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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In the present study, the seven primers BION-33, BION-34, BION-37, BION-41, BION-44, BION-45 and BION-42 generated the total number of loci, average number of loci per lane and specific loci in Hongseong, Yeosu and Goheung population of F. mutica, respectively. 7 primers generated 19 specific loci in the Hongseong population, 29.3 in the Yeosu population and 23.1 in the Goheung population, respectively. Especially, the decamer primer BION-37 generated 7 unique loci to each population, which were identifying each population, approximately 700 bp in Hongseong population. In this study, the dendrogram obtained by the seven primers indicates three genetic clusters: cluster 1 (HONGSEONG 01-HONGSEONG 07), cluster 2 (YEOSU 08-YEOSU 14) and cluster 3 (GOHEUNG 15-GOHEUNG 21). Among the twenty one cockles, the shortest genetic distance that displayed significant molecular differences was between individuals 17 and 19 from the Goheung population (genetic distance = 0.051), while the longest genetic distance among the twenty-one cockle individuals that displayed significant molecular differences was between individuals HONGSEONG no. 03 and YEOSU no. 12 (genetic distance = 0.616). Relatively, individuals of YEOSU population were fairly closely related to that of GOHEUNG population. Ultimately, PCR fragments revealed of in this study may be useful as a DNA marker the three geographic populations to distinguish.
동양달팽이의 arginine kinase 유전자는 염기서열 1065개로 이루어져있으며 355개의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져 있으며,BLAST 결과를 토대로 유사도가 높은 25개의 참고 서열과 동양달팽이의 arginine kinase의 아미노산 서열을 MEGA5 프로그램의 clustalW 모듈을 이용하여 multiple sequencealignment 를 수행한 결과, 연체동물문에 속하는 복족강 (5종), 두족강 (5종), 이매패강 (4종) 등에 속하는 생물들이 같은군으로 묶였으며, 절지동물문 곤충강 에 속하는 나비목 (2종),벌목 (1종), 노린재목 (2종) 등에 속하는 생물들이 같은 군으로묶이고, 갑각강 (5종), 거미강 (1종) 에 속하는 생물들이 마지막으로 묶이는 것을 알 수 있었다. Psipred 소프트웨어를 통해 2D 구조를 비교 분석 한 결과도 multiple align 및phylodendrogram 결과와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시간에 따른 arginine kinase의 발현양상을 확인한 결과control에 비하여 6시간에서 약 1.2배 정도 발현이 증가 되는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12시간이 지나면 점차 감소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EST를 통해 밝혀진 N. samarangae 의 Ark 서열은 근연종들의 서열과 일치함을 알 수 있었으며,본 연구 결과를 통해 무척추동물에서의 선천성 면역 관련 유전자 연구에 동양달팽이가 좋은 모델이 될 수 있음을 제시하고있다.
Arginine kinase (ArK) is known to play an important role in maintaining the level of ATP by phosphorylation of phosphagens in cell and immuninty in most living organisms. ArK has been identified in many kinds of organisms ranging from invertebrate to vertebrate. However, no ArK gene has been cloned and investigated from N. samarangae. This leads us to identify ArK cDNA (NsArK) from the expressed sequence tag (EST) sequencing of N. samarangae. Sequence analysis indicated that the coding region of 1,065 bp contains 355 amino acid residues. Molecular phylogenetic analysis shows that NsArK had very high similarities with mollusca and arthropoda. In an attempt to investigate a potential role of NsArK in the digestive gland of N. samarangae, expression patterns were analyzed. RT-PCR analsysis shows that NsArK mRNA is induced in the rane of 1.2 fold at 6 hr by laminarin when compared with the control. The immunnologial and physiological role of NsArK remains to be further investigated in N. samarangae.
In order to investigate environmental stress inducible genes in abalone, we analyzed differentially expressed transcripts from a Pacific abalone, Haliotis discus hannai, after exposure to heat-, cold- or hyposalinity-shock by suppression subtractive hybridization (SSH) method. 1,074 unique sequences from SSH libraries were composed to 115 clusters and 986 singletons, the overall redundancy of the library was 16.3%. From the BLAST search, of the 1,316 ESTs, 998 ESTs (75.8%) were identified as known genes, but 318 clones (24.2%) did not match to any previously described genes. From the comparison results of ESTs pattern of three SSH cDNA libraries, the most abundant EST was different in each SSH library: small heat shock protein p26 (sHSP26) in heat-shock, trypsinogen 2 in cold-shock, and actin in hyposalinity SSH cDNA library. Based on sequence similarities, several response-to-stress genes such as heat shock proteins (HSPs) were identified commonly from the abalone SSH libraries. HSP70 gene was induced by environmental stress regardless of temperature-shock or salinity-stress, while the increase of sHSP26 mRNA expression was not detected in cold-shock but in heat-shock condition.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 suppression subtractive hybridization method is an efficient way to isolate differentially expressed gene from the invertebrate environmental stress-response transcriptome.
전복 치패의 성장은 해상가두리의 경우 <TEX>$m^2$</TEX> 당 150마리 실험구에서 <TEX>$60.53{\pm}5.75$</TEX> mm로 가장 빨랐고, 300마리 <TEX>$54.01{\pm}5.17$</TEX> mm, 450마리 <TEX>$51.48{\pm}5.37$</TEX> mm 및 600마리 <TEX>$51.09{\pm}4.96$</TEX> mm 순으로 나타났다. 육상수조의 경우 <TEX>$m^2$</TEX> 당 150마리 실험구에서 <TEX>$47.50{\pm}6.31$</TEX> mm로 가장 빨랐고, 300마리 <TEX>$45.92{\pm}5.23$</TEX> mm, 450마리 <TEX>$44.24{\pm}5.59$</TEX> mm 및 600마리 <TEX>$43.62{\pm}4.44$</TEX> mm 순으로 나타났다. 생존율은 모든 실험구에서 97.9% 이상으로 나타나 유의적인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실험 결과 실험개시 후 3개월 이전에는 성장 차이가 나지 않았으나, 3개월 이후에는 성장 차이가 나타나기 시작하여 6개월부터는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특히 고밀도 실험구인 450마리 및 600마리에서는 3개월 후부터 성장이 둔화되는 경향이 나타났고, 비교적 낮은 300마리 실험구에서도 6개월 후부터 150마리 실험구에 비해 성장이 둔화되는 경향이 나타났다. 본 실험의 결과를 종합하여 전복 가두리양식에 적용하면 일반적인 수용밀도인 <TEX>$m^2$</TEX> 당 300마리 (<TEX>$2.4{\times}2.4$</TEX> m, 1칸당 1,500마리) 로 1년간 사육 후 분조하는 방법에서는 사육개시 6개월 이후부터 성장이 급격히 둔화 될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므로 기존의 1년 후 분조하는 방법으로 사육할 경우는 <TEX>$m^2$</TEX> 당 150마리 (<TEX>$2.4{\times}2.4$</TEX> m, 1칸 당 750마리) 가 적정 수용밀도라 생각되고, 기존의 수용밀도인 <TEX>$m^2$</TEX> 당 300마리로 사육할 경우 6개월 후 분조하여 밀도를 낮출 필요가 있으며, 이러한 방법을 전복 가두리양식에 적용하는 것이 양식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전복 치패의 성장은 해상가두리의 경우 m2 당 150마리 실험구에서 60.53 ± 5.75 mm로 가장 빨랐고, 300마리 54.01 ±5.17 mm, 450마리 51.48 ± 5.37 mm 및 600마리 51.09 ±4.96 mm 순으로 나타났다. 육상수조의 경우 m2 당 150마리실험구에서 47.50 ± 6.31 mm로 가장 빨랐고, 300마리 45.92± 5.23 mm, 450마리 44.24 ± 5.59 mm 및 600마리 43.62± 4.44 mm 순으로 나타났다. 생존율은 모든 실험구에서97.9% 이상으로 나타나 유의적인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실험 결과 실험개시 후 3개월 이전에는 성장 차이가 나지 않았으나, 3개월 이후에는 성장 차이가 나타나기 시작하여 6개월부터는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특히 고밀도 실험구인 450마리및 600마리에서는 3개월 후부터 성장이 둔화되는 경향이 나타났고, 비교적 낮은 300마리 실험구에서도 6개월 후부터 150마리 실험구에 비해 성장이 둔화되는 경향이 나타났다. 본 실험의 결과를 종합하여 전복 가두리양식에 적용하면 일반적인 수용밀도인 m2 당 300마리 (2.4 × 2.4 m, 1칸당 1,500마리) 로 1년간 사육 후 분조하는 방법에서는 사육개시6개월 이후부터 성장이 급격히 둔화 될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므로 기존의 1년 후 분조하는 방법으로 사육할 경우는 m2 당150마리 (2.4 × 2.4 m, 1칸 당 750마리) 가 적정 수용밀도라생각되고, 기존의 수용밀도인 m2 당 300마리로 사육할 경우 6개월 후 분조하여 밀도를 낮출 필요가 있으며, 이러한 방법을전복 가두리양식에 적용하는 것이 양식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될 것으로 판단된다.
Even though seedling production of Haliotis discus hannai has fully developed, the culture of benthic diatom as a live food for larvae is still a barrier to solve in commercial hatchery. The farmer depends on mixed microalgae which are non-selectively attached on the plate by flowing of natural seawater. The adequate diatom on the plate for the larvae in terms of quality and quantity is always significant bottleneck in the hatchery. In this study, two benthic diatom species, Caloneis schroederi and Rhaphoneis sp. were separately cultured in mass and inoculated to four tons' settlement tank of the larvae. And the larvae and the spats were cultured for nineteen and nine weeks, respectively. The result on seedling production of H. discus hannai with this method was compared to that of the farmer's traditional method as a control. With regard to variation of species composition of benthic diatom on the plate, C. schroederi and Rhaphoneis sp. were dominant for first three weeks after inoculation. But the diverse diatoms mainly, Navicula, Amphora, Cylindrotheca, Licmophora, Pleurosigma began to attache on the plate from the 4th week. The larvae attached 2.5 times more in C. schroederi tank than in the control tank. The final total biomass of the seeds in Rhaphoneis sp. tank was 3.2 times more than that of the control tank. The retared-spats in the seedling production also showed significantly higher growth and survival in the spat fed Rhaphoneis sp. or C. schroederi than those in the control group. We suggest that C. schroederi is proper for settlement of the larvae and Rhaphoneis sp. is appropriate for the growth of the larvae and spats in the commercial hatchery of H. discus hannai.
서해안 4개 지역 바지락 양식장의 저질조성에 따른 바지락 형태적 특성에 관하여 조사하였다. 조사기간 동안 수온은 <TEX>$0.8-31.2^{\circ}C$</TEX> 범위로 나타났으며, 염분은 22.5-33.7 psu, 용존산소는 4.4-12.0mg/L, pH는 7.39-8.99였다. 질소는 0.016-1.206mg/L, 인은 0.004-0.090mg/L, 규소는 0.016-1.592mg/L로 나타났다. 클로로필-a는 0.2-12.1 <TEX>${\mu}g/L$</TEX>로 나타났다. 저질조성은 파도리는 니사질로 분급이 매우 불량하였으며, 선재와 황도는 니사질로 분급이 양호하였으며, 선감은 역니사질로 분급이 불량하였다. 서식밀도는 저질조성에 따라 선재와 선감에서 높았으며, 황도와 파도리에서 낮게 나타났다. 치패가 자연발생하여 씨뿌림이 없는 바지락 양식장에서 서식밀도는 폐사, 어획에 따라 감소하고, 전년도의 서식량에 따라 가입량은 변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서식밀도는 비만도와 바지락 형태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도는 겨울철 수온이 높고 먹이생물인 클로로필-a가 높았던 황도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선재와 선감은 비슷하였고 파도리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다. 형태적 특성에서 선감이 가장 장형이었으며, 파도리는 단형에 가까웠다.
서해안 4개 지역 바지락 양식장의 저질조성에 따른 바지락형태적 특성에 관하여 조사하였다. 조사기간 동안 수온은0.8-31.2 ℃ 범위로 나타났으며, 염분은 22.5-33.7 psu, 용존산소는 4.4-12.0mg/L, pH는 7.39-8.99였다. 질소는 0.016-1.206mg/L, 인은 0.004-0.090mg/L, 규소는 0.016-1.592mg/L로 나타났다. 클로로필-a는 0.2-12.1 μg/L로 나타났다. 저질조성은 파도리는 니사질로 분급이 매우 불량하였으며, 선재와 황도는 니사질로 분급이 양호하였으며, 선감은 역니사질로 분급이 불량하였다. 서식밀도는 저질조성에 따라 선재와 선감에서 높았으며, 황도와 파도리에서 낮게 나타났다. 치패가 자연발생하여 씨뿌림이 없는 바지락 양식장에서 서식밀도는 폐사, 어획에 따라 감소하고, 전년도의 서식량에 따라 가입량은 변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서식밀도는 비만도와 바지락 형태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도는 겨울철 수온이 높고 먹이생물인 클로로필-a가 높았던 황도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선재와 선감은 비슷하였고 파도리에서 가장 낮게 나타났다. 형태적 특성에서 선감이가장 장형이었으며, 파도리는 단형에 가까웠다.
The morphological relations and physiological characteristics of the triploid and diploid oysters (Crassostrea gigas) in Taean area, west coast of Korea, were investigated from May 2012 to April 2013. Mophometric analysis indicated that the triploid oysters have the same shell length to shell height ratio but higher shell depth to shell height ratio than diploids. Consistent with morphological characteristics, triploid oysters showed greater values of fatness, condition index and RNA/DNA ratio during the period of experiment. The DNA concentration in adductor muscle and mantle of triploid were either lower or equal to the nucleic acids of diploid. However, RNA/DNA ratio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diploid. It appears that RNA/DNA ratio could be a useful indicator of health condition of triploid and diploid oysters when taken in correlation with the morphological indices.
본 연구는 저염분 해수에 노출된 전복의 폐사 원인을 구명하고자, 수온별(15, 20 및 25℃)·염분별(30, 25, 20 및 15 psu)·노출시간별(3, 6, 12, 24 및 48 h) 북방전복, Haliotis discushannai 치패의 회복률 및 아가미의 조직학적 변화를 조사하였다. 모든 수온조건에서 20 psu 이하의 저염분 해수에 6시간이상 노출시킨 전복은 회복기간 동안 생존율이 감소하였으며,15 psu 해수에 24시간 이상 노출시킨 전복은 회복되지 못하고 전량 폐사하였다. 이를 조직학적으로 관찰한 결과, 20 psu이하의 저염분 해수에 6시간 이상 노출시킨 전복의 아가미 조직은 팽창 또는 손상되었으며, 15 psu 해수에 24시간 이상 노출시킨 전복의 아가미 조직은 대부분 파괴되었다. 이와 같은결과는 수온이 높을수록, 염분이 낮을수록, 노출시간이 길수록확연히 나타났다. 따라서 저염분 해수에 노출된 전복이 폐사하는 직접적인 원인 중의 하나는 아가미 조직의 손상으로 인한질식으로 판단된다.
This study looked into recovery rate and histological changes in the gills of juvenile abalone Haliotis discus hannai by exposure time (3, 6, 12, 24 and 48 h) of different water temperatures (15, 20 and 25℃) and salinities (30, 25, 20 and 15 psu) to understand reasons for the death of abalone exposed by low salinity water. In each water temperature, abalone spats that were exposed to low salinity water (less than 20 psu) for over 6 hours showed decrease in survival rate during recovery and those were exposed at the salinity of 15 psu for more than 24 hours all died. Histological observation showed expansion or damage of gills of the species which were exposed at less than 20 psu for over 6 hours. In case of abalones exposed at the salinity of 15 psu for over 24 hours, most gill tissues were destroyed. This result was glaringly obvious at a higher water temperature, lower salinity and longer exposure time. Accordingly, suffocation caused by damage of gills considered one of direct causes of the death.
본 연구는 전복 먹이종류에 따른 성장 효율성 검토를 위하여같은 어미에서 생산된 같은 크기의 개체를 사용하여, 동일한사육환경 내에서 천연먹이인 미역(UP), 다시마(LJ) 및 시판용전복 배합사료(FD) 를 공급하였다. 그 결과, 각장형질의 성장은 미역(UP) 및 다시마(LJ) 를 공급한 실험구가 배합사료(FD) 실험구 보다 유의적으로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증체율은 해조류를 공급한 실험구(UP 및 LJ) 보다 배합사료(FD) 실험구가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먹이의 종류에따라 패각의 성장과 근육부위의 성장이 각각 다르게 나타날 수있다고 생각된다.
The effect of three different diets (formulated diet, FD; Undaria pinnatifida, UP; Laminaria japonica, LJ) on growth in the Haliotis discus hannai for 90 days was investigated. The shell length of UP (80.62 ± 1.92 mm) and LJ (81.14 ± 1.16 mm) were significantly faster than those of FD (79.38 ± 1.69 mm) (P < 0.05). However, shell breadth and total weight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 among three diets. On the other hand, the weight gain of FD (16.65% for 0-45day and 25.71% for 45-90day) tend to have higher than those of UP (14.57% and 23.30%) and LJ (12.65% and 24.51%). This results shows that seaweed diets (UP and LJ) help the shell growth of abalone and formulated diet (FD) help the weight gain of abalone. Therefore, the growth of shell and muscle will depend on different diets.
Mass mortalities of farmed shellfish, mostly in summer season, thus named mass summer mortalities, have been a global issue in shellfish aquaculture. The 2013 mass summer mortalities in the confined waters of Goseong Bay, Goseong, Korea were quite a unique and intensive for two farmed species, the Pacific oysters, Crassostrea gigas, and bay scallops, Argopecten irradians. The mortalities were progressive from the bottom of the suspended oysters and caged scallops in the waters, reaching up to 80% for the oyster and 95% for the scallop in about 20 days after the first occurrence, early August, 2013. We monitored a wide range of environmental factors, including water temperature, dissolved oxygen (DO), salinity, turbidity, acidity (pH), organic and inorganic matters, chemical oxygen demand (COD), suspected pathogenic agent, and phytoplankton composition throughout the water column where the two species were suspended or caged. Our survey concluded that the hypoxia or anoxia might be a major cause of the mortalities. Here, we detailed the mortalities and ways to arrive at the conclusion.
We investigated the factors of mass-mortality in terms of water temperature and prey, in order to prevent the mass-mortality of cultured oysters at Gamak Bay in Yeosu City in 2007. The real-time water temperature was recorded as high, 28 to 31C, during late August. Nutrients, Dissolved Inorganic Nitrogen (DIN) and Dissolved Inorganic Phosphate (DIP) were downed in September. The analyzed results of chlorophyll a content were 0.78-1.50 μgL-1 and phytoplankton for food resources was 81 cells mL-1, both were low. The finding here indicate that Gamak Bay is in an oligotrophic state. The mass-mortality of cultured oysters occurred 43.6% in Gamak Bay. The mortality rate of oyster were above 67.0%, at Wanpo, however, it was showed 18.3% at Gumchun. Therefore, we believe the mass-mortality of cultured oysters at Gamak Bay comes from the destruction of bio-rhythms due to high water temperature and quantitatively and qualitatively decreasing food resources due to the limitation of nutrients.
본 연구에서는 굴, Crassostrea gigas의 계획적인 인공종묘생산 및 우량형질의 정자를 보존하기 위하여 냉동보존 시 적정결빙억제제 (cryprotective agent, CPA) 및 농도를 알아보고자, CPA 종류 및 농도별 독성 및 냉동보존 효과를 파악하고해동 후 정자의 세포 손상을 조사하였다. CPA 종류 및 농도별침지시간에 따른 굴 정자의 독성평가를 실시한 결과, 생존율및 운동성은 DMSO가 가장 좋았으며, 다음으로 EG,glycerol, Methanol 순이었다. 희석액으로 여과해수를 사용하여 CPA 종류 및 농도별 냉동보존 결과, 15% DMSO로 냉동보존 한 정자의 생존율 및 운동성이 가장 높았다. 굴의 냉동/해동 정자를 주사전자현미경으로 관찰한 결과, DMSO, EG,methanol, glycerol 순으로 세포 손상이 적었으며, 농도는15, 20, 10, 5% 순이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한 결과, 굴 정자의 냉동보존 시 여과해수를 희석액으로 사용할 경우 적정CPA는 DMSO이며, 농도는 15%였다.
This study aims to find out a suitable cryoprotective agent (CPA) for cryopreservation and its optimum concentration in order to conduct planned artificial seed production of Pacific oyster, Crassostrea gigas and to preserve superior sperm. For this, we tried to understand toxicity and the effect of cryopreservation by CPA type and concentrations first and then looked into cell damage of the sperm after thawing. Toxicity analysis on the sperm of Pacific oyster according to different CPA and immersion time shows that dimethyl sulfoxide (DMSO) comes first when it comes to survival rate and mobility followed by ethylene glycol (EG), glycerol and methanol. To identify the optimum CPA and its level, filtered seawater was used as a diluent before cryopreservation for 30 days. As a result, cryopreserved sperm of Pacific oyster with 15% of DMSO showed the highest survival rate and activation. Also, we observed the cryopreserved and thawed sperm with Scanning electron micrographs by CPAs and concentrations. Consequently, DSMO showed the lowest cell damage followed by EG, methanol, glycerol and the level was 15, 20, 10, 5% respectively. In a nutshell, it is proven that the optimum CPA and its level is 15% of DMSO.
The specimens of three unrecorded triphorid snails, Mastonia millepunctata, Monophorus testaceus, and Obesula turricula were collected from Jeju-do, Korea and diagnostic characters were analysed. As a result, the family Triphoridae in Korea turned out to be 18 species of 14 genera and revised species catalogue are lis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