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극장』1~3(김내성, 홍진출판사, 1975),

『아로운전』1~3(한운사, 정음사, 1985),

『1945년 8.15』(『자유신문』),

『청년운동의 大本』(정해준, 한성출판사, 1949)

『청춘만장』(1.20동지회, 1972),

『1.20 학병사기』1~3(1.20동지회, 1989),

『7인의 탈출』(유재영, 삼지원, 1993),

『탈출기』(김문택, 1995, 한국독립운동사정보시스템)

『해방기 한국문예자료총서』(계명문화사, 1990), 『백민』, 『학병』, 『자유신문』

방송대본디지털도서관 http://www.daevon.or.kr

구술로 만나는 한국예술사 http://oralhistory.knaa.or.kr

권명아, 『역사적 파시즘』, 책세상, 2005.

권미현, 「강제동원 구술자료의 관리와 활용」, 『기록학연구」16호, 2007, 303-339쪽.

김광열 외, 『패전 전후 일본의 마이너리티와 냉전』, 제이앤씨, 2006.

김윤식, 『일제 말기 한국인 학병세대의 체험적 글쓰기론』, 서울대출판부, 2007.

김예림, 「불/안전국가의 문화정치와 포스트콜로니얼 문화상품의 장」, 『현대문학의 연구』, 2010, 563-608쪽.

김예림, 「전쟁 스펙터클과 전장 실감의 동력학」, 『동방학지』147집, 2009, 165-205쪽.

백문임, 「“군인이 되세요”」, 『동방학지』147집, 2009, 207-242쪽.

벤 싱어, 『멜로드라마와 모더니티』, 이위정 역, 문학동네, 2009.

선우기성, 『한국청년운동사』, 선문사, 1973.

세일라 벤하비브, 『타자의 권리-외국인, 거류민 그리고 시민』, 철학과현실사, 2008.

신주백, 「한국과 일본에서 대일과거청산운동의 역사」, 『역사문제연구』14, 2005, 135-173쪽.

안 진, 『미군정과 한국의 민주주의』, 한울, 2005.

오오누키 에미코, 『죽으라면 죽으리라』, 이향철 역, 우물이 있는 집, 2007.

이경숙, 「한운사의 “아로운3부작” 연구」, 『한국문학이론과 비평』33, 2006, 381-406쪽.

이영미, 「추리와 연애, 과학과 윤리」, 『대중서사연구』21, 2009, 7-50쪽.

이호걸, 「김내성의 <청춘극장>과 한국액션영화」, 『대중서사연구』21, 2009, 157-202쪽.

이혜령, 「해방(기): 총 든 청년의 나날들」, 『상허학보』27, 2009, 9-50쪽.

자크 데리다, 『법의 힘』, 진태원 역, 문학과지성사, 2004.

자크 랑시에르, 『정치적인 것의 가장자리에서』, 양창렬 역, 길, 2008.

장 신, 「『朝鮮檢察要報』를 통해 본 태평양전쟁 말기(1943∼45)의 조선사회」, 『역사문제 연구』, 2001, 235-259쪽.

정운현 편, 『학도여 성전에 나서라』, 없어지지 않는 이야기, 1997.

조르조 아감벤, 『목적없는 수단』, 김상운 외 역, 난장, 2009.

조르조 아감벤, 『장치란 무엇인가?』, 양창렬 역, 난장, 2010.

최영욱, 「해방이후 학병 서사 연구」, 연세대 석사논문, 2009.

최지현, 「학병의 기억과 국가」, 『한국문학연구』32, 2007, 459~486쪽.

칼 슈미트, 『정치적인 것의 개념』, 김효전 역, 법문사, 1995.

표영수, 「평양학병의거사건 판결문」, 『한일민족문제연구』,Vol.1 247-266쪽.

한나 아렌트, 『전체주의의 기원』1, 이진우 역, 한길사, 2006.

황종연, 「조선 청년 엘리트의 황국신민 아이덴티티 수행」, 한일 연대21 편, 『한일 역사인식 논쟁의 메타히스토리』, 뿌리와이파리, 2008.

中村秀之, 「<二等兵>を表象する」, 『冷戦体制と資本の文化』, 岩波書店, 2002, 133-168쪽

小熊英二, 『‘民主’と‘愛国’』, 新曜社, 2002.

樋口雄一, 『戦時下朝鮮の民衆と徵兵』, 総和社, 2001.

Michel Foucault, Security, Terriotory, Population:Lectures at the Collège de France 1977~78, edited by Michel Senellart, Palgrave Macmillan,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