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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심리학회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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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의 애착, 정서인식 및 표현능력, 또래관계, 행동문제 간의 관계구조 분석
최은실(경일대학교) ; 정선아(서울시아동사회복귀시설) pp.443-464 https://doi.org/10.16983/kjsp.2012.9.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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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부모자녀 간의 애착 안정성, 정서인식 및 표현 능력, 또래관계 능력, 그리고 행동 문제 간의 구조적 관계를 설명하여, 아동의 행동문제를 예방 및 개선할 수 있는 치료적 접근 방법 모색의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과 대구에 소재한 3개 초등학교의 5, 6학년 327명을 대상으로 하여, 첫째, 아동후기인 초등학교 5, 6학년 아동의 애착안정성, 정서인식 및 표현능력, 또래관계기술, 행동문제 각각의 특성과 각 요인들 간의 관계에 대해 살펴보았다. 둘째, 아동기의 적응상의 어려움을 야기 시키는 행동문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이해하기 위해 애착 안정성, 정서인식 및 표현 능력과 또래관계능력의 직․간접 효과에 대해 연구하였다. 이들의 구조 관계를 검증하기 위해 수집된 자료는 AMOS 19.0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검증 결과, 첫째, 정서인식 및 표현 능력과 또래관계기술은 행동문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애착은 정서인식 및 표현 능력과 또래관계기술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정서인식 및 표현 능력은 또래관계능력을 매개로 아동의 행동문제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애착은 아동의 행동문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애착이 정서인식 및 표현능력과 또래관계기술을 매개하여 아동의 행동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그리고 향후 연구 방향을 논의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structural relationships among school-aged children’s behavioral problems, attachment, emotional identification and expression ability, and social ability. The subjects for this study were 372 Children in 5th and 6th grade randomly selected from three elementary schools.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with AMOS 19.0. The results showed that: 1) emotional identification and expression ability and social ability were found to affect children’s behavioral problems; 2) attachment were found to affect emotional identification and expression ability and social ability; 3) emotional identification and expression ability were found to have indirect effect on children’s behavioral problems mediated by social ability; 4) attachment were found to have indirect effect on children’s behavioral problems mediated by emotional identification and expression ability or social ability.

학교생활적응과 학업성취도에 영향을 미치는 성취목표지향성, 희망 및 학습전략의 구조적 관계
조한익(경상대학교) pp.465-483 https://doi.org/10.16983/kjsp.2012.9.3.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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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초등학생의 학교생활적응과 학업성취도에 영향을 미치는 성취목표지향성, 희망 및 학습전략의 구조적인 관계를 살펴보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대상은 충남지역에 소재한 초등학교 6학년 학생 480명으로 측정도구는 성취목표지향성, 희망, 학습전략 및 학교생활적응검사이고 학업성취도는 도학력평가 결과를 활용하였다. 연구결과 숙달접근과 수행접근 목표지향성은 희망과 학습전략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희망은 학습전략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학습전략은 학업성취도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수행회피 목표지향성은 희망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숙달회피 목표지향성도 학업성취도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과 숙달접근 목표지향성은 학교생활적응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숙달회피 목표지향성은 학교생활적응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개효과를 검증한 결과 숙달접근과 수행접근 목표지향성은 희망을 매개로 하여 학습전략에 미치는 정적인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행회피 목표지향성은 희망을 매개로 학습전략에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숙달접근과 수행접근 목표지향성은 희망과 학습전략을 매개로 하여 학업성취도에 미치는 정적인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숙달접근과 수행접근 목표지향성은 희망과 학습전략을 매개로 하여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정적인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수행회피 목표지향성은 희망과 학습전략을 매개로 하여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부적인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은 학습전략을 매개로 하여 학교생활적응과 학업성취도에 미치는 정적인 영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achievement goal orientation, hope and learning strategy on academic achievement and school adjustment. The subjects were 480 elementary school students who responded to the tests of achievement goal orientation, hope, learning strategy, and school adjustment. Also, the researcher analyzed the scores of academic achievements administered by Chungnam Office of Education. Mastery and performance approach goal orientations had positive effects on hope and learning strategy. Hope had a positive effect on learning strategy and learning strategy had a positive effect on academic achievement. However, performance avoidance goal orientation had a negative effect on hope and mastery avoidance goal orientation had a negative effect on academic achievement. Hope and mastery approach goal orientation had a positive effect on school adjustment, but mastery avoidance goal orientation had a negative effect on school adjustment. Mastery and performance approach goal orientation had a positive effect on learning strategy by the mediation of hope. And, mastery and performance had positive effects on school adjustment and academic achievement by the mediation of hope and learning strategy. However, performance avoidance goal orientation had a negative effect on learning strategy by the mediation of hope, and performance avoidance goal had a negative effect on school adjustment by the mediation of hope and learning strategy. Hope had a positive effect on school adjustment by the mediation of learning strategy.

대학생용 학업참여 척도(UWES-S)의 타당화: 학업동기, 참여 및 만족도의 구조적 관계
추헌택(경북대학교) ; 손원숙(경북대학교) pp.485-503 https://doi.org/10.16983/kjsp.2012.9.3.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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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학업수행과 성취결과에 주요한 예측변인 중 하나인 학업참여(academic engagement)를 측정하는 UWES-S(Utrecht Work Engagement Scale-Student)(Schaufeli et al., 2002a; 2002b) 척도를 타당화 하고, 학업참여와 학업동기 및 학업 만족도 간의 구조적인 관계를 파악하는 것이다. 본 연구의 타당화 표본은 우리나라 대학생들로써, 예비검사 285명, 본검사 366명으로 구성되었고, 그 절차는 다음과 같다. 첫째, UWES-S의 17개 문항에 대한 기술통계치 검토 및 척도의 요인구조 탐색을 위한 탐색적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둘째, 문항의 심리측정학적 특성을 검토하기 위하여 등급반응모형에 기반한 문항 특성치를 추정하였다. 셋째, 척도의 내적타당도를 검증하기 위해 확인적 요인분석이 실시되었으며, 외적 타당도 확보를 위해서는 학업동기 및 학업만족 변인을 포함한 구조방정식 모형이 활용되었다. 이에 따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예비검사의 자료를 활용한 기술통계치 검토 및 탐색적 요인분석 결과 3요인 구조가 지지되었으며, 4개의 문항이 제거된 최종 13개 문항이 제안되었다. 둘째, 등급반응모형에 의해서 추정된 문항 특성치들을 검토한 결과, 최종 문항의 양호도는 수용 가능한 수준이었고, 또한 학업참여 척도의 3요인 모형(열정, 헌신, 몰두)은 자료에 잘 부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외적타당도 검증 결과, 학업참여는 학업동기와 학업만족을 부분매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본 연구에서 타당화 된 대학생용 UWES-S와 기존에 타당화 된 고등학생용 UWES-S(추헌택, 손원숙, 2011)와의 차이점을 논의하고, 표본별 학업참여 구인의 동등성 검증의 필요성 및 추후 척도 타당화 연구를 위한 제언을 포함하였다.

Abstract

Academic engagement has been known as a strong predictor of students' cognitive and affective outcomes in an educational context. Despite increasing interest and theoretical usefulness of this construct, a few researchers seem to be interested in the validation of instruments to measure academic engagement for Korean students. Thus, this study would like to introduce one of academic scales widely used, UWES-S(Utrecht Work Engagement Scale-Student) (Schaufeli et al., 2002a: 2002b) and to validate the UWES-S for Korean college students. To validate the Korean version of the UWES-S, 651 college students (285 for Field Trial, 366 for Main Study) were used. The procedure is as follows. First, we used an integrated adaptation procedure to produce a Korean version of the UWES-S. Second, EFA(exploratory factor analyses) was applied to explore the factor structure of the UWES-S on the field trial data. Third, the psychometric properties of the UWES-S items were examined by graded response model(GRM). Also CFA(confirmatory factor analysis) was used to examine its internal construct validity for the data from the main study. Finally, the external validity of the UWES-S was scrutinized with the related variables such as academic motivation and satisfaction. As a result, the Korean version of the UWES-S with 13 items was accepted that the four items were excluded from its original version. Second, the internal validity was supported that the 3 factor CFA model(vigor, dedication, absorption) fit the data well. Third, we supported the partial mediation model that academic engagement played as a mediating variable between academic motivation(internal/external) and academic satisfaction. Finally, the differences between a validation of UWES-S for Korean college and high school students, the necessity of construct equivalence testing, and direction for future research of scale validating were discussed.

전문상담교사 경력 단계별 연수 요구에 대한 개념도 연구
김혜숙(일산고등학교) ; 이기학(연세대학교) pp.505-528 https://doi.org/10.16983/kjsp.2012.9.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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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전문상담교사들의 연수 요구를 경력 단계에 따라 파악하여 분석함으로써 경력 단계를 반영한 체계적 연수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방향 제시를 목적으로 하였다. 연구대상자의 경험을 심층적으로 탐색할 수 있고 소수집단 간에도 비교가 가능한 개념도 방법을 사용한 연구였으며, 경력 단계별로 형성기 전문상담교사 11명과 성장기 전문상담교사 11명, 모두 22명이 연구에 참여하였다. 연구결과 형성기 교사들의 연수 요구 90개와 성장기 교사들의 연수 요구 62개의 핵심문장을 도출하였고 경력 단계별 연수 요구 개념도를 얻었다. 형성기의 개념도는 ‘행정 및 자문’, ‘상담 및 자기 관리’, ‘심리평가 및 자격 연수’의 3개 군집으로 구성되었으며 ‘사람 대 조직’, ‘공식 대 비공식’의 2차원으로 나타났다. 성장기의 개념도 역시 2차원이었는데 1차원은 ‘전문성 대 실용성’이었고 2차원은 ‘상담자 대 수요자’이었으며, ‘상담 및 프로그램’, ‘최신 경향 파악 및 특정 분야 전문가 되기’, ‘심리평가 및 자격 연수’, ‘자문, 연구 및 자기 관리’의 4개 군집으로 구성되었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형성기와 성장기 전문상담교사들의 연수 요구 간 유사점과 차이점, 중요도를 비교하였으며 실제연수에의 반영여부를 분석하였다.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연수 종류별로 개선 방안을 탐색하고, 전문상담교사 경력 단계별 효과적 연수시스템에 관하여 논의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set out to examine and analyze the in-service training needs of professional school counselors according to their career stages and thus propose directions for establishing a systematic in-service training system reflecting these career stages. The study employed a concept map, which is useful for exploring the experiences of subjects in depth and comparing small groups. The subjects are 22 in number, 11 of whom were professional school counselors in the career formation stage and the other 11 of whom were those in the career growth stage. As a result, there were 90 and 62 core sentences reflecting in-service training needs among those who were in the career formation stage and in the career growth stage, respectively. As for concept maps of in-service training needs according to career stage, the map for the career formation stage consisted of three clusters of “administration and consultation”, “counseling and self-management”, and “psychological evaluation and qualification for in-service training” in two dimensions of “man versus organization” and “formal versus informal”. The concept map for the career growth stage was comprised of four clusters of “counseling and program”, “examining the latest trends and becoming an expert in a certain area”, “psychological evaluation and qualification for in-service training”, and “consultation, research, and self-management” in two dimensions of “professionalism versus practicality” and “counselor versus client”. Based on those findings, the investigator compared professional school counselors in the career formation stage with those in the career growth stage in terms of similarities, differences, and importance, and analyzed whether to reflect the results on actual in-service training. The analysis results led to an exploration of improvement measures by the kinds of in-service training and a discussion about effective in-service training systems according to the career stages of professional school counselors.

부모-자녀 의사소통과 인터넷 중독과의 관계: 심리, 행동적 문제와 인터넷 사용동기의 이중매개 효과
배성만(고려사이버대학교) ; 박중규(대구대학교) ; 고영삼(한국정보화진흥원) pp.529-544 https://doi.org/10.16983/kjsp.2012.9.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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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부모-자녀 의사소통이 인터넷 중독을 설명하는데 있어 심리, 행동적 문제와 인터넷 사용동기 변인이 이중매개역할을 하는지를 검증하는 것이다. 서울, 경기, 대구 및 강원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중, 고등학교 청소년 329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일반 청소년 피험자가 267명(남 124명, 여 143명), PC 방의 주인과 학교로부터 인터넷 과다사용자로 지목된 표적표본이 62명(남 56명, 여 6명)이었다. 일반표본과 표적표본 간 측정변인의 평균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독립표본 t 검증을 실시한 결과 부모-자녀 개방적 의사소통 변인을 제외한 인터넷 중독, 인터넷 사용동기, 부모-자녀 역기능적 의사소통, 심리․행동적 문제(공격성, 주의력 문제, 행동문제)에서 집단 간 차이를 보였다. 본 연구에서 제안한 모형의 적합도를 검증하기 위해 구조방정식 검증결과, 부모-자녀 의사소통 변인이 인터넷 중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부모-자녀 의사소통이 심리, 행동적 문제와 인터넷 사용동기를 매개하여 인터넷 중독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 이중매개 모형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 결과는 청소년들의 인터넷 중독 과정을 이해하고 치료적 대안을 찾는데 의미있는 시사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Abstract

The purpose of our study is to explain the dual mediating effects of psychological, behavioral problem and internet use motivation in relationship between parent-child communication and internet addiction for adolescents. This study enrolled 329 adolescents(middle and high school) who live in Seoul, Gyeonggi, Daegu and Gangwon. general adolescent samples are 267 persons(male 124, female 143), target samples are 62 persons(male 56, female 6). In order to compare partial dual mediation and full dual mediation model,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was conducted by AMOS 7.0 programs. Results showed that parent-child communication had indirectly a effect on internet addiction via psychological, behavioral problems and internet use motivation. and parent-child communication had directly a effect on internet addiction. That is, a partial dual mediation model fit the data of our study well.

학업중단청소년의 학업복귀강화 집단프로그램 개발
오혜영(한국청소년상담원) ; 박현진(한국청소년상담원) ; 지승희(고려사이버대학교) pp.545-571 https://doi.org/10.16983/kjsp.2012.9.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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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우리나라 학업중단청소년들이 가장 희망하는 것은 학업복귀라는 조사결과에 따라 이들의 학업복귀를 강화하기 위한 집단상담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것이었다. 이를 위하여 학업중단 청소년의 특성과 관련된 선행연구, 기존 학업중단개입에 관한 국내외프로그램을 검토하고 분석하였다. 프로그램의 구성요소를 확인하기 위해서 학업중단상담 경험이 풍부한 상담실무자 요구조사, 학업중단청소년의 사이버사례분석, 복교 및 검정고시를 성공한 학업중단청소년 심층면접과 포커스그룹인터뷰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프로그램의 구성원리와 요소를 추출하여 12회기의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프로그램은 과거(학업중단 상황과 원인) 탐색, 현재 생활과 어려움 탐색, 미래조망과 학업복귀동기발달, 학업복귀를 돕기 위한 관리 전략 학습 등이 다루어졌으며 궁극적으로 학업복귀와 자신의 미래에 대한 조망을 가지고 학업복귀 후 예상되는 어려움들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능력과 자원을 개발하는 데에 목표를 두었다.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된 9개의 청소년상담센터에서 참가에 동의한 총 108명을 대상으로 실험집단과 통제집단(대기자집단)을 구성하여 효과성을 검증하였으며 이후에 대기자집단은 같은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사전-사후 통제집단 비교에서 본 프로그램은 학업중단청소년들의 외재적 학업동기, 지지환경, 목표, 사회적 자아효능감을 증진시키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업중단청소년들이 아무런 준비없이 학업에 복귀하고 재탈락을 반복하는 현실에서 학업중단청소년들의 학업복귀강화를 위한 프로그램개발의 의의와 효과가 논의되었으며 연구의 제한점이 기술되었다.

Abstract

This study was to develop a school dropout academic re-entry group counseling program and verify the effect of the program. The program was developed based on the research data that the majority of school dropouts' number one priority is school re-entry. For the purpose of this study, previous research on the characteristics of school dropout youth and domestic and foreign school dropout intervention programs were analyzed. The program development was performed as follows. First, to collect the basic information on program development, a claim inquiry was made to experienced school dropout counselors. Then cyber case study on school dropout youths were analyzed and in-depth interview and focus group interview were conducted of youths who successfully returned to formal education or pass the GED exam. To generate the constituting principle and components of the program, the results of the interview were anlayzed. Based on the results, 12 session program was developed. The program was consisted of the exploration of the past(why they dropout and what happens when they do), exploration of present life and the life challenges, the development of future perspective and motivation for school re-entry, and education on life management strategy which helps youths' school returning. This program was designed to develop youths' coping skill and other resources that support youths' school re-entry adjustment process. 9 youth counseling centers were enlisted to participate, and 108 youths participated in the program. The participants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such as experimental group and control group (waiting group), and then were tested to verify the effectiveness of the program. The control group was also exposed to the program with time interval. Based on the pretests and follow-up tests, it was revealed that the program fostered school dropouts' external academic motivation, supportive environment, goal, and social self-efficacy. In a reality that youths return to school without any preparation and consequently drop out of school again, both usability in the field and the effectiveness of the program were discussed. The limitation of this study was also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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