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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OMS+ 및 학술지 리포지터리 설명회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서울분원 대회의실(별관 3층)
  • 2024년 07월 03일(수)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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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SSN1013-0799
  • E-ISSN2586-2073
  • KCI
검색어: 도서관 이용, 검색결과: 2
김지수(한남대학교 정보융합연구소) ; 천희수(한남대학교 정보융합연구소) ; 문서현(한남대학교 정보융합연구소) ; 권선영(한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2022, Vol.39, No.1, pp.219-256 https://doi.org/10.3743/KOSIM.2022.3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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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지능정보사회에서 VR 기술은 차세대 기술로서 주목받으며 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도서관에서도 VR 기술을 접목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본 연구는 국내외 도서관에서 이용되고 있는 VR 콘텐츠를 조사하여 분류하고 유형과 특징을 분석하는 데 목적이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VR 기술이 적용되고 있는 국내외 도서관을 대상으로 VR 콘텐츠 사례를 수집하여 분석하였으며, 분석 결과가 시사하는 바를 바탕으로 향후 VR 콘텐츠를 도서관에 적용하고자 할 때 유의해야 할 사항들을 제언하였다. 본 연구는 기존의 연구에서 중점적으로 논의되지 않았던 VR 콘텐츠를 대상으로 실제 사례에 기반하여 연구를 진행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Abstract

In an intelligent information society, VR technology is attracting attention as next-generation technology, and its importance as been emphasized. Against this background, there is a need to incorporate VR technology in librari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and classify VR contents used in domestic and foreign libraries, and to analyze their characteristics and status. Therefore, in this study, cases of VR content were collected and analyzed for domestic and foreign libraries to which VR technology is applied and based on the implications of the analysis results, matters to be noted when applying VR content to the library in the future were suggested. This study is meaningful in that it conducted a study based on actual cases targeting VR content that was not discussed intensively in previous studies.

김영주(한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권선영(한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2022, Vol.39, No.3, pp.217-240 https://doi.org/10.3743/KOSIM.2022.39.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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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요소가 중요해지면서 메타버스가 사회적 주목을 받게 되었고, MZ세대는 공공도서관의 주 이용 세대가 되었다. 이러한 흐름에 비추어 볼 때, 공공도서관의 주 이용자인 MZ세대를 위한 서비스를 도입할 필요가 있으며, 사회적 발전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설문조사와 반구조화 면담을 통해 메타버스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후, 공공도서관에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메타버스 적용에 대한 방안을 제안하였다. 연구의 결과에 따라 본 연구에서 제언한 공공도서관의 메타버스 도입을 위한 방향은 첫째, 메타버스에 대한 기초적인 교육과 정보 제공 둘째, 소통을 바탕으로 한 커뮤니티를 장점으로 한 서비스의 제공. 셋째,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는 프로그램의 제공 넷째, 메타버스에 대한 사서들의 전문성 향상을 통한 사서에 의한 서비스가 제공. 다섯째, MZ세대를 위한 서비스 제공이다.

Abstract

As non-face-to-face elements became important due to COVID-19, the metaverse received social attention, and the MZ generation became the main users of public libraries. In light of this trend, it is necessary to introduce services for the MZ generation, the main users of public libraries, and to provide services tailored to social development. Therefore, this study investigated the perception of the metaverse through questionnaire surveys and semi-structured interviews, centered on the MZ generation, and then proposed a method for applying the metaverse to users in public libraries.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e study, the direction for the introduction of the metaverse in public libraries was suggested. First, it is necessary to provide basic education and information about the metaverse. Second, it is necessary to provide services that take advantage of the community based on communication. Third, a program that is not constrained by time and space should be provided. Fourth, services by librarians should be provided by enhancing the librarians’ expertise on the metaverse. Fifth, services for generation M must be provi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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