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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OMS+ 및 학술지 리포지터리 설명회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서울분원 대회의실(별관 3층)
  • 2024년 07월 03일(수)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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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 목록

남해 연안 피조개 (Scapharca broughtonii) 양식장의 환경특성
최윤석(국림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 ; 정춘구(국립해양생물자원관) pp.149-155 https://doi.org/10.9710/kjm.2016.32.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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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조개 양식장의 해수 수온, 염분, pH, DO, 영양염, COD의 조사결과 해역별 편차가 적게 나타났다. 그리고 엽록소 a 농도는 7-8월에 부영양화 기준인 <TEX>$7{\mu}g/L$</TEX> 보다 높게 나타났지만 8월 이후 부영양화 기준보다 낮은 농도를 보였다. 따라서 피조개 양식장에서 서식환경에 의한 생존율의 급감은 여름철 고수온, 낮은 용존산소량과 먹이원인 클로로필의 감소로 인하여 발생되는 것으로 사료된다. 퇴적물의 강열감량 (IL) 과 산휘발성화합물 (AVS) 및 함수율 (WC) 은 유사한 양상을 보이며 큰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으며 화학적산소요구량 (COD) 은 거제만의 조사 정점에서 월별 변화가 심하게 나타났다. 퇴적물의 평균입도 (Mz) 는 8.07-8.33 범위를 보였고 분급도는 1.66-2.13 범위로 피조개 양식에 적합한 지역으로 나타났다. 퇴적물의 C/N 비는 양식장에서 5-10 사이의 값을 나타내어 해양기원의 유기물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며, C/S 비는 지역에서 2.8 이상으로 유기물이 분해되기 전에 유기물의 급속한 퇴적이 이루어졌을 환경으로 조사 되었다. 중금속에 대한 농집지수 (Igeo) 의 결과는 연구지역이 Igeo class가 0에서 4 사이로 분포되어 있어 오염되지 않았거나 약간오염된 수준으로 (practically unpolluted / moderately polluted) 나타났다.

Abstract

To assess the effects of environmental factors on the sustainability of cultured ark shell Scapharca broughtonii production, we investigated the habitat characteristics of shellfish-farming bays (Gangjin Bay, Yeoja Bay, Keoje Bay and Deukryang Bay). We measured the physiochemical parameters (temperature, salinity, dissolved oxygen, nutrients, chemical oxygen demand and Chlorophyll a) and the geochemical characteristics (chemical oxygen demand, ignition loss, C/N ratio and C/S ratio). Surface sediments were collected from several shellfish-farming bays to examine the geochemical characteristics of both the benthic environment and heavy metal pollution. The grain sizes for Gangjin Bay, Yeoja Bay and Keoje Bay were similar, at the ratio of silt and clay in comparison with Deukryang bay of it. The C/N ratio was more than 5.9, reflecting the range arising from the mix of marine organisms and organic matter. The C/S ratio (more than 4.2) showed that the survey area had anoxic or sub-anoxic bottom conditions. The index of accumulation rate (Igeo) of the metals showed that those research areas can be classified as heavily polluted, heavily to moderately polluted, or more or less unpolluted, respectively. We suggested that the growth of ark shell Scapharca broughtonii in the shellfish-farming bay was effected by the various environmental conditions.

경남 고성만 굴양식장의 위생학적 특성
이상준(국립수산과학원) ; 정우건(경상대학교) ; 구준호(국립수산과학원) ; 권정노(국립수산과학원) pp.157-164 https://doi.org/10.9710/kjm.2016.32.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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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고성만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굴을 생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2008년 7월부터 2009년 4월까지 위생학적인 조사를 실시하여, 현재 굴양식장의 환경 수준을 평가했다. 해수의 위생세균은 고성읍에 가까운 만의 북측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출현하였으나, 미국 NSSP 기준치를 충족하는 청정한 해역 수준에 있었다. 양식 굴에서도 위생세균과 중금속 함량도 각각 미국 NSSP 및 식품공전에서 제시하는 기준치 이내로 나타나 위생학적으로 안전한 위치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로 볼 때, 경남 고성만의 굴양식장 해역은 여름철 큰 강우 시기를 제외하고는 해수와 양식굴의 분변계대장균군의 기준치를 충족하였고, 고성만 주변 유역의 오염부하가 늘어날 큰 위협요인은 없는 것으로 판단되지만, 해역의 안전성확보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Abstract

For the hygienic production of oyster at Goseong bay, this study investigated the marine bacteriological condition of the area from 2008 to April 2009. Average seawater temperature and salinity ranged 2.8-19.3.0℃ and 32.61-34.91 psu, respectively. The coliform group and fecal coliform of seawater ranged < 1.8-4,900 MPN/100 mL and < 1.8-700 MPN/100 mL, respectively. The coliform group of oyster (Crassostrea gigas) ranged < 1.8-13,000 MPN/100 g. Fecal coliform of oyster ranged and < 1.8-310 MPN/100 g. Only one of 140 samples was exceeded in the U.S NSSP standard (> 230 MPN/100 g) of fecal coliform. Fecal coliform in seawater was on the level of clean sea, below the U.S. NSSP standards, and the contents of fecal coliform and heavy metals in cultured oyster were also below the U.S. NSSP, heavy metal standards, showing that the sea area is bacteriologically safe.

서해 곰소만에서 바지락 소화관 내용물의 변동 특성
김형섭(군산대학교) pp.165-174 https://doi.org/10.9710/kjm.2016.32.3.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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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바지락의 섭식 특성을 분석하기 위해 서해의 곰소만에서 바지락의 소화관 내용물과 표층 해수의 식물플랑크톤 군집에 대해 정량 및 정성분석을 실시하였다. 바지락의 소화관에는 규조류 (71.5%), 와편모류 (13.1%), 미소플랑크톤 (6.6%) 과 중형동물플랑크톤을 포함한 유기쇄설물 등이 관찰되었다. 소화관내에서 섭식량은 겨울과 봄에 많았고 여름과 가을에 낮게 나타난 반면, 표층 해수의 식물플랑크톤 현존량은 가을에 가장 많았다. 또한 바지락의 크기가 클수록 섭식한 먹이생물의 양은 증가하였다. 소화관에서 관찰된 우점종은 저서성 규조류인 Paralia sulcata 및 Navicula arenaria와 와편모류의 cyst 이었던 반면 표층해수에서 우점종은 부유성 규조류인 Chaetoceros 속, Skeletonema 속, Asterionellopsis 속 등과 cryptomonads 및 P. sulcata이었다. 소화관 내용물 분석을 통해 바지락의 주요 먹이원은 저서성 규조류이며, 식물플랑크톤의 크기와 모양에 따라 선택적으로 섭식함을 확인하였다.

Abstract

Feeding behaviour of the manila clam Ruditapes philippinarum was qualitatively and quantitatively characterized by comparing the contents composition in digestive tract of the clam and the phytoplankton community in surface sea water in Gomso Bay, west coast of Korea. The contents of digestive tract comprised diatoms (71.5%), dinoflagellates (13.1%), nannoplankton (6.6%), and detritus including mesozooplankton. The abundance of food organisms in digestive tract of the clam was high in winter and spring, while low in summer and autumn. But The biomass of phytoplankton in surface sea water revealed the highest value in autumn. Also, the larger the clam size increases the abundance of food organisms in digestive tract. The dominant species in digestive tract were Paralia sulcata and Navicula arenaria such as benthic diatoms and dinoflagellate cysts, whereas the dominant species in surface sea water were Chaetoceros, Skeletonema, Asterionellopsis such as pelagic diatoms, cryptomonads, and P. sulcata. Analyses of digestive tract revealed that benthic diatoms especially represent an important constituent of food organisms in the malina clam and different of phytoplankton size and morphology explain preference for food selectivity.

고창 갯벌에서 중국산 및 충남산 바지락의 성장, 비만도 및 폐사 특성 비교
안현미(국립수산과학원) ; 기훈종(국립수산과학원 갯벌연구센터) ; 정희도(국립수산과학원 갯벌연구소) ; 이희중(국립수산과학원 갯벌연구센터) ; 한형균(국립수산과학원 갯벌연구센터) ; 박광재(국립수산과학원 서해수산연구소) ; 송재희(국립수산과학원 갯벌연구소) pp.175-184 https://doi.org/10.9710/kjm.2016.32.3.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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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고창갯벌에 가을에 이식한 중국산 종패를 1년간 양식 후 이듬해 가을에 전량 채취하지 않으면 월동중인 2월부터 죽기 시작하여 봄철에는 전량 폐사한다는 현지 어업인의 애로사항을 토대로, 고창갯벌에서 중국산과 충남산 종패를 같은 어장에 이식하여 양식시험을 실시하여 종패 차이로 인한 양식생산성의 차이 유무를 진단하고, 차이가 있을 경우 적합한 양식관리 방안 도출을 위하여 2014년 4월부터 2015년 8월까지 수행하였다. 이식 중에 공기 중에서 약 5일의 운반과정을 거치는 중국산 종패는 이식 1개월 이내에 20% 이상의 폐사가 발생하여 초기 손실이 컸으나, 종패 산지에서 채취 후 다음날 시험어장에 입식한 충남산 종패는 이식초기에 약 7%의 폐사가 발생하였다. 2015년에는 2014년에 비해 여름철 강수량은 감소하고 6월 중순 이후 급격한 기온 상승 등으로 인해 중국산과 충청산 모두 폐사가 급증하는 결과를 보였다. 바지락의 성장면에서는 이식초기에 장기간 절식 및 공기 중 노출 등 많은 스트레스를 받은 중국산에 비해 짧은 이식 시간 및 환경적응에 상대적으로 유리한 충청산이 이식 1년차의 성장에서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중국산 바지락의 비만도는 시험 1년차에는 6월에 최고치에 도달 후 7월에 급격한 감소를 보인 반면 2년차에는 5월에 최고치에 도달 후 6월부터 8월 사이에 지속적으로 감소하였다. 한편, 충남산의 비만도는 시험 1년차에는 5월에, 시험 2년차에는 4월에 각각 최고치에 도달 후 감소함으로써 바지락의 비만도에 가장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생식소 발달 및 산란시기가 중국산과 충청산에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중국산은 대개 가을에 성패를 채취하지만 부득이 월동할 경우에는 이듬해 5월까지는 채취하는 것이 폐사에 의한 손실을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 판단된다. 한편, 고창 어업인들 사이에서는 충청산 바지락이 중국산에 비해 봄부터 가을까지 성장이나 비만도면에서 떨어진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지만 본 연구에서는 산란 직후인 7월과 월동중인 12월부터 2월 사이를 제외한 나머지 기간에는 충청산이 전반적으로 우수하거나 비슷한 결과를 나타낸 점도 유의할 만하다. 본 연구는 고창갯벌의 동일지점에서 종패의 원산지 차이가 양식 생산성에 영향을 주는지를 구명하기 위하여 약 18개월간 수행되었으나 원산지가 다른 두 지역의 바지락이 양식기간이 경과하면서 새로운 환경에 충분히 적응하는 지를 밝히기 위해서는 치패 단계부터 성패단계까지 최소한 3년 이상의 시험기간이 필요한 것으로 생각된다.

Abstract

In this study, we transplanted Chinese (CH) and Chungnam (CN) manila clam seeds to Gochang tidal flats, and compared growth, mortality, and condition index of clams from May 2015 to August 2016. Just after the clam transplant, Chungnam and Chinese clam mortality were 6.9 ± 4.3%, 16.9 ± 7.9-21.0 ± 6.3%, respectively. we supposed that higher mortality of chinese manila clams was due to higher stress and weakening of physiological functions during the long time shipping. Unlike the thought of local clam farmers, growth of the Chungnam clams were a little better than Chinese clams, and the this result is may meaning to the clam farmers in Gochang area. Condition indices of Chinese clams showed a tendency to decrease after reaching a peak in May 2014, and in June 2015, respectively. Meanwhile, Chungnam clams has reached its peak in May 2014, and in April 2015, respectively. And since then condition index has decreased. From this result, it could be supposed that there might be at least about one month difference of reproductive cycle between the Chinese and Chungnam manila clams. According to clam mortality results, which have increased sharply since June 2015, there is a need to collect sales until May, when shell length of clams are 38mm or more. As results of this study, we were able to produce scientific data that can be compared directly based on the productivity of Chinese and Chungnam manila clam at Gochang tidal flats, and these results are also considered to be meaningful to clam farmers and futher studies.

연체동물 NGS 데이터 분석을 위한 PANM 데이터베이스 업데이트 (Version II)
강세원(한국생명공학연구원) ; 박소영(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다양성보전·변화연구부) ; 패트나익() ; 황희주(순천향대학교) ; 정종민(순천향대학교) ; 송대권(순천향대학교) ; 박영수(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간호학과) ; 이준상(강원대학교) ; 한연수(전남대학교) ; 박홍석(지앤시바이오) ; 이용석(순천향대학교) pp.185-188 https://doi.org/10.9710/kjm.2016.32.3.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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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를 통하여 업데이트된 PANM 데이터베이스 버전 II는 버전 I 에 비해 많은 양의 정보가 추가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NCBI nr 데이터베이스에 비해 적은 양으로서, NGS 분석에 있어 많은 시간을 절약하게 해줄 수 있다. 또한 웹 인터페이스의 개선으로 인하여 직관성 및 신뢰성을 더욱 더 확보할 수 있었다. 개별적인 서버를 운용하여 NGS 데이터를 분석하는 연구자들을 위해 PANM 데이터베이스의 다운로드가 가능하도록 하였고 이로 인해 NGS 데이터 분석 시간이 줄어들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 꾸준한 PANM 데이터베이스 업데이트를 통하여 연체동물을 연구하는 연구자들은 물론 절지동물, 선형동물을 연구하는 연구자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며, 추가적으로 구축된 두족류 전용 데이터베이스 역시 두족류를 연구하는 연구자들에게 매우 유용하리라 사료되어진다.

Abstract

PANM-DB (version 1.0) was constructed as a web-based interface for the analysis and annotation of Next-Generation Sequencing (NGS) data of Mollusca, Arthropoda, and Nematoda. The database collected the sequences of Protostomes (Mollusca, Arthropoda, and Nematoda) from the NCBI Taxonomy Browser, and the same were compiled in a multi-FASTA format and stored using the formatdb program. This improved the processing of the RNA-seq sequences in terms of speed and hit percentage. PANM-DB has been successfully used for the transcriptome annotation of butterfly, land snail, and other commercial mollusca. We have improved the database by updating the same with new sequences and version 2.0 contains a total of 7,571,246 protein sequences (two times more as compared to version 1.0). Furthermore, the updated version contains the Cephalopoda database. The constructed web interface is available that independently analyses following these updates that is an improvement of the mollusks BLAST server. The updated version of PANM-DB will be helpful for the analysis of the NGS based sequencing data of non-model species, especially Mollusca, Arthropoda, Nematoda. (http://malacol.or.kr/blast/PANM.html)

곰소만 갯벌에서 양식되는 바지락(Ruditapes philippinarum)의 성장
임현식(목포대학교) pp.189-195 https://doi.org/10.9710/kjm.2016.32.3.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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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2000년 8월부터 2002년 7월까지 한반도 남서연안 곰소만 바지락 양식장에 서식하는 바지락의 성장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전조사기간동안 서식밀도는 평균 1,224 개체/<TEX>$m^2$</TEX> 로서 2000년 11월에 최고 밀도를 보인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이 뚜렷하였다. 월별 각장 빈도분포는 단일 모드형으로 중앙값은 시간경과에 따른 각장 성장에 의해 오른쪽으로 이동하였다. 바지락의 각장 성장은 시간 경과에 따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으나 2001년 7월 이후부터 2002년 2월까지는 성장이 둔화하였고 2002년 3월 이후 다시 증가하였다. 무게 또한 시간이 갈수록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으며 2002년 3월 이후 증가폭이 컸다. 각장과 각고와의 상관관계는 직선식으로 표시할 수 있었으며, 각장과 전중, 육질습중량, 건육중량 및 AFDW와의 관계식은 지수식으로 표시할 수 있었다. 비만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다가 2001년 4월 이후에 감소하는 양상을 나타내었으며 2002년에도 동일한 양상을 보였다. 비만도 증감으로부터 2001년도 곰소만 양식장 바지락의 산란은 연 1회 5-10월 중으로 파악된다. 또한 곰소만 양식 바지락은 종패 살포이후 24개월 이후부터는 여름철 이전에 수확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된다.

Abstract

The growth of manila clam Ruditapes philippinarum inhabiting culturing ground was studied in west coast Gomso tidal flat of Korea, from August 2000 to July 2001. The density of the clam was the highest in November 2000, showing a monotonic decrease afterwards over the study period. Mean density was 1,224 ind./m2 during the study period. Size frequencies of the clam showed a unimodal distribution, and its mode increased with shell growth over time. Although the growth of shell length of manila clam was monotonic, the growth rates decreased between July 2001 and February 2002 and increased from March 2002. The biomass of the clam also increased with time, in which the increments becoming larger since March 2002. The clam shell length had linear relationship to shell height, and had logarithmic relationship to total weight, meat wet weight, dry meat weight, and AFDW. Condition index of the clam increased continuously until April, decreasing afterwards in 2001. The pattern was similar in 2002. Based on fluctuations in condition index, the spawning time of manila clam in Gomso tidal is inferred to be between May and October. These results suggested that optimal harvests can be made before summer season when growth decreased and mass mortality occurred, after 24 months of seed shell release.

한국에서 이매패류 5종의 이성생식세포 발현
김혜진(전남대학교 수산생명의학과) ; 전미애(전남대학교 수산생명의학과) ; 주선미(전남대학교) ; 강승완(경상남도수산자원연구소) ; 김재원(강원도립대학교) ; 이연규(전남대학교) ; 이정식(전남대학교) pp.197-202 https://doi.org/10.9710/kjm.2016.32.3.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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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한국 연안의 생태학적 건강도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매패류 5종 (굴, 지중해담치, 바지락, 대복, 둥글레조개) 에서 발견된 이성생식세포 발현현상을 보고한다. 암컷에서 이성생식세포 발현 현상은 반대 성의 생식세포들이 난자형성소낭 내부와 소낭 사이에서 단독 또는 무리지어 나타나는 형태였다. 이성생식세포 발현 현상이 관찰된 정소에서 난모세포들은 대부분 난황형성전기 또는 난황형성개시기 단계였다. 이들은 단독으로 산재되어 있거나 또는 정자형성소낭의 내부와 소낭 사이에 무리지어 존재하고 있었다. 굴에서 이성생식세포 발현율은 약 10.4% (n = 19/183) 로 수컷 (9.7%, n = 13/134) 보다 암컷 (12.2%, n = 6/49) 에서 높게 나타났다. 지중해담치에서 이성생식세포 발현율은 약 31.7% (n = 19/60) 였으며, 수컷 (25.9%, n = 7/27) 보다 암컷 (36.4%, n = 12/33)에서 높게 나타났다. 바지락 이성생식세포 발현율은 11.2% (n = 11/98) 였는데, 암컷 (7.1%, n = 4/56) 보다 수컷 (16.7%, n = 7/42) 에서 높았다. 대복의 이성생식세포 발현율은 약 28% (n = 30/107) 로 암컷 (24.5%, n = 13/53) 보다 수컷 (31.5%, n = 17/54) 에서 높았다. 둥글레조개에서 이성생식세포 발현율은 약 18.4% (n = 7/38) 였는데, 수컷 (8.3%, n = 2/24) 에 비해 암컷 (35.7%, n = 5/14) 에서 높았다.

Abstract

This research reports the intersexuality of bivalves, such as Crassostrea gigas, Mytilus galloprovincialis, Rupiditapes philippinarum, Gomphina veneriformis and Barnea davidi discovered during the process of investigating the ecological health status of coastal waters of Korea. In intersex ovaries, the opposite germ cells were observed either individually or in groups in the interfollicular space and inside the oogenic follicle. Oocytes in the intersex testis were at the previtellogenic or initial vitellogenic stage. They were either scattered individually or in groups in the interfollicular space and inside the spermatogenic follicle. The intersexuality in C. gigas was 10.4% (n = 19/183), while female (12.2%, n = 6/49) exhibited a higher proportion than male (9.7%, n = 13/134). The intersexuality in M. galloprovincialis was 31.7% (n = 19/60), while female (36.4%, n = 12/33) exhibited a higher proportion than male (25.9%, n = 7/27). The intersexuality in R. philippinarum was 11.2% (n = 11/98), while male (16.7%, n = 7/42) exhibited a higher proportion than female (7.1%, n = 4/56). The intersexuality in G. veneriformis was 28% (n=30/107), while male (31.5%, n=17/54) exhibited a higher proportion than female (24.5%, n=13/53). The intersexuality in B. davidi was 18.4% (n = 7/38), while female (35.7%, n =5 /14) exhibited a higher proportion than male (8.3%, n = 2/24).

축제식 양식어장을 활용한 홍합 치패의 중간육성
이학빈(군산대학교 해양생명응용과학부) ; 오정규(한국생태연구원(주)) ; 문재학(전북수산시험연구소) ; 조현정(군산대학교 해양생명응용과학부) ; 조수근(군산대학교 해양생명응용과학부) ; 김형섭(군산대학교 해양생명응용과학부) pp.203-209 https://doi.org/10.9710/kjm.2016.32.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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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식 양식어장에서 홍합 치패의 중간육성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2014년 9월부터 2015년 4월까지 홍합 치패의 성장과 생존율을 측정하였다. 또한 수온, 염분, 용존산소, pH, 용존무기질소 (DIN), 용존무기인 (DIP), 엽록소-a 및 식물플랑크톤의 현존량을 동시에 분석하였다. 수온과 염분의 범위는 각각 <TEX>$4.0-23.4^{\circ}C$</TEX>, 18.8-25.2 psu 로써, 일반적으로 보고된 적정 수준보다 낮았다. 매월 측정된 홍합 치패의 생존율은 모든 실험구에서 90% 이상을 기록하였다. 엽록소-a 농도와 식물플랑크톤의 현존량은 높게 나타났고, 주요 우점종은 은편모류와 미소편모류이었다. 이들 우점종은 이매패류 유생의 좋은 먹이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축제식 양식어장의 저층에 채롱 당 100 개체(<TEX>$2,700ind.\;m^{-2}$</TEX>) 의 밀도로 수용한 실험구에서 가장 높은 성장 (<TEX>$7.63{\pm}4.65mm$</TEX>) 을 보였으나, 채롱 당 200 개체 (5,400 개체 <TEX>$m^{-2}$</TEX>) 이하를 수용한 실험구 간에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적절한 관리가 이루어진다면 축제식 양식어장은 이매패류 치패의 중간 육성을 위한 대안적 어장이라고 판단된다.

Abstract

Growth and survival of the hard shelled mussel spat were investigated to confirm the possibe spat culture in seawater pond from September 2014 to April 2015. Also, we measured simultaneously environmental factors including water temperature, salinity, dissolved oxygen, pH, DIN, DIP, chlorophyll a, and abundance and dominant species of phytoplankton in seawater pond every month. Ranges of water temperature and salinity were 4.0-23.4℃ and 18.8-25.2 psu, respectively, which were rather lower than the reported optimal level. Monthly measured survival rates in all the spat cages were over 90%. Concentration of chlorophyll-a and abundance of phytoplankton were very high, and dominant species phytoplankton were cryptomonads and nanoflagellates. These dominant species were considered to be good food organisms for the bivalve spat. The experimental cage stocked 100 individuals per basket (2,700 ind. m-2) hanging in bottom of seawater pond revealed the highest growth in shell height (7.63 ± 4.65 mm), but all experimental cages stocked below 200 individuals per basket (5,400 ind. m-2) did not show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 We may expect that seawater pond would be one of the best culture ground for bivalve spats when appropriate measures are available.

Ten New Records of the Korean Ovulidae species
이준상(강원대학교) ; 고동범(Yeonkang Hospital Psychiatrist) ; 민덕기(Min Molluscan Research Institute) pp.211-220 https://doi.org/10.9710/kjm.2016.32.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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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Specimens of the ten ovulid species were collected from Jeju Islnad, and identified as followed: Pellasimnia angasi (Reeve, 1865); Phenacovolva pseudogracilis Cate & Azuma, 1973; Phenacovolva rehderi Cate, 1973; Crenavolva leopardus Fehse, 2002; Diminovula coroniola (Cate, 1973); Diminovula stigma (Cate, 1978); Diminovula whitworthi Cate, 1973; Primovula roseomaculata (Schepman, 1909); Prionovolva ericae Cossignani & Calo, 2002; Testudovolva nebula (Azuma & Cate, 1971). These species are new to Korean Malacofauna, and described with the illustrations for the shell morphologies.

First record of Octopus longispadiceus (Cephalopoda: Octopodidae) from Korea
김종빈(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 ; 양재형(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 ; 이수정(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 pp.221-229 https://doi.org/10.9710/kjm.2016.32.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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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Fifty-five specimens of Octopus longispadiceus, belonging to the family Octopodidae, were collected for the first time from the East Sea of Korea and identified by DNA barcoding. This species is characterized by its long right third arm and ligula, the presence of enlarged suckers in the mature male, small white spots on the mantle, head, and arms, and no cirrus above the eye. A molecular analysis of the partial cytochrome c oxidase subunit I gene showed that these specimens are all the same species and have the smallest genetic distance with O. longispadiceus (Kimura- two-parameter distance = 0.002-0.003). A new Korean name, “Bal-mun-eo” is proposed for this species.

이매패류 어미관리를 위한 미세조류 기반 폐쇄-순환여과시스템 개발 연구: Ⅰ. 성 성숙 유도
김정우(국립수산과학원 남동해수산연구소) ; 허영백(국립수산과학원 남동해수산연구소) ; 한종철(국립수산과학원 남동해수산연구소) ; 박영철(국립수산과학원 남동해수산연구소) pp.231-240 https://doi.org/10.9710/kjm.2016.32.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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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순환여과시스템을 활용 굴 어미를 전체 42일 간의 평균 일간 사육수의 교환율은 0.5%였고, 총 사육수 교환은 21.3%이었다. 실험기간 동안 수온은 실험개시 시 <TEX>$16.3^{\circ}C$</TEX>에서 서서히 증가시켜 실험 21일째 <TEX>$22.7^{\circ}C$</TEX>로 상승되었고, 이 후 실험종료 시까지 <TEX>$22.1{\pm}0.4^{\circ}C$</TEX>였고, 염분변화는 <TEX>$24.9{\pm}0.4$</TEX> 이었고, 용존산소는 7.9-5.1 mg/L 이었고, pH 는 <TEX>$7.93{\pm}0.15$</TEX>였다. 암모니아와 질산의 축적농도 범위는 각각 1.958-0.353 mg/L 과 1.34-0.47 mg/L 였고, 아질산 농도는 0.03-0.16 mg/L 였고, 용존성무기인의 농도는 0.42-0.03 mg/L, 규산염은 0.00-3.83 mg/L, 아질산을 제외하고 실험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유의적(P < 0.05) 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생식소 발달은 실험 42일 만에 암컷은 90.9%, 수컷은 94.4% 방란 방정이 가능한 완전히 성숙된 생식소로 발달하였다. 비만도는 실험 개시 시 25.2에서 종료 시 24.5로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고, 크기요소인 평균 각장과 각폭은 실험 개시 시에 약간 성장하였지만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P < 0.05). 그러나 평균 각고는 개시 시 대비 종료 시 8.3 mm 성장하였고, 무게요소인 평균 전중, 육중 및 각중은 전체적으로 유의적인 증가가 나타났다. 실험기간 동안 전체 평균 생존율은 98.7%였고, 각장은 실험개시 시 평균 54.5 mm 에서 실험종료 시 59.2 mm 로 유의적인 성장변화는 없었지만, 평균 4.6 mm 성장하였고, 각고는 실험 14일째 평균 122.9 mm 까지 유의적인 성장이 관찰되었다. 실험결과 충분히 본 시스템의 시설용량으로 기존 가온해수유수 사육 방법 대비 에너지비용과 먹이공급량 대비 10분 1수준에서 채란 가능한 어미로 성숙시킬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되어 향 후 상업적 인공종묘배양장에서 충분히 활용 가능 할 것으로 판단된다.

Abstract

Techniques were developed for holding and conditioning of Pacific oysters, Crassostrea gigas, in a closed recirculating system. Experimental adults were used 500 oysters ( x two system, total 1,000 oysters) which were collected in 20th March 2016 from long-line aquaculture farm at the south coast of Korea. During conditioning periods concentrated live microalgae as Isochrysis sp. 15 × 107 cells/mL, Tetraselmis sp. 2 × 107 cells/mL and Pheaodactylum sp. 18 × 107 cells/mL were added 5 L every day, respectively which micro algae were functioned as diets and biological filter. Over all experimental periods total water exchange rate was 21.3% (daily 0.5%). Over 42 days conditioning, female and male oysters were maturated 90.9% and 94.4%, respectively. Survival rate was 98.7%. Mean shell hight (8.3 mm), total wet weight (19.2 g), meat wet weight (5.0 g) and shell wet weight (13.6 g) were significantly increased (P〈 0.05). Water quality parameters including the water temperature (22.1 ± 0.4℃), salinity (24.9 ± 04), dissolved oxygen (5.1-7.9 mg/L) and pH (7.93 ± 0.15) were kept stable. Concentration of dissolved inorganic nutrient as ammonia (1.96-0.35 mg/L), nitrite (0.03-0.16 mg/L), nitrate (1.34-0.47 mg/L), DIP (0.42-0.03 mg/L) and silicate (3.83-0.00 mg/L) were significantly decreased throughout experiment except nitrite which was increased (P〈 0.05), but nitrogenous components stayed below toxic levels (ammonia 0.0-5.5 mg/L, nitrite 0.0-460.0 mg/L) which indicated that closed recirculation system with microalgae based bio-filter could supply sufficiently environment condition to holding and conditioning of oy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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