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investigated conflict between mother-in-law and daughter-in-law, coping strategies, mental health in multicultural family and correlation between these factors. The Factorial Structure of the Conflict Source between Mother-in-law and Daughter-in-law, Coping strategies Scale, Symptom Check List-90-Revision(SCL-90-R) were administerd. The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1) mother-in-law of multicultural family experienced the higher stress of the conflict between mother-in-law and daughter-in-law. Also, mother-in-law of multicultural family showed the worse about mental health that specially somatization and depression. But, coping strategies doesn't showed difference between two groups. 2) conflict between mother-in-law and daughter-in-law and coping strategies in multicultural family investigated that affects the mental health, the results correlated only conflict between mother-in-law and daughter-in-law. The implications and limitations of the present study were discussed.
고정자 (1988). 변화하는 한국사회에 있어서 고부갈등에 관한 연구. 대한가정학회지. 26(4), 129-160.
구자경 (1999).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지각하는 고부간의 갈등. 이화여자대학교 석사학위논문.
김광일, 김재환, 원호택 (1984). 간이정신진단검사요강. 서울: 중앙적성연구소. 7-39.
김광일, 남정현 (1978). 정신과 입원환자에서 본 고부간의 갈등. 신경정신의학. 17(1), 27 -32.
김미경 (2010). 결혼이주여성의 고부갈등이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백석대학교 석사학위 논문.
김미자 (2011). 다문화가족 시어머니의 생활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백석대학교 박사학위 청구논문.
김밀양 (2004). 고부관계연구에 대한 이론적 고찰. 한국가족관계학회지. 9(2), 173-187.
김오남 (2006). 국제결혼 이주여성의 부부갈등 결정요인 연구. 가족과 문화. 18(3), 63- 106.
김태연 (1994). 고부갈등과 이에 대한 대처방식이 며느리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김태현 (1994). 노년학. 서울: 교문사.
남세진 (1991). 부계이론에서 본 고부갈등: 부부체계와 고부간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국사회복지연구회. 3(1), 1-17.
모선희, 이지영 (2002). 노인의 스트레스와 대처방식에 관한 연구. 한국노년학회. 22(1), 65-80.
문화관광체육부 (2012). 한국대표 ‘문화 유전자’는? 노컷뉴스. http://www.nocutnews.co.kr 에서 2012, 10, 27 인출.
민성길, 남궁기, 이호영 (1990). 홧병에 대한 일 역학적 연구. 신경정신의학. 29(4), 867- 874.
박미정 (2012). 외국인 며느리를 둔 여성노인의 삶의 질에 관한 연구. 백석대학교 기독교전문대학원 박사학위논문.
박진옥 (2011). 결혼이주여성가족의 부부관계 및 고부관계에서 나타나는 적응과 갈등. 영남대학교대학원 박사학위논문.
서병숙, 정혜경 (1993). 고부갈등에 있어서 자기통제력, 탓 및 적응과의 관계. 한국가정관리학회지. 11(1), 119-133.
성은영, 권지은, 황순택 (2012). 다문화가정 시어머니의 고부갈등 경험에 관한 질적 연구: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한국심리학회지: 여성. 17(3), 363-383.
성명옥, 이혜자 (2002). 시어머니가 지각하는 고부갈등이 제 가족관계에 미치는 영향. 노인복지연구. 18, 185-206.
손덕순 (2006). 노인의 정신건강 관련요인에 대한 연구. 정신보건과 사회사업. 23, 120- 146.
송봉룡, 서광윤 (1985). 도시노인과 시골노인의 정신건강에 관한 비교연구. 고려대 의대잡지. 22(1), 441-471.
신동희 (2012). 다문화가족 시어머니의 외국인며느리와의 관계와 문화적응스트레스가 삶의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한서대학교대학원 석사학위논문.
양승민, 연문희 (2009). 농촌지역 결혼이민여성의 스트레스 요인과 반응에 관한 질적 사례연구.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치료. 21(4), 943-966.
유가효 (1976). 한국 도시가족의 고부갈등의 실태와 전망. 서울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윤명숙, 이해경 (2010). 농촌지역 시어머니의 외국인 며느리 봄에 관한 현상학적 연구. 농촌사회. 20(2), 191-232.
윤현희 (1994). 남녀노인의 스트레스, 대처행동, 심리적 적응감. 숙명여대 석사학위논문.
이광규 (1975). 부계가족에서의 고부관계. 인류학논집. 1(1), 119-140.
이경애 (1981). 고부갈등에 관한 연구: 서울에 거주하는 시모를 중심으로. 숙명여대 석사학위논문.
이길자, 안혜경, 김영선 (1999). 노인의 정신건강과 가족지지에 관한 연구. 노인간호학회지. 1(2), 181-194.
이혜자 (2003). 시모의 고부갈등 유형화와 관련변인 연구. 한국노인복지학회. 19, 31-59.
이혜정 (2007). 외국인 며느리를 두고 있는 농촌노인의 문화적응 스트레스에 관한 연구. 이화여자대학교대학원 석사학위논문.
정순둘, 박현주, 이혜정 (2010). 다문화 가정의 시부모가 지각하는 외국인 며느리와의 관계 및 그 영향요인. 한국가족복지학. 29, 29-54.
정순둘, 이현주 (2010). 외국인며느리를 둔 시어머니의 적응과정 경험에 관한 현상학적 연구. 한국가족복지학. 28, 5-36.
정현애 (2008). 노인 우울증의 중재방안에 대한 문헌고찰. 고령자․노인치매작업치료학회. 2(1), 59-67.
조한숙 (2009). 농촌노인과 외국며느리의 고부관계 만족도 및 문화적응 스트레스에 관한연구. 한서대학교대학원 석사학위논문.
통계청 (2010). 인구동향조사. http://kosis.kr/ abroad/abroad_01List에서 2012, 10, 20 인출.
통계청 (2011). 인구동향조사. http://kosis.kr/ abroad/abroad_01List에서 2012, 10, 20 인출.
한건수 (2006). 농촌 지역 결혼 이민자 여성의 가족생활과 갈등 및 적응. 한국문화인류학회지. 36(1), 195-243.
한국보건사회연구원 (2010). 2009 전국 다문화가족 실태조사 연구.
한정옥, 이종섭, 민정길 (1997). 한(恨)에 대한 정신의학적 연구. 신경정신의학. 36(4), 603 -611.
홍달아기 (1998). 노부모가 지각한 성인자녀에 대한 감정과 교류에 관한 연구. 대한가정학회지. 36(12), 115-127.
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 (1994). 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 (4th ed.). Washington, DC: Author
Davis, R. & Gaynel (1985). Developmental Patterns of Stress and Coping: Middle Age and Older Adulthood. Unpublished Doctoral Dissertation. The University of Washington.
Derogatis, L. R. (1977). The SCL-90 manual: Scoring, Administration and Procedures for the SCL-90. Baltimore: Johns Hopkins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Clinical Psychometrics Unit.
Hunt, S. & Wisocki, P. & Yanko, J. (2003). Worry and use of coping strategies among older and younger adults. Journal of Anxiety Disorders, 17(5), 547-560.
Lazarus, R. S. & Folkman, S. (1991). 스트레스와 평가 그리고 대처 [Stress, Appraisal, and Coping]. (김정희 역). 서울: 대광문화사. (원전은 1984에 출판)
Medley, M. L. (1976). Satistaction with life among persons sixty-five years and older: A causal model. Journal of Gerontology, 31(4), 448-455.
Pearlin, L. I. & Schooler, C. (1978). The structure of coping. Journal of Health and Social Behavior, 19(1), 2-21.
Quinn, W. H. (1983). Personal and family adjustment in later life. Journal of Marriage and Family, 45(1), 57-73.
Stewart & Lyle, K. (1988). Stress and Adaptation: A Multisystem Model of Individual, Couple, Family and Work Systems. Unpublished Doctoral Dissertation, The University of Minneso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