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mporary Korean modern novels take an ambiguous position. In the academic area, scholars still emphasize the research on novels published before and after the liberation of Korea. But the general public is reading various genres of novels based on web novels. This paper starts with a question concerning the gap between the scholars and the public.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study the influence of the development of modern digital technology to literature, with particular focus on the effects on modern novels. I therefore focus on the changes brought about by the combination of new media and traditional novels and study the various problems posed by them. Furthermore, through the various types of novels such as screen-sellers, media sellers, internet serial novels, web novels, short stories, smart novels, and light novels, various aspects of contemporary novels concerning contemporary Korean literature are analyzed in detail. We are currently facing the need for a new definition of the novel, which has a totally different value from the past. In this sense, this paper has questions concerning not only the new concepts of writers and readers based on the combination of digital technology and traditional novels but also the value of new nove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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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小說)보다 더 ‘작은’ 소설이 온다」, 『인천in.com』, 2018.7.23.
「똑 똑 똑… 순문학 작가들 장르문학 문을 두드리다」, 『donga.com』, 201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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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태국 콘텐츠 플랫폼 욱비(Ookbee)에 웹소설 5개 작품 공급」, 『thewebdail y』, 201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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