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article has been written with a purpose to examines a method of representation of the memories of the korean War in the literary film of the late 1960s, especially works adapted from comtemporary novels. Especially, this article pays attention to the films adapted from contemporary social-critic novels, <Mist>, <The General's Mustache>, <Her's Way Back>, <Starting Point>. These films make an attempt of new aesthetic when they recall the past to the present through flashback or illusion. In <Mist> and <Starting Point>, The memory of the past encounters with the present. In <The General's Mustache>, the truth of death of a protagonist is exposed through a testimony of people around him. The heroin's husband has been tortured by the memory of the Korean War in <Her's Way Back>. The memory of the past encountering with the present construct sub-plot through a unique visual styles, and this sub-plot constructs multi-layered plots that do not come up to the surface as a main-plot. And, by this style, the memory of the War is able to encounter with the present and be simultaneous. These experiment of style investigate the complex and ambivalent mind of the characters.
한국영상자료원. 『신문기사로 본 한국영화 1965』, 공간과사람들, 2007
한국영상자료원. 『신문기사로 본 한국영화 1966』, 공간과사람들, 2007
한국영상자료원. 『신문기사로 본 한국영화 1967』, 공간과사람들, 2008
『실버스크린』, 『영화예술』, 『영화TV예술』
김건우, 「4·19세대 작가들의 초기 소설에 나타나는 '낙오자' 모티프의 의미」, 『한국근대문학연구』, 16호. 한국근대문학연구, 2007. 167-193쪽.
김남석, 「1960년대 후반 문예영화 시나리오의 회상 기법 연구」, 『민족문화연구』 38호,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 한국문학연구소, 2003, 1-32쪽.
김동호 외, 『한국영화 정책사』, 나남출판, 2005.
김민수, 「1960년대 소설의 미적근대성 연구」, 중앙대 문창과 박사논문, 1999.
김복순, 「1950년대 여성소설의 전쟁인식과 '기억의 정치학'-강신재의 초기단편을 중심으로」, 『여성문학연구』 10호, 한국여성문학학회, 2003, 32-68쪽.
김소영, 『시네마, 테크노 문화의 푸른꽃』, 열화당, 1996.
김영찬, 「이청준 격자소설의 정치적 무의식」, 『한국근대문학연구』 6호., 한국근대문학연구회, 2005, 329-353.
김영찬, 「열등의식의 문학적 탐구」, 『한국근대문학연구』 21호, 한국근대문학회, 2010, 455-502쪽.
김종원, 「한국의 문예영화-그 출발과 형태-」, 『영상시대의 우화-김종원 영화평론집』, 제삼기획, 1985. 58-63쪽.
박유리, 「1960년대 서울대학생의 영화관람」,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석사논문, 2010.
박유희, 「‘문예영화’의 함의」, 『영화연구』 44호, 한국영화학회, 2010. 117-157쪽.
오정민, 「영화 히로시마 내사랑에 나타난 심리적 이미지와 시간」, 『프랑스문화예술연구』, 14호, 프랑스문화예술학회, 2005, 147-164쪽.
이명원, 「아시아 영화제 출품싸고 쏟아져 나온 자칭 우수영화」, 『주간한국』, 통권 132호, 1967.2, 24-28쪽
이상록, 「1960~70년대 비판적 지식인들의 근대화 인식」, 『역사문제연구』, 18호, 역사문제연구소, 2007, 215-251쪽.
이영일, 『한국영화전사 개정증보판』, 도서출판 소도, 2004.
이영일, 『한국영화주조사』, 한국영화진흥공사, 1988.
이영일, 『한국영화사 강의록』, 도서출판 소도, 2004.
이효인 외, 한국영상자료원 편, 『한국영화사 공부-1960~1970』, 이채, 2004.
주민재, 「새로운 양식과 미적 저항의 관계」, 『사이』 3호, 국제한국문학문화학회, 2007, 305-337쪽.
홍소인, 「문예영화에서의 남성성 연구: 1966―1969년까지의 한국영화를 중심으로」,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석사논문,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