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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OMS+ 및 학술지 리포지터리 설명회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서울분원 대회의실(별관 3층)
  • 2024년 07월 03일(수)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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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면열구전색의 최신개념

Abstract

1867년에 Arthur가 소와와 열구가 우식증에 민 감함을 처음으로 기술한 후 Wilson이 1895년에 ZPC를 사용하여 물리적으로 교합면 열구를 막는 방법을 소개한 것을 시작으로 예방적인 치아성형 술, silver nitrate를 사용한 화학적인 방법 등이 교 합면의 소와와 열구의 우식증 발생을 억제하기 위 해 고안되었다. 열구우식증 발생을 막기 위한 창조 적인 노력이 계속되고 새로운 재료와 기술이 개발 됨에 따라, 1955년 Buonocore가 산부식술을 치과 계에 도입 소개한 후에 resin 전색술이 탄생하게 되었다. 열구가 치아표면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3% 정도 이지만 미성숙영구치의 우식 발생에서 열구우식이 차지하는 비율은 한국의 최근 보고(2005)에 의하면 91.8%이고 미국에서도 88%라고 보고되었다. 한국 의 2000년 구강건강 실태조사에서도 제1대구치 맹 출시기인 6세에 이미 28.3%, 3년 안에 50% 이상에 서 제1대구치에 우식증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 고 있다. 미국의 보고에서 70년대까지는 70%의 구 치가 맹출 후 10년 이내에 교합면 우식증이 발생되 었다. 특히 맹출 후 처음 3년 안에 높은 우식 발생 을 나타내었다. 이러한 여러 연구결과로 볼 때 열 구전색은 반드시 필요한 예방술식으로 인식되고 있 지만 아직도 다음과 같은 의문에 대해 깊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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