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천, ｢美談｣, 『少年行』, 학예사, 1939.

김성민ㆍ박영균, ｢분단극복의 민족적 과제와 코리안 디아스포라｣, 『대동철학』 58, 대동철학회, 2012, 43-62쪽.

박경숙, ｢식민지 시기(1910년-1945년) 조선의 인구 동태와 구조｣, 『한국인구학』 32-2, 한국인구학회, 2009, 29-58쪽.

곽명숙, ｢윤동주 문학 연구의 트랜스내셔널리즘적 가능성｣, 『한중인문학연구』 37, 한중인문학회, 2012, 205-225쪽.

구모룡, ｢윤동주의 시와 디아스포라로서의 주체성｣, 『현대문학이론연구』 43, 현대문학이론학회, 2010, 123-146쪽.

구재진, ｢이산문학으로서의 강경애 소설과 서발턴 여성｣, 『민족문학사연구』 34, 민족문학사학회ㆍ민족문학사연구소, 2007, 392-415쪽.

김관웅, ｢“디아스포라 작가” 김학철의 문화신분 연구｣, 『한중인문학연구』 27, 한중인문학회, 2009, 297-330쪽.

김미란, ｢만주, 혹은 자치에 대한 상상력과 안수길 문학｣, 『상허학보』 25, 상허학회, 2009, 273-307쪽.

김양선, ｢강경애 후기 소설과 체험의 윤리학-이산과 모성 체험을 중심으로｣, 『여성문학연구』 11, 한국여성문학학회, 2004, 197-220쪽.

김영주, ｢재만 조선인 시에 나타난 디아스포라 인식과 만주성 연구｣, 『한국문학논총』 58, 한국문학회, 2011, 115-141쪽.

김응교, ｢백석ㆍ일본ㆍ아일랜드｣, 『민족문학사연구』 44, 민족문학사학회ㆍ민족문학사연구소, 2010, 99-121쪽.

박기주, ｢1930년대 조선산금정책에 관한 연구｣, 『경제사학』 12-1, 경제사학회, 1988, 121-219쪽.

오문석, ｢윤동주와 다문화적 주체성의 문학｣, 『한국근대문학연구』 25, 한국근대문학회, 2012, 149-176쪽.

윤은경, ｢유치환의 시에 나타난 디아스포라적 의식과 혼종성｣, 『비평문학』 54, 한국비평문학회, 2014, 241-274쪽.

이미나, ｢1930년대 ‘금광열’과 문학적 형상화 연구｣, 『겨레어문학』 55, 겨레어문학회, 2015, 109-141쪽.

이유미, ｢식민지 한국 정치소설의 모색과 이항우: 미주(美洲) 발간 ｢신한민보｣ 초기 단편소설을 중심으로｣, 『현대문학의 연구』 57, 한국문학연구학회, 2015 159-191쪽.

이춘매, ｢김사량의 소설에 반영된 일제 강점기 한민족의 삶과 이산(離散)｣, 『한중인문학연구』 29, 한중인문학회, 2010, 71-88쪽.

임경규, ｢화이트 디아스포라 vs. 네이티브 디아스포라｣, 임경규 외, 『디아스포라 지형학』, 앨피, 2016.

전봉관, 『황금광시대』, 살림, 2005.

하정일, ｢지역ㆍ내부 디아스포라ㆍ사회주의적 상상력｣, 『민족문학사연구』 47, 민족문학사학회ㆍ민족문학사연구소, 2011, 84-106쪽.

허수열, 『개발 없는 개발』, 은행나무, 2005.

케빈 케니, 『디아스포라 이즈is』, 최영석 역, 앨피, 2016.

비린더 S. 칼라ㆍ라민더 카우르ㆍ존 허트닉, 『디아스포라와 혼종성』, 정영주 역, 에코리브르,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