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among parent empathy perceived by female middle school students, selfobject, and school adjustment, and to examine the mediating effects of their selfobj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ir parent empathy and school adjustment. Two hundred fifty nine female middle school students participated in this study. The major results showed that (a) there were significant correlations among parent empathy perceived by female middle school students, selfobject, and school adjustment; and (b) the mediating effects of selfobj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 empathy perceived by female middle school students and their school adjustment were supported. These results mean that parent empathy perceived by female middle school students does not directly have impacts on their school adjustment, but only through selfobject. It is suggested that female middle school students need to have opportunities which they can experience selfobject in home, school, and community throughout their lives. as well as parent empathy for their better school adjustment.
강유진, 문재우 (2005). 청소년 학교적응에 대한 가족요인의 영향. 한국청소년연구, 16(1), 283-315.
강창실 (2008). 청소년의 자아탄력성과 학교적응과의 관계. 공주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김갑성 (2007). 자존감 회복 방안에 관한 연구: 코헛의 자기대상론을 중심으로. 호서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김경은, 최은희 (2010). 가족건강성이 청소년의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 한국생활과학회지, 19(4), 641- 653.
김미자 (2009). 내담자의 자기대상 욕구와 내담자가 지각한 상담 관계.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김병훈 (2004). 코핫 이론에 기초한 심리적 치유경험의 본질과 기능 및 그 목회적용 연구: 교회는 자기대상의 환경. 호서신학, 8, 122-153.
김복미, 이종연 (2011). Heinz Kohut의 자기심리학적 접근에 기초한 상담자 성숙성 모형 검증. 상담학연구, 12(2), 739-756.
김성은 (1997). 학생의 감정공명과 학업성적, 학급내 사회성, 학교에 대한 태도와의 관계에 관한 연구. 중앙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김용희 (1989). 중학교 학교생활 부적응 과정과 요인분석. 연세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김혜래, 최승희 (2009). 가족건강성과 학교체계요인이 청소년의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한국아동복지학, 30(1), 160-182.
남영자, 박태영 (2009). 청소년의 가족건강성과 학교적응의 관계에서 자아존중감의 매개효과에 관한 연구. 청소년학연구, 16(4), 47-71.
노혜련, 김형태, 이종익 (2005). 가출청소년의 자살생각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사회적 변인에 관한 연구. 한국청소년연구, 16(1), 5-33.
동아일보 (2010. 9. 1.). 청소년들이 학교 부적응 문제로 학교를 중단한다.
박경옥 (2009). 중학생의 가정환경과 학교적응간의 관계에서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 경성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박상희 (2001). 나르시시즘과 목회상담: 자기대상 재경험을 통한 치유.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박선영, 조용주 (2011). 부모의 공감과 청소년 자녀의 내현적 자기애와의 관계: 부모의 방치, 학대, 과잉기대의 매개효과 분석. 청소년학연구, 18(10), 35-63.
박성희 (1996). 공감, 공감적 이해. 서울: 원미사.
박재산, 문재우 (2006). 청소년이 인지하는 가족내 갈등과 건강보호 행동으로서의 자아개념, 학교적응간의 인과관계 분석. 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지, 23(2), 91-107.
박재성 (2012). 부모-자녀와의 관계가 청소년 자녀의 인터넷 중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하인즈 코헛의 자기심리학을 중심으로. 한신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배정이 (2008). 중학생의 학교적응 관련 요인의 인과적 구조분석. 대한간호학회지, 38(3), 453-464.
서성진 (2008). 청소년이 지각한 교사-학생관계와 학교적응수준에서의 스트레스 대처방식의 매개효과 연구.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윤표중 (1994). 학생이 지각한 담임교사의 공감적 이해 수준과 학생의 학교 학습태도와의 관계. 공주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이경남 (2007). 학교에서의 집단따돌림 실태와 대응방안. 금오공과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이경아, 정현희 (1999). 스트레스 , 자아존중감 및 교사와의 관계가 청소년의 학교적응에 미치는 영향.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11(2), 213-226.
이규미 (2005). 중학생의 학교적응 구성개념에 관한 연구.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17(2), 383-398.
이종연 (2010). Kohut의 자기심리학이 학교교육과 학교상담에 주는 시사점 탐색. 교육연구논총(충북대학교), 31(2), 33-46.
이해경 (2011). 청소년 가출경험을 예측하는 변인들에서의 성차. 한국심리학회지: 여성, 16(3), 379-400.
이현림, 천미숙 (2003). 청소년의 자아정체감과 학교생활적응 간의 관계분석. 청소년학연구, 10(4), 511-541.
임수경, 이형실 (2007). 청소년의 자아존중감, 부모와의 관계, 친구관계가 학교생활적응에 미치는 영향. 한국가정과 교육학회지, 19(3), 169-183.
조용주 (2010).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 공감 척도 개발과 타당화 연구.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최유진, 유계숙 (2007). 청소년이 지각한 부모-자녀간 의사소통과 자아존중감, 친구간 갈등해결전략이 교우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한국가정관리학회지, 25(3), 59-75.
홍이화 (2009). 한국문화 안에서 목회상담가의 자기대상(selfobject) 기능: 하인즈 코헛의 자기심리학 이론의 한국적 적용. 한국기독교신학논총, 62, 315-335.
홍세희 (2000). 구조 방정식 모형의 적합도 지수 선정기준과 그 근거. 한국심리학회지: 임상, 19(1), 161-177.
홍세희 (2001). 구조방정식 모형의 기초와 응용. 워크샾 교재. Departments of Education and Psychology. 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Babara.
홍세희 (2007). 구조 방정식 모형의 이론과 응용(홍세희 교수의 고급연구방법론 워크샾 시리즈 3).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Adler, A. (1931). What life should mean to you. [이재훈 역 (2005). A. 아들러 심리학 해설. 서울: 선영사.
Curran, P. J., West, S. G., & Finch, J. (1996). The robustness of test statistics to non-normality and specification error in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Psychological Methods, 1, 16-29.
Feshbach, N. D. (1987). Parental empathy and child adjustment/maladjustment. In N. Eisenberg & J. Strayer (Eds.), Empathy and its development(pp. 271-291). New York: Cambridge University Press.
Guerney, B. G. (1977). Relationship enhancement: Skill-training programs for therapy, problem prevention and enrichment. San Francisco, CA: Jossey-Bass.
Hogan, R. T. (1975). Empathy: A conceptual and psychometric analysis. The Counseling Psychologist, 5(2), 119-127.
Klein, R. B. (2011). Principles and practice of structural equation modeling(3rd. ed.). New York: Guilford Press.
Kohut, H. (1971). The analysis of the self. [이재훈 역 (2002). 자기의 분석. 한국심리치료연구소.] New York: International University Press.
Kohut, H. (1977). The restoration of the self. [이재훈 역 (2006). 자기의 회복. 한국심리치료연구소.] New York: International University Press.
Kohut, H. (1984). How does analysis cure? [이재훈 역 2007). 정신분석은 어떻게 치료하는가? 한국심리치료연구소.] Chicago: University of Chicago Press.
Rogers, C. R. (1957). Necessary and sufficient conditions of therapeutic personality charge. Journal of Counsulting Psychology, 21, 95-103.
Rogers, C. R. (1961). Freedom to Learning for the 80's. Columbus: Charles E. Merril Publishing Co.
Sullivan, H. S. (1953). The interpersonal theory of psychiatry. New York: Nor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