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방법에 따른 큰가리비, Patinopecten yessoensis 의 산란유발 효과 비교
Spawning Induction According to Stimulating Treatment and Spat Rearing of Scallop, Patinopecten yessoensis
강경호
(국립수산진흥원 울진수산종묘배양장)
백국기
(국립수산진흥원 양양내수면연구소)
장영진
(부경대학교 수산과학대학 양식학과)
유성규
(부경대학교 수산과학대학 양식학과)
한국패류학회지 / The Korean Journal of Malacology, (P)1225-3480;
1996, v.12 no.2, pp.99-104
강경호,
백국기,
장영진,
&
유성규.
(1996). 자극방법에 따른 큰가리비, Patinopecten yessoensis 의 산란유발 효과 비교. 한국패류학회지, 12(2), 99-104.
초록
우리나라 동해안에서 주요 양식대상종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가리비의 산란유발은 종묘생산시 생산성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자극방법에 따른 가리비의 산란유발 효과와 유생사육에 관하여 조사한 결과, 가리비의 생식소 지수는 4월에 암수 각각 32.4와 33.2로 최고치를 보였고, 정자현탁액 첨가구에서 개체당 백만개 이상과 80%이상으로 가장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