문헌에 대한 중요한 재검토를 기반으로 한 원고를 환영합니다.

이 저널은 오스트리아 동아시아학회가 일본, 대만, 한국의 주요 학자들과 협력하여 2001년에 설립했습니다.

2010년에는 한국 영남대학교 사이버감성연구소가 세계트리플헬릭스미래전략학회(WATEF)와 이 저널의 공동 발행인이 되었습니다.

2012년 오스트리아 동아시아학회는 유럽에서 계속되는 재정 위기와 이에 따른 유럽 후원자들의 재정 지원 부족으로 인해 학회 운영을 중단해야 했습니다. 같은 해 6월 한국 영남대학교 사이버감성연구소와 아시아트리플헬릭스학회*로 이관되었습니다.

* 2015년에는 아시아트리플헬릭스학회가 확장되어 WATEF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JCEA는 Scopus와 DOAJ에 등재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