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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 Impact Factor

0.75 KCI Impact Factor(2020)

1974 - 2023논문 발행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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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논문

34권 4호

14개 논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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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가네는 효과적인 교수․학습을 위한 9가지의 교수사태-주의집중, 학습목표 제시, 선수학습능력 재생, 학습자료 제시, 학습지침 제공, 학생수행 요구, 피드백 제공, 성취행동 평가, 파지와 전이-를 제안하였다. 가네의 이론은 학생들의 참여를 높이고, 체계적으로 수업을 전개할 수 있기 때문에 여러 교과에서 널리 적용되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가네의 교수사태 이론을 적용하여 중학교 ‘도서관과 정보생활’ 교과의 학습지도안을 개발하고 그 효과를 검증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절차는 다음과 같다. 중학교 ‘도서관과 정보생활’의 정보분석과 이해)을 가네의 교수사태이론을 적용하여 학습지도안을 개발하고 실제 수업을 진행한 후, 학생 평가, 동료교사 평가, 교수자 자기 평가를 실시하였다.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학습지도안의 수정 및 개선 방안을 제시하였다.

Abstract

Gagné proposed nine instructional events, gain attention of the students, inform students of the objectives, stimulate recall of prior learning, present the content, provide learning guidance, elicit performance(practice), provide feedback, assess performance, enhance retention and transfer for effective teaching & learning practice. Gagné’s theory is widely applied in various subjects because it increases student participation and allows classes to be developed systematicall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 lesson plans for the ‘library and information life’ subjects in middle school using Gagné’s nine instructional events theory, conduct actual instructions, and verify its effectiveness. The research procedure was conducted as follows. Development of lesson plan that using Gagné’s theory to Section Ⅲ (Information Analysis and Interpretation) of ‘Library and Information Life’ in middle school. Actual instruction were conducted and student survey, peer teacher assessment, and instructor self-assessment were conducted. Based on the evaluation results, a elements to revise and improve the lesson plan was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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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한국 근대의학을 대표하는 의학교육기관에서 발행된 논문을 계량학적으로 분석하여 공통 및 학술지별 연구 주제를 파악하고 기관에 따른 저자 특성, 연구 경향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경성의학전문학교와 경성제국대학 의학부에서 발행한 학술지 2종에 수록된 연구 논문 총 682건을 대상으로 저자 분석, 빈도 분석, 주제 분석을 수행하였다. 연구 결과, 경성의전 기요에 참여한 저자의 소속은 학교 및 병원 등 다양한 기관이 조사되었으며, 기초의학 전공과 임상의학 전공이 비슷한 비율을 차지하였다. 경성제대 의학부 기요는 학교 소속 저자만이 참여하였으며, 기초의학 전공은 96.33%임에 비해 임상의학 전공은 3.36%로 현저히 적었다. MeSH on Demand를 활용하여 논문 제목에서 추출한 MeSH 용어를 대상으로 동시출현 네트워크 분석을 실시한 결과, 두 학술지에서 공통으로 등장한 중심 주제어는 ‘erythrocytes’로 여러 장기 및 질병에 따른 적혈구 상태를 분석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빈도 분석 결과, 두 학술지에서 공통으로 혈액 및 혈구에 초점을 맞춘 연구와 당시 유행했던 질병인 빈혈과 결핵에 대한 연구가 등장하였다. 각 학술지의 주요 연구 주제를 비교한 결과, 경성의전 기요는 염증 질환에 대한 연구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병리학적 연구가 다수 확인되었으며, 경성제대 의학부 기요는 동물을 대상으로 한 해부학적 연구와 의약품에 대한 약리학적 연구가 주로 진행되었다. 본 연구를 통하여 설립 목표가 다른 두 의학전문학교에서 진행된 연구 주제와 주요 키워드를 파악하고, 학술지에 따른 연구 영역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Abstract

This study aimed to analyze the research trends of journal articles published by medical schools representing Korean modern. A total of 682 were selected from two journals published by Medical College in Keijo and Keijo Imperial University Medical Faculty. In results, the affiliations of authors who participated in Acta Medicinalia in Keijo included various schools and hospitals, and the authors’ major was found to be similar in basic medicine and clinical medicine. In The Keijo Journal of Medicine, only school-affiliated authors participated, and 96.33% of the authors were majors in basic medicine. Co-occurrence network analysis was conducted on MeSH terms from the title of the article using MeSH on Demand, and the keyword that derived in both journals was ‘erythrocytes’, which analyzed the condition of red blood cells according to organs and diseases. In frequency analysis, a common area of research in both journals was the study focusing on blood and blood cells, and the study of anemia and tuberculosis, which were prevalent diseases at the time. As for comparing each journal, Acta Medicinalia in Keijo has focused on inflammatory diseases and clinical pathological studies in humans, and The Keijo Journal of Medicine has focused on anatomical studies on animals and pharmacological studies on medicines. Through this study, it was possible to identify the research topics and major keywords in two medical schools with different founding go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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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건국대학교) ; 곽승진(충남대학교) ; 장인호(대진대학교) ; 강봉숙(전북대학교) pp.55-75 https://doi.org/10.14699/kbiblia.2023.34.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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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충청북도 지역에 공동보존관 설립을 제안하고 있으며, 충청북도 각 도서관의 이용률이 저조한 자료를 공동보존자료관으로 이관 후 기존 공간의 효율성을 확보하고, 학교도서관의 교육과정의 적극적 지원을 도모하기 위하여 공동보존자료관 구축 타당성과 운영방법 등을 연구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문헌분석 방법과 현황조사, 그리고 실태조사 방법을 진행했다. 연구결과, 보존서고 공간 적정 수용 장서량 기준이 ㎡당 280권을 적용․산정했다. 즉, 공공도서관 초기 이관 장서는 45,580권, 학교도서관 이관 장서는 121,894권으로 산정하여 총 167,474권을 제안했다. 충청북도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 및 학교도서관의 포화도에 따라 초기 장서량은 총 167,477권이며 매년 10% 증서를 기준으로 개관 이후 30년, 50년까지 측정한 것이다.

Abstract

This study proposes the establishment of a joint preservation library in the Chungcheongbuk-do region. It aims to transfer low-utilization materials from various libraries in Chungcheongbuk-do to the joint preservation library, thereby improving the efficiency of existing spaces and actively supporting the educational curriculum of school libraries. To achieve this, the study conducted document analysis, a status survey, and case analysis. The research results indicate that a reasonable standard for the accommodating capacity of the preservation library space is calculated at 280 volumes per square meter. Specifically, an initial transfer of 45,580 volumes for public libraries and 121,894 volumes for school libraries is proposed, totaling 167,474 volumes. Depending on the saturation levels of Chungcheongbuk-do Office of Education-affiliated public libraries and school libraries, the initial volume is determined to be 167,477 volumes, with an annual increase of 10% calculated over 30 to 50 years after the library’s op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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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다문화 이용자 밀집지역에 있는 도서관의 장서와 대출데이터를 정량적으로 분석하여 이용자들의 소장장서에 대한 장서활용도를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다문화 도서관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는데 있다. 안산다문화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2016년부터 2022년까지 장서․대출 이용 데이터를 분석하였다. 연도별, 언어별, 주제별로 소장도서수, 대출수, 비중, 장서회전율과 이용계수를 산출하여 장서이용도를 파악하였다. 개별도서별 누적대출수를 기준으로 누적 합계를 산출하여 대출 분포와 장서이용율 추이를 살펴보았다. 다문화 장서의 평가와 장서활용도를 기반으로 증거 기반의 장서개발 지침에 활용할 근거를 제공하고 다문화 도서관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quantitatively assess collection and circulation data of one small library in an area where multicultural users are concentrated and draw policy implications on improving multicultural services for public libraries. The Ansan Multicultural Small Library was selected for examining the library’s collection and circulation usages from 2016 to 2022. The numbers of collection and circulation, collection turnover rates and use factors were calculated by year, language, and KDC subject. The result of this study presents the empirical evidence drawn from users’ circulation usage, which can be a basis for leading to valid collection development and multicultural service poli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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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도서 추천은 막연한 요구를 가진 이용자들의 도서 탐색 및 선택을 지원하기 위한 하나의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 이에 도서관은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자료를 소개하고 적합한 도서를 추천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도서관 이외의 다양한 기관에서도 추천도서 목록을 발간하고 있으며, 이러한 목록에는 추천도서를 선정하는 주체의 의도가 반영된다. 이에 이 연구에서는 도서관의 추천도서 목록이 도서관 이외 기관에서 발간하는 추천도서 목록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그리하여 많은 기관에서 도서 추천의 주요 타겟층으로 삼는 ‘청소년’으로 범위를 한정하여 ① 추천도서의 선정 기준, ② 추천된 도서의 특징, ③ 추천도서 목록의 제공 방식의 측면에서 도서관과 도서관 이외 기관의 추천도서 목록을 상호 비교하였다. 이를 통해 도서관 추천도서 목록이 갖는 특징과 한계를 도출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면에 대해 논의하였다.

Abstract

Book recommendations in libraries can be used as a tool to help users with vague needs browse and select books. Therefore, libraries spend a lot of time and effort to introduce various materials to their users and recommend suitable books. Meanwhile, various organizations other than libraries also publish recommended reading lists, and these lists reflect the intentions of the entity that selects the recommended book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finding out how the recommended book lists of libraries differ from the recommended reading lists of non-library organizations. To achieve this, the study limited the scope to ‘teenagers’, who are the main target audience for book recommendations in many organizations, and compared the recommended book lists of libraries and non-library organizations in terms of (1) the selection criteria for recommended books, (2) the characteristics of recommended books, and (3) the way of providing recommended book lists. Through this analysis, the study identified the characteristics and limitations of library recommended book lists and discussed areas for impr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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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문헌연구와 국가도서관통계시스템 데이터를 중심으로 공공도서관에서 진행되는 독서프로그램의 현황을 분석하여 시사점을 도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향후 공공도서관의 독서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정책 방향 등을 제안하고자 하였다. 분석을 통해 도출된 시사점을 바탕으로 첫째, 공공도서관 독서 활동 데이터 확보와 공유 방안을 제안하였다. 둘째, 지속가능한 독서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방안 제안을 위해 독서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에 관련있는 요소의 상관관계 분석결과를 제시하였다. 셋째, 독서프로그램 평가지표 개선 및 질적 평가의 확산을 언급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도서관협회 등에 상시적으로 공공도서관 현장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공식 창구 마련 등을 제안하였다. 넷째, 독서대전 개최지역 공공도서관들 간 협의체 구성 운영을 제안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analyzes the current status of reading programs in public libraries based on literature research and data from the National Library Statistics System to derive implications and, based on this, to determine policy directions necessary to revitalize reading programs in public libraries in the future. First, based on the implications derived from the analysis, a plan for securing and sharing data on reading activities in public libraries. Second, the results of a correlation analysis of factors related to the planning and operation of reading programs present to suggest ways to revitalize sustainable reading programs. Third, the improvement of reading program evaluation indicators and expanding qualitative evaluation and creating an official mechanism to collect opinions from public libraries on a regular basis by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and the Korean Library Association. Fourth, a cooperative network between public libraries that held reading competitions was prop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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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국내 의학사서 역량 강화를 위한 KMLA의 지원 프로그램 개선 방안을 제언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를 위하여 전문직협회의 역할 조사 후, 공통된 역할 추출 및 이를 5개 영역으로 범주화한 후 MLA와 KMLA의 지원 프로그램을 비교․분석하였다. 결과 KMLA의 지원 프로그램 개선 방안으로 여섯 가지를 제언할 수 있다. 첫째, 의학사서를 공식적․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정책개발이 필요하다. 둘째, (계속)교육 및 훈련 프로그램 영역에서 의학 분야에서 필요한 전문적인 영역의 교육적 지원이 필요하며 IRB 위원회 역할을 위한 교육도 필요하다. 셋째, 연구 및 출판 지원에 있어서 연구비 및 연수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지원이 요구된다. 넷째, 네트워크 및 협력 지원에 있어서 멘토링, 리더십․펠로우십 프로그램 지원이 필요하며 국내․외 파트너십에 대한 개선과 다양한 수상 지원도 계획도 필요하다. 다섯째, 전문자격증 및 각종 인증서 제도에 있어서 관련 분야의 학위 취득 지원, 다양한 강좌 지원을 통한 인증서 발급 등이 필요하다. 여섯째, 기부금 유치를 위한 KMLA의 적극적인 대내외적 홍보 및 활동이 수행되어야 할 것이다.

Abstract

This study was conducted for the purpose of suggesting ways to improve KMLA’s support programs to strengthen the capabilities of domestic medical librarians. To this end, after investigating the roles of professional associations, common roles were extracted and categorized into five areas, and then the support programs of MLA and KMLA were compared and analyzed. As a result, six suggestions can be made as ways to improve KMLA’s support program. First, policy development is needed to officially and continuously support medical librarians. Second, in the area of (continued) education and training programs, educational support in professional areas required in the medical field is needed, as well as education for the role of the IRB committee. Third, in terms of research and publication support, various support for research funds and training programs is required. Fourth, in terms of network and cooperation support, mentoring, leadership, and fellowship programs are needed, and improvements to domestic and international partnerships and support for various awards should also be planned. Fifth, in terms of professional certification and various certificate systems, it is necessary to provide support for obtaining degrees in related fields and to issue certificates through support for various courses. Sixth, KMLA’s active internal and external promotion and activities should be carried out to attract don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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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대림대학교) ; 양지안(숭의여자대학교) ; 남재우(건국대학교) ; 송민선(대림대학교) pp.183-205 https://doi.org/10.14699/kbiblia.2023.34.4.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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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도봉구 공공도서관의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도봉구 공공도서관의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이용자 설문조사를 통해 지역주민의 도서관에 대한 인식을 요인별로 분석하여 도봉구 도서관에 특화된 구체적인 발전 방안을 제시하고자 수행되었다. 도봉구 지역주민들의 도서관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는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으로 조사되었고 모든 도서관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도봉구 공공도서관 중장기 발전계획을 위한 운영 전략을 도출해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도서관은 지역사회와 이용자의 요구에 부합하도록 양적․질적 수준을 충족하는 장서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제공할 필요가 있다. 전자책 및 오디오북을 포함한 전자자료 및 온라인자료와 더불어 주제 특화자료를 확충하여 관련 프로그램을 제공하여야 한다. 둘째, 도봉구는 고령화 도시이지만 다양한 연령층이 거주하고 있으므로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이해를 증진하고 지역사회의 통합을 추진해야 할 필요성이 요구된다. 셋째, 최신 도서관 공간구성의 트렌드를 반영하여 도서관 시설 및 환경을 개방형 공간으로 구성하고 직접 체험․실습을 할 수 있는 메이커스페이스, 복합문화공간 등으로 노후화된 도서관의 리모델링 및 공간 개선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

Abstract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dentify the operation status of Dobong-gu public libraries in order to establish a mid- to long-term development plan for Dobong-gu libraries, and to analyze local residents’ perceptions of libraries by factors through user surveys to suggest specific development plans for Dobong-gu libraries. Overall, the satisfaction level of Dobong-gu residents with library services was found to be high, and all libraries were analyzed to be providing high-quality services. From this, the following operational strategies for the mid- to long-term development plan of Dobong-gu public libraries can be derived. First, libraries need to continue to collect and provide books that meet the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levels to satisfy the needs of the community and users. Electronic and online materials, including e-books and audiobooks, as well as subject-specific materials should be expanded to provide relevant programs. Second, although Dobong-gu is an aging city, a wide range of age live there, so there is a need to promote communication and understanding between generations and promote integration of the community through a generational empathy program. Third, it is necessary to remodel and improve the space of aging libraries by organizing library facilities and environments into open spaces and creating makerspaces and multicultural spaces for direct experience and practice, reflecting the latest trends in library space organ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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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인천광역시도서관발전진흥원) ; 노동조(상명대학교) pp.207-234 https://doi.org/10.14699/kbiblia.2023.34.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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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이 등장한 이래로 산업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관련 연구들이 수행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국내의 연구 동향을 분석하기 위하여 2016년 1월부터 2023년 8월까지 KCI에 수록된 2,115건의 논문을 대상으로 핵심어 분석 및 LDA 알고리즘에 기반한 토픽모델링 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 첫째, 4차 산업혁명 관련 학술 논문이 많이 게재된 학술지는 디지털융복합연구, 인문사회 21, e-비즈니스연구, 학습자중심교과교육연구 등의 순이었다. 둘째, 토픽모델링 분석 결과, ‘인간과 인공지능’, ‘데이터와 개인정보 관리’, ‘교육과정의 변화’, ‘기업의 변화와 혁신’, ‘교육의 변화와 일자리’, ‘문화예술과 콘텐츠’, ‘정보와 기업의 정책과 대응’의 7개 토픽이 선정되었다. 셋째,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공통 연구주제는 ‘교육과정의 변화’, ‘인간과 인공지능’, ‘문화예술과 콘텐츠’이며, 공통 키워드는 ‘기업’, ‘정보’, ‘보호’, ‘스마트’, ‘시스템’ 등이 있다. 넷째, 연구 전반기(2016-2019)에는 교육 분야의 주제가 상위에 등장했으나 후반기(2020-2023)에는 기업과 스마트, 디지털, 서비스 혁신에 관한 주제들이 상위로 나타났다. 다섯째, 연구 후반기로 가면서 연구 주제들이 보다 구체화되거나 세분화되는 경향을 보였다. 이러한 동향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4차 산업혁명 분야의 핵심 기술들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됨에 따라 발생하는 사회경제적 변화에 따른 것으로 해석된다. 본 연구의 결과는 4차 산업혁명 분야의 연구 동향 파악과 전략 수립 및 후속 연구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Abstract

Since the advent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related studies have been conducted in various fields including industrial fields. In this study, to analyze domestic research trends on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a keyword analysis and topic modeling analysis based on the LDA algorithm were conducted on 2,115 papers included in the KCI from January 2016 to August 2023. As a result of this study, first, the journals in which more than 30 academic papers related to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were published were digital convergence research, humanities society 21, e-business research, and learner-centered subject education research. Second, as a result of the topic modeling analysis, seven topics were selected: “human and artificial intelligence,” “data and personal information management,” “curriculum change and innovation,” “corporate change and innovation,” “education change and jobs,” “culture and arts and content,” and “information and corporate policies and responses.” Third, common research topics related to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are “change in the curriculum,” “human and artificial intelligence,” and “culture arts and content,” and common keywords include “company,” “information,” “protection,” “smart,” and “system.” Fourth, in the first half of the research period (2016-2019), topics in the field of education appeared at the top, but in the second half (2020-2023), topics related to corporate, smart, digital, and service innovation appeared at the top. Fifth, research topics tended to become more specific or subdivided in the second half of the study. This trend is interpreted as a result of socioeconomic changes that occur as core technologies in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are applied and utilized in various industrial fields after the corona pandemic.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expected to provide useful information for identifying research trends in the field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establishing strategies, and subsequent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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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없이 찾아온 팬데믹은 물리적인 장서와 공간의 한계를 체감하게 하였으며, 도서관의 디지털 역량과 지속가능한 도서관 서비스에 관한 논의가 확산되고 있다. 공공도서관의 전자책 서비스는 자치구 단위까지 확대되어 서비스 활성화를 모색해야 하는 단계에 와있다. 본 연구에서는 공공도서관 전자책 서비스의 현황을 파악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기 위하여 서울시 강동구 도서관을 대상으로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였다. 분석 결과를 토대로 전자책 콘텐츠 확대, 이용자 지원 서비스 강화, 전자책 시스템 관리체계 개선의 세 가지 측면에서 개선방안을 도출하였다.

Abstract

The pandemic, which came unannounced, has caused people to feel the limitations of physical books and spaces, and discussions on library digital capabilities and sustainable library services are spreading. The e-book service of public libraries is at the stage of expanding to the autonomous district level and seeking to revitalize the service. In this study, a user satisfaction survey was conducted on the Gangdong district Library in Seoul to identify the current status of public library e-book services and suggest improvement measures. Based on the analysis results, improvement measures were derived in three aspects: expanding e-book content, strengthening user support services, and improving the e-book system management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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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전북대학교 일반대학원 기록관리학과) ; 양동민(전북대학교) pp.259-283 https://doi.org/10.14699/kbiblia.2023.34.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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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이제까지의 전자기록 장기보존 정책이 문서유형 위주의 전자기록에 치중한 점과 다양한 행정정보시스템을 통해 생산되는 문서유형 이외의 전자기록 장기보존에 관한 문제 인식에서 시작되었다. 빅데이터 시대의 도래로 데이터 관리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에서, 데이터세트를 장기적으로 보존하기 위한 고유기준 마련이 필요하다. 전자기록의 보존포맷은 해당 유형 전자기록의 고유기준에 의해 선정되며, 이 고유기준은 전자기록 유형에 따른 필수보존속성을 기준으로 마련된다. 이에 본 연구는 데이터세트 유형의 보존포맷선정 고유기준 마련에 앞서 데이터세트 유형의 전자기록에 관한 필수보존속성을 도출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미국 NARA와 국가기록원이 수행한 R&D 연구결과를 비교․분석하였다. 연구의 결과로 데이터베이스형 필수보존속성 9개와 구조화데이터형 필수보존속성 7개를 도출하였다.

Abstract

This study acknowledges that prevailing regulation concerning for the long-term preservation of electronic records focus mainly on document types, neglecting the preservation of electronic records from various administrative information systems. With the growing interest in data management in the era of big data, it is imperative to establish clear standards for the long-term preservation of datasets. The choice of preservation format for electronic records is based on the specific standards for each type of electronic record. These standards are formulated according to the significant properties relevant to the electronic record type. This study aims to identify the significant properties of electronic records of each record type, before creating specific preservation format selection criteria for these record types. To achieve this, we reviewed and analyzed R&D studies by the National Archives of Korea and the NARA in the United States. As a result of the research, 9 significant properties were identified for database-type entities, and 7 significant properties were identified for structured data-type ent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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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키워드 네트워크 분석을 활용하여 국내 공공도서관 분야 연구 동향을 파악하였다. 2003년부터 2022년까지 20년 동안 우리나라 문헌정보학 분야 유수 4대 학술지에 출판된 공공도서관 관련 논문 총 752편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2003년부터 2022년까지 연평균 37.6편이 간행되었으며,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출판양상을 보였다. 둘째, ‘서비스’와 ‘문화’ 키워드는 출현 빈도와 연결중심성 및 매개중심성 분석결과 모두에서 상위 5위 이내로 파악됨으로써 가장 논의가 많이 된 핵심 키워드로 확인되었다. 셋째, 키워드 쌍의 동시 출현 빈도 분석결과에서 교육-프로그램 키워드 쌍과 서비스-이용자와 서비스-어린이 및 서비스-장애 키워드 쌍이 주목되었다.

Abstract

Based on this study, the research trends were identified for the field of public libraries in Korea by utilizing the keyword network analysis. For 20 years from 2003 to 2022, a total of 752 papers related to the public libraries published in the four largest academic journals in the field of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in Korea were analyzed. The research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from 2003 to 2022, an annual average of 37.6 papers were published, demonstrating a pattern of repeated rise and fall. Second, the keywords of ‘service’ and ‘culture’ were identified as the most discussed keywords as they were found to be among the top five in terms of the frequency of occurrence, connection centrality, and the mediation centrality analysis results. Third, in terms of the results of analyzing the co-occurrence frequency of keyword pairs, attention was paid to the keyword pairs of education-program, service-user, service-children, and service-dis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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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는 국내 문헌정보학과 대학에서 수행되는 어린이청소년 문학 교육의 현황을 알아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문헌정보학과의 학부와 대학원에 개설된 어린이청소년 문학 관련 교과목의 현황을 파악하고, 국내 대학 문헌정보학과에서 어린이청소년 문학 관련 교과목을 강의한 경험이 있는 교수자들을 대상으로 심층 면담과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국내 문헌정보학과 대학 학부 과정에서는 평균 1.7개의 어린이청소년 문학 관련 교과목이 개설되어 있는데, 개설 과목이 1개 이하인 학교가 전체 대학의 36%이며, 학부와 대학원 모두 개설 과목이 대체로 ‘독서지도론’에 편중되어 있었다. 설문 응답자 29명 중 자신이 담당하는 어린이청소년 문학 관련 교과목에서 ‘어린이청소년 문학’에 관한 내용을 가르친다고 응답한 이는 24명(83%)이었다. 교수자들이 수업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장르는 그림책이었으며, 적은 시간을 할애하는 장르는 SF, 판타지, 만화 등 다양했다. 상대적으로 소홀한 장르가 있을 수밖에 없는 가장 큰 이유는 수업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이었다. 부족한 수업 시간은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가르치며 느끼는 가장 큰 어려움으로 지적되기도 했다. 설문 응답자 중에는 스스로 어린이청소년 문학에 대한 이해 역량을 갖고 있으면서도 어린이청소년 문학의 전문가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일부 존재했는데, 면담 대상자들은 어린이청소년 문학과 관련한 문헌정보학 전공자의 강점을 스스로 인정하지 못하는 분위기를 안타까워했다. 면담 대상자 모두와 일부 설문 응답자들은 문헌정보학과에서의 어린이청소년 문학 교육이 현장 중심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수자들은 토론, 스토리텔링 실습, 리뷰 작성 등 다양한 교수 방법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졸업 후 실제 도서관에서 어린이청소년 서비스를 제공할 때 도움이 되는 지식을 습득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Abstract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current state and suggest future directions of children’s and young adult literature education in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LIS) departments in Korean universities. Courses related to children’s and young adult literature in 34 LIS departments in Korea were investigated, and in-depth interviews and surveys were conducted with professors and instructors who have experience teaching courses related to children’s and young adult literature in LIS departments. The results show there are on average 1.7 courses related to children’s and young adult literature in undergraduate programs. 36% of schools had less than one course related to children’s and young adult literature, and most of them were Reading Guidance courses. 83%(24 out of 29 people)of the survey participants said they teach children’s and young adult literature in their classes. The professors and instructors spent the most of their lecture time on picture books. They spent the minimum time on genres such as SF, Fantasy, and manhwa. Lack of time to teach so many things in short 16 weeks made them feel rushed and distressed. Some survey respondents regarded themselves as non-experts in children’s and young adult literature, even though they had competency in that field, which shows the general atmosphere in the LIS field that LIS people are not qualified enough to be experts in children’s literature. All interviewees and some survey respondents insisted children’s and young adult literature education in the LIS departments should be practical. Professors and instructors tried their best to incorporate diverse teaching methods, including discussions, storytelling, writing reviews, so their students can acquire proper knowledge on children’s and young adult library 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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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재(부산대학교) ; 전선구(부산대학교 문헌정보학과) ; 정진경(부산대학교 문헌정보학과) pp.331-350 https://doi.org/10.14699/kbiblia.2023.34.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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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국내 대학도서관의 발전계획 현황과 수립에 관한 대학도서관 사서들의 인식을 조사하여 발전계획의 유용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또한 본 연구는 발전계획의 핵심 구성요소를 반영하는 대학도서관 발전계획 수립 방안을 모색하였다. 이를 위해 대학도서관 사서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수행하고, 설문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대학도서관 발전계획 담당자들과 심층인터뷰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대학도서관 발전계획 수립은 형식적이고 수동적인 면에 치우치고, 외부기관과 대학도서관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데 한계가 있다. 둘째, 대다수 대학도서관이 홈페이지에 발전계획을 공개하고 있지 않다. 셋째, 대학도서관 조직의 지도자들의 자각이 선행될 필요가 있고,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테스크포스 구성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연구결과, 개선방안으로 ‘대학도서관 내부의 인식과 운영방식의 적극적인 변화’, ‘발전계획의 외부 공개 및 협력 강화’, ‘사서의 주도성과 역할 강화’를 제안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academic librarians’ perception of the current status and establishment of the development plans of domestic university libraries to suggest ways to increase usefulness of development plans. And this study sought ways to establish the academic library development plan that reflected the key components of the development plan. To this end, a survey was conducted on academic library librarians, and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with the persons in charge of the academic library development plan to supplement the limitations of survey.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establishment of academic library development plans tend to be formal and passive, and has limitation in eliciting cooperation between external organizations and academic libraries. Second, most academic libraries do not disclose their development plans on their websites. Third, the awareness of the leaders of the academic library organization needs to be preceded, and a task force needs to be formed to establish development plan. As a result of the study, it is suggested that ‘active changes in the perceptions and operation method within academic libraries’, ‘external disclosure of development plans and strengthening cooperation’, and ‘strengthening the initiative and role of librarians’ are needed as improvement measures.

한국비블리아학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