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근, 『표준중세국어문법론』 제3판. 집문당, 2010.

김선효, 『한국어와 한국어교육 연구』. 역락, 2016.

범세동(范世東), 『話東人物叢記』. 전남대학교출판부, 1993.

안병희·이광호, 『중세국어문법론』. 학연사, 1990.

이승욱, 『국어 문법체계의 史的 硏究』. 일조각, 1973.

허웅, 『16세기 우리 옛말본』. 서울: 샘문화사, 1989.

홍윤표, 『近代國語硏究(Ⅰ)』. 태학사, 1994.

橋本進吉, 『助詞, 助動詞の硏究』. 東京: 岩波書店, 1969.

士井忠生, 『日本大文典』. 東京: 三省堂, 1955[原著: Rodriguez(1604–8)]

山田昌裕, 『格助詞 “ガ”の通時的硏究』. 東京: ひつじ書房, 2010.

山田孝雄, 『日本文法論』. 寶文館出版, 1933.

石垣謙二, 『助詞の歷史的硏究』. 東京: 岩波書店, 1955.

松尾捨治郎, 『國語法論攷』. 白帝社, 1961.

此島正年, 『國語助詞の硏究』. 東京: 櫻楓社, 1973.

Palancar, E. L., The Origin of Agent Marker. Berlin: Akad, Verl, 2002.

고광모, ｢주격조사 ‘가’의 발달｣. 『언어학』 68호, 한국언어학회, 2014, 93‒118쪽.

권택경, 『최고운전 연구』. 한국교원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06.

김선효, ｢의사관형구조 ‘에의’의 형성 과정과 요인｣. 『국어학』 55, 국어학회, 2009, 105‒124쪽.

김선효, ｢<교린수지>에서의 조사 ‘의’와 ‘에’의 분포와 특성｣. 『개신어문연구』 31, 개신어문학회, 2010, 33‒54쪽.

김선효, ｢근대국어의 조사 ‘의’의 분포와 기능｣. 『어문논집』 46, 중앙어문학회, 2011, 141‒162쪽.

김선효, ｢일본 근대 한어 자료에서의 부사격 ‘의’의 과잉 양상과 그 요인｣. 『국어학』 67, 2013, 223‒250쪽.

김현룡, ｢‘최고운전’의 형성 시기와 출생 담고｣. 『고소설연구』 4, 한국고소설학회, 1998, 4‒15쪽.

김현주, ｢주격표지 ‘께서’의 형성에 대하여｣. 『어학연구』 41권 4호, 2013, 133‒158쪽.

민영대, ｢崔忠傳 이본연구｣. 『한남어문학』 7·8, 1982, 17‒50쪽.

박일용, 『최고운전』의 창작 시기와 초기본의 특징｣. 『고소설연구』 29, 2010, 85‒115쪽.

박진완, ｢『朝鮮語譯』의 모음 표기 고찰｣. 『국어학』 48, 2010a, 131‒155쪽.

박진완, ｢러시아 동방학연구소 애스턴 문고의 한글 자료｣. 『국어학』 46, 2010b, 199‒228쪽.

송민, ｢국어에 대한 일본어의 간섭｣. 『국어생활』 14, 1988, 25‒34쪽.

이강민, ｢개화기 일본의 한국어 학습서｣. 『일본학보』 67, 2006, 65‒80쪽.

이경희, ｢근대국어의 격조사｣. 『근대국어의 이해』, 박이정, 1998.

이남순, ｢통합범주 처속격 설정 문제: <심쳥젼>과 함께｣. 『진단학보』 80, 1995, 291‒306쪽.

이승희, ｢중세국어 ‘NP1엣 NP2’ 구성의 의미 유형에 대한 고찰｣. 『국어학』 54, 2009, 197‒224쪽.

이지영, ｢‘로서’ 구문의 통시적 변화｣. 『국어국문학』 165, 2013, 151‒182쪽.

이태영, ｢근대국어 ‘긔셔, 겨셔’의 변천 과정｣. 『주시경학보』 8, 1991, 88‒107쪽.

이태영, ｢국어 격조사의 변화｣. 『국어사연구』, 태학사, 1997.

이현희, ｢‘멀리서’의 통시적 문법｣. 『관악어문연구』 31,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2006, 25‒93쪽.

정광, ｢주격 ‘가’의 발달에 대하여: 근대국어 자료의 해석을 중심으로｣. 『우리문화』 2, 우리문화연구회, 1968.

정병설, ｢18·19세기 일본인의 조선소설 공부와 조선관: <崔忠傳>과 <임경업전>을 중심으로｣. 『韓國文化』 35,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2005, 27‒55쪽.

정병욱, ｢최문헌전에 대하여｣. 『한국고전의 재인식』, 홍성사, 1955/1979.

정승혜, ｢일본에서의 한어 교육과 교재에 대한 개관｣. 『이중언어학』 30, 2006, 335‒353쪽.

정승혜, ｢와세다대학 핫토리문고 소장 <조선어역>에 대하여｣. 『이중언어학』 40, 2009, 153‒183쪽.

최전승, ｢19세기 후반 전라방언의 특질 몇 가지에 대한 대조적 고찰: 중간본 <여사서언해>를 중심으로｣. 『한민족어문학』 41, 2002, 27‒80쪽.

편무진, ｢일본 명치시대의 한국어 학습서에 보이는 한국어 가나 표기에 관한 고찰｣. 『일본문화학보』 43, 2009, 83‒104쪽.

하귀녀, 『국어 보조사의 역사적 연구』. 서울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05.

홍윤표, ｢근대국어의 처소 표시와 방향 표시의 격｣. 『동양학』 11,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소, 1981, 35‒54쪽.

홍윤표, ｢근대국어의 통사론｣. 『동양학』 22,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소, 1992, 35‒44쪽.

황선엽, ｢중세·근대국어 속격조사 연구의 쟁점과 과제｣. 『국어사연구』 23, 2016, 71‒95쪽.

후쿠이 레이, ｢小倉文庫의 특징에 대하여｣. 『규장각』 39, 2011, 241‒376쪽.

岸田文隆, ｢早稻田大學服部文庫所藏の｢朝鮮語譯｣についてー‘隣語大方’との比較｣. 『朝鮮學報』 199·200, 2006, 1‒35.

白井純, ｢助詞ヨリ/カラの主格表示用法について ー キリシタン文献を中心として｣. 『國語學』 52卷 3號, 2001, 1‒14.

朴眞完, 『朝鮮資料』の新硏究: 日韓語の對照から』, 京都大學博士學位論文,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