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Korean Journal of School Psychology

An Analysis of Research Trends on relations between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and career related variables in Korea

Abstract

It is important that career counselling helps the client to overcome a negative psychology or emotion. But it is also worthwhile work that helping the client who has not psychological problem and lives in rapidly changing society to manage a career: life-span perspectives for oneself by developing their positive psychology strengths.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provide the information abut the trends and to inquire into issues of career counselling or study in relations between positive psychological resource and career variable. A total 56 empirical articles in the Korean Journal of education, social science, psychology science fields were classified into 4 component elements of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Luthans, Avolio, Avey & Norman, 2007) and 11 component elements of substantive areas of career and vocational counseling research devised(Fitzgerald & Rounds, 1989). Conclusively (1) analyzed trends as follows: yearly, objects, methodologies distribution, (2) analyzed results of relations between positive psychological resource and career variable, (3) discussed a way to application.

keywords
긍정심리자본, 긍정적 심리자원, 자기효능감, 희망, 탄력성, 낙관성, 진로상담, 진로교육,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self-efficacy, hope, resilience, optimism, career counselling

Reference

1.

강영미, 유순화, 윤경미 (2009). 전문계 고등학생이 지각한 진로장애와 자아탄력성이 진로태도성숙에 미치는 영향. 청소년학연구, 16(1), 415-438.

2.

강원덕, 안귀여루 (2010). 성취동기, 내재적 직업가치, 진로장벽이 고등학생의 진로성숙 및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15(1), 161-175.

3.

강혜영 (2011). 이공계 대학생의 흥미-전공일치도, 자기효능감과 전공적응도 간의 관계. 상담학연구, 12(1), 115-127.

4.

곽필순, 김봉환 (2005). Holland의 직업성격과 직업환경의 일치도 및 직무만족도와의 관계 연구. 상담학연구, 6(3), 837-848.

5.

구남희 (1998). Holland의 진로유형에 따른 진로의사결정 특징에 관한 연구. 한국진로상담학회지, 3(1), 123-139.

6.

구본용, 유제민 (2010). 부모의 긍정적 관여와 자기효능감이 대학생의 진로결정과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상담학연구, 11(1), 171-187.

7.

권혜경, 이희경 (2004). 낙관성이 진로태도성숙 및 학교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성취동기와 자아강도를 매개변인으로-.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16(4), 723-741.

8.

김경욱 (2009). 자기효능감과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력 부족이 진로준비행동 및 진로결정수준에 미치는 영향: 진로성취목표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21(2), 501-519.

9.

김나래, 마림, 김경아, 이동귀 (2012). 중학생의 낙관성이 진로태도성숙에 미치는 영향: 사회적 지지를 통한 학업적 자기효능감의 매개된 조절효과 검증. 상담학연구, 13(4), 1799-1818.

10.

김남규 (2000). 직업에 대한 자아효능감과 결과 기대감이 초등학생의 진로흥미에 미치는 영향. 진로교육연구, 11, 161-186.

11.

김도연, 오옥선, 김성봉 (2012). 고등학생이 지각한 사회적지지와 진로성숙도와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청소년학연구, 19(5), 71-91.

12.

김도영, 임영식 (2013). 청소년활동과 비행 간의 경로모형 검증-자기효능감, 적응유연성, 진로성숙도를 중심으로-. 청소년학연구, 20(5), 157-182.

13.

김미경 (2013). 전문대학생 진로탄력성 척도 개발. 경북대학교 박사학위 논문.

14.

김민선 (2014). 대학생들의 완벽주의와 진로미결정의 관계-적응유연성과 우울의 매개효과 검증. 진로교육연구, 27(4), 145-166.

15.

김민선, 서영석 (2010). 자기효능감․개인배경․맥락적 변인이 청소년의 진로미결정 수준 변화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종단연구. 한국청소년연구, 21(2), 67-96.

16.

김민정 (2016). 대학생의 강점인식이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 강점활용과 진로결정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상담학연구, 15(5), 1811-1830.

17.

김봉환 (2014). 여대생의 적응유연성, 진로태도성숙 및 진로준비행동 간의 관계. 진로교육연구, 23(4), 93-111.

18.

김봉환 등 (2010). 진로상담이론-한국 내담자에 대한 적용. 서울: 학지사, pp.50-66.

19.

김선경, 강혜영 (2011). Holland 개인 흥미-학과 일치도와 학과 적응도와의 관계: 이공계 대학생의 학년에 따른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23(1), 175-193.

20.

김순미, 이현림 (2008). 대학생의 자기효능감, 진로결과기대, 진로결정몰입 및 진로탐색행동의 구조 관계 분석. 진로교육연구, 21(3), 27-48.

21.

김아영, 차정은 (1996). 자기효능감과 측정. 학술대회 논문집: 산업 및 조직심리학회, 51- 64.

22.

김재호, 정철영 (2006). 초등학생의 가족체계와 자기효능감 및 진로태도성숙의 관계. 한국실과교육학회지, 19(4), 119-137.

23.

김주섭 (2013). 긍정심리자본이 대학생의 취업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탐색적 연구. Andragogy Today: Interdisciplinary Journal of Adult & Continuing Education, 16(4), 31-59.

24.

김지연, 이기학 (2015). 자아탄력성 및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성취동기의 조절된 매개효과 검증. 진로교육연구, 27(3), 1-25.

25.

김지현, 박관성 (2007). 교직진출 희망자의 진로만족 및 결정수준과 Holland 직업흥미 이론에서의 일치성, 일관성, 변별성. 진로교육연구, 20(3), 43-53.

26.

김진숙 (2013). 중학생의 일반적 자기효능감과 진로자기효능감 및 진로준비행동 간의 구조적 관계. 상담학연구, 14(2), 1347-1363.

27.

김흥석, 노영천 (2013). 초등학생의 부모애착과 진로포부의 관계에서 친구 및 교사 지지와 낙관성의 매개효과. 상담학연구, 14(5), 2817-2832.

28.

김희수, 홍성훈, 윤은종 (2005).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자녀간의 의사소통과 자기효능감 및 진로결정과의 관계. 한국청소년연구, 16(2), 37-65.

29.

문승태, 박미하 (2013). 대학생의 학업적 자기효능감과 진로준비행동과의 관계: 낙관성의 매개효과. 진로교육연구, 26(3), 185-204.

30.

박완성, 김미숙 (2009). 중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양육태도와 자기효능감 및 진로성숙도의 관계-수도권 3학년 학생을 중심으로. 진로교육연구, 22(4), 85-108.

31.

박주현, 유성경 (2012). 대학생의 소명과 진로태도성숙과의 관계에서 진로결정자기효능감 및 일희망의 매개효과. 상담학연구, 13(2), 543-560.

32.

박현미, 장석진 (2013). 가족지지와 청소년 진로태도성숙과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한국가족치료학회지, 21(1), 1-21.

33.

서혜경, 신현숙 (2008). 중학생의 낙관성과 비관성, 어머니의 촉진적 의사소통, 진로태도성숙의 관계모형 검증. 청소년학연구, 15(7), 181-202.

34.

손은령, 이순희 (2012). 대학생의 낙관성이 진로결정수준과 진로적응성에 미치는 영향. 진로교육연구, 25(3), 181-199.

35.

송현옥, 박아청, 최성열 (2010). 청소년의 가정환경, 지각된 사회적지지, 자기효능감과 자아정체감 간의 관계 분석. 청소년학연구, 17(2), 109-129.

36.

안창규, 최태진, 홍준자 (2005). Holland의 직업적 성격유형에 따른 고등학생의 의사결정방식. 상담학연구, 6(2), 449-468.

37.

안혜진, 정미경 (2015). 청소년의 자아개념, 사회적지지가 자기효능감을 매개로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종단적 분석. 한국교육학연구, 21(3), 279-303.

38.

양현주, 연규진 (2015). 고등학생이 지각한 진로관련 부․모 지지와 진로준비행동과의 관계: 희망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청소년상담연구, 23(1), 199-227.

39.

오은혜, 탁진국 (2012). 경력계획이 주관적 경력성공에 미치는 영향: 긍정심리자본의 매개효과와 미래시간전망과 코칭리더십의 조절효과. 한국심리학회지: 산업 및 조직, 25(4), 727-748.

40.

오인수 (2002). 일반적 자기효능감: 개념, 측정관련 이슈와 인적자원관리 측면의 시사점. 한국심리학회지: 산업 및 조직, 15(3), 49- 72.

41.

유기은, 이기학 (2015). 대학생의 낙관성과 진로관여행동의 관계에서 진로적응성과 통제력 착각의 매개된 조절효과 검증. 진로교육연구, 28(2), 65-86.

42.

유현실 (2013). 진로탄력성 개념에 대한 이론적 검토와 성인 진로사담에 대한 시사점. 상담학연구, 14(1), 423-439.

43.

이백령, 김민배, 문승태 (2012). 농업계 특성화고등학생의 자기효능감, 직업가치관이 진로결정수준에 미치는 영향. 진로교육연구, 25(1), 53-72.

44.

이상길 (2008). 자기효능감과 진로결정수준에 대한 고요생과 대학생 및 성별간의 차이. 진로교육연구, 21(3), 217-230.

45.

이상희 (2006). 대학생의 성향변인, 진로장애, 진로자기효능감과 진로태도성숙의 관계.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18(2), 399-417.

46.

이순희, 손은령 (2013). 대학생의 낙관성과 진로결정수준 및 진로적응성의 관계-진로결정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상담학연구, 14(4), 2525-2544.

47.

이유리, 김남중 (2013). 여자대학생의 자기효능감이 진로성숙도에 미치는 영향 - 대학생활적응 매개효과. 청소년학연구, 20(8), 97- 120.

48.

이재창, 박미진, 김수리 (2005). 청소년의 낙관성과 우유부단이 진로의사결정유형과 수준에 미치는 영향.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17(3), 633-650.

49.

이주연, 이기학 (2014). 내현적 자기애와 진로준비행동과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연구: 사회인지진로이론적 관점에서. 진로교육연구, 27(1), 65-81.

50.

이지연, 양난미 (2007). 남녀대학생의 진로선택모형 검증-자기효능감, 결과기대, 흥미와 목표의 관계에서-. 사회과학논총, 17, 75- 99.

51.

이지혜, 이재신, 류진숙 (2011). 가족탄력성, 자기결정성, 진로결정 몰입의 구조적 관계 분석. 한국가정과교육학회지, 23(4), 19-34.

52.

이현주 (2012). 완벽주의와 진로결정수준의 관계에서 자아효능감의 매개효과와 자아효능감과 진로결정수준의 관계에서 진로동기의 중재효과. 진로교육연구, 25(4), 199- 220.

53.

이호진, 김완일 (2016). 특성화 고등학생의 주도성과 진로적응성의 관계에서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 강점 활용의 매개효과. 청소년학연구, 23(8), 311-333.

54.

이흥진 (2007). 무예수련 청소년의 자기효능감 수준이 진로결정에 미치는 영향. 청소년학연구, 14(4), 81-113.

55.

임주영, 윤경자 (2013). 대학생의 자아탄력성, 대학생활만족도 및 성취동기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한국가족관계학회지, 18(3), 113-130.

56.

장선철 (2005). 대학생의 개인변인, 사회적지지 및 자기효능감과 진로결정과의 관계. 농업교육과 인적자원개발, 37(3), 117-134.

57.

장이슬, 송병국 (2015). 대학생의 진로장벽과 진로준비행동의 관계: 회복탄력성의 매개효과 검증. 청소년학연구, 22(7), 363-392.

58.

장은주, 이종연 (2014). 희망의 주도사고 및 경로사고와 고등학생의 학업성취 및 주관적 안녕 변인들 간의 구조적 관계. 상담학연구, 15(1), 371-392.

59.

장휘숙 (2006). 성인심리학: 성인발달, 노화, 죽음. 박영사.

60.

정미예 (2008). 대학생의 진로장애 예기와 진로발달의 관계에서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검증. 직업교육연구, 27(3), 181-200.

61.

정민, 노안영 (2008). 대학생의 지각된 진로장애와 진로결정수준간의 관계: 진로결정자기효능감과 낙관성의 매개효과.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20(2), 391-405.

62.

정혜경, 정영숙 (2010). 은퇴만족과 주관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에 관한 연구. 한국발달심리학회지, 23(3), 51-70.

63.

조남근, 권정희, 정미예 (2016). 강점인식이 심리적 안녕감과 진로적응성에 미치는 영향: 강점활용과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청소년학연구, 23(3), 1-27.

64.

조준오, 송주연, 김윤희 (2011). 예비보육교사의 자기효능감 및 사회적 지지가 진로결정수준에 미치는 영향. 유아교육학논집, 15(5), 55-75.

65.

조윤희, 이한규, 이용환 (2005). 중학생의 개인적 특성과 자아효능감 및 진로흥미와의 관계분석. 한국기술교육학회지, 5(1), 23-40.

66.

조지연, 탁진국 (2016). 긍정심리기반 강점 코칭 프로그램이 대학생들의 자기효능감, 진로의사결정 및 진로결정수준에 미치는 영향. 청소년학연구, 23(1), 279-304.

67.

조항, 김계현, 이자명 (2009). 국내 진로 및 직업상담 연구 동향 분석: 국내 상담학회 및 상담심리학회 발간 학술지를 중심으로. 상담학연구, 10(4), 2099-2113.

68.

조현재 (2015). 대학생의 진로적응성이 진로미결정에 미치는 영향: 자기효능감의 매개효과. 진로교육연구, 28(4), 59-77.

69.

차아름, 이희경 (2014). 심리적 진로장벽, 환경적 진로장벽이 진로준비행동에 미치는 영향: 희망을 매개변인으로. 상담학연구, 15(1), 343-358.

70.

천석준, 이기학 (2007). 전공에 따른 대학생의 자기효능감 잠재집단, 지각된 진로장벽, 진로결정 자기효능감의 차이 비교. 연차학술대회 논문집: 한국심리학회, 600-601.

71.

최수정 (2007). 중등단계 청소년의 자기효능감, 사회경제적 수준 및 학업성적과 진로성숙변화의 관계에 대한 구조방식 변화모형. 한국청소년연구, 18(3), 31-57.

72.

최윤정, 이지은 (2014). 진로 개입 성과 연구의 동향과 향후 과제. 상담학연구, 15(1), 321- 341.

73.

하요상 (2013). 긍정심리학의 구성요소와 초등학생발달간의 구조적 관계 분석. 상담학연구, 14(4), 2307-2325.

74.

함윤정, 김용수 (2015). 장애대학생의 사회적 지지와 진로결정 자기효능감과의 관계에서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 특수교육재활과학연구, 54(4), 235-251.

75.

황매향 (2004). 대학생의 진로선택을 중심으로 한 Holland 이론의 문화간 타당화 연구.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16(4), 653-666.

76.

Brook, R. B. (2005). The power of parenting. In R. B. Boooks & S. Goldstein (Ed), Handbook of resilience in children (pp.297-314). New York: Kluwer Academic/Plenum.

77.

Brown, S. D., & Lent, R. W. (2013). Career Development and Counseling: Putting theory and research to work(2nd ed.). NJ: Wiley.

78.

Diemer, M. A., & Blustein, D. L. (2007). Vocational hope and vocational identity: Urban adolescents' career development. Journal of Career Assessment, 15(1), 98-118.

79.

Diener, E. (2000). Subjective well-being: The science of happiness and a proposal for national index. American Psychologist, 55(1), 34-43.

80.

Fitzgerald, L. F., & J. B. Rounds (1989). Vocational behavior, 1988: A critical analysis. Journal of Vocational Behavior, 35(2), 105-163.

81.

Flach, F. F. (1997). Resilience: How to bounce back when the going gets rough. New York: Hatherleigh Press.

82.

Hackett, G., & Betz, N. E (1981). A self-efficacy approach to the career development of women. Journal of Vocational Behavior, 18, 326-339.

83.

Holland, J. L. (1997). The Self-Directed Search. Odessa, FL: Psychological Assessment Resources, Inc.

84.

Krumblotz, J. D. (1996). A learning theory of career counseling. In M. L., Savickas & W. Bruce Walsh (Ed), Handbook of career counseling theory and practice (pp. 55-80). Palo Alto, CA: Davies-Black.

85.

Martin Seilgman (2006). 긍정심리학(Positive psychology). (김인자 역). 물푸레(원전은 2004에 출판).

86.

Masten, A. S., & Reed, M. J. (2002). Resilience in development. In C. R. Snyder and S. J. Lopez (Ed), Handbook of positive psychology (pp. 74-88). New York, NY: Oxford Univ. Press.

87.

Luthans, F. (2002b). The Need For and Meaning of Positive Organizational Behavior. Journal of Organizational Behavior. 23(6), 695-706.

88.

Luthans, F., Avolio, B., Avey, J. B., & Norman, S. (2007). Positive psychological capital: Measurement and relationship with performance and job satisfaction. Personal Psychology, 60, 541-572.

89.

Luthans, F., Norman, S. M., Avolio, B. J., & Avey, J. B. (2008). The medicating role of psychological capital in the supportive organizational climate-employee performance relationship. Journal of Organizational Behavior. 29, 219-238.

90.

Peterson, C., & Seligman, M. E. P. (2003). Character strengths before and after September 11, Psychological Science, 14, 381-384.

91.

Rand, K. L. (2008). Hope and Optimism: Latent structures and influences on grade expectancy and academic performance. Journal of Personality, 77(1), 231-260.

92.

Richardson, G. E. (2002). The metatheory of resilience and resiliency. Journal of Clinical Psychology, 58, 307-321.

93.

Savickas, M. L., (2001). Toward a comprehensive theory of career development: Dispositions, concerns, and narratives. In F. Leong (Ed), Contemporary models in vocational psychology (pp. 295-320). Mahwah, NJ: Erlbaum.

94.

Seligman, M. E. P., & Csikszentmihalyi, M. (2000). Positive psychology. American Psychologist, 55(1), 5.

95.

Sheldon, K. M., & King, L. (2001). Why positive psychology is necessary. American Psychologist, 56(3), 216.

96.

Snyder, C. R. (1994). The psychology of hope: You can get there from hope. New York: The Free Press.

97.

Snyder, C. R. (2002). Hope Theory: Rainbow in the mind. Psychological Inquiry, 13(4), 249-275.

98.

Snyder, C. R., & Taylor, J. D. (2000). Hope as a common factor across psychotherapy approaches: a lesson from the Dodo's verdict. In C. R. Snyder (Eds.), Handbook of hope: Theory, Measures, & Applications (pp.89-108). New York: Academic Press.

99.

Swanson, J. L., & O'Brien, K. M. (2002). Train career counselors: Meeting the challenges of the 21st century. In S. G. Niles (Eds.), Adult career development: Concepts, issues and practices(3rd ed., pp.354-369. Columbus, OH: National Career Development Association.

100.

Taylor, K. M., & Betz, N. E. (1983). Application of self-efficacy theory to the understanding and treatment of career indecision. Journal of Vocational Behavior, 22, 63-81.

Korean Journal of School Psycholo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