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has investigated the mediating effects of heterosexual dating experiences on the relations between self-construals and marital values of 266 single males and females (134 males and 132 females) in their 20s and early 30s. As a result, first,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observed in self-construals, marital value, and dating experiences according to demographic variables such as gender, education, and economic level. Second, as a result of examining the main factors for predicting marital intention, the heterosexual dating experience, educational level, and marital values predicts marital intention significantly. The marriage intention was high. Third, as a result of conducting path analysis to verify the mediating effect of dating experience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construals and marriage value of single males and females, interdependent self-construals influenced marital values through the experience of heterosexual relationship. Independent self-construals, on the other hand, had a direct effect on conservative marrital values.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ed that marital values differed according to the types of self-construals, and interdependent self-construals predicted the formation of a positively positive marital-values through a healthy dating relationship experiences.
권인숙 (2003). 대학생의 자아정체감과 성의식 및 결혼관에 관한 연구. 영남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김경신, 이선미 (1998). 미혼남녀의 결혼관에 나타난 결혼 이데올로기. 한국가정관리학회지, 1(1), 27-43.
김동직, 한성열 (1997). 한국 대학생의 애착유형 분포와 대인관계 특성. 한국심리학회:사회 및 성격, 11(2), 91-109.
김두섭 (2007). IMF 외환위기와 사회경제적 차별출산력의 변화. 한국인구학, 30(1), 67-95.
김보경 (2003). 독립적-상호의존적 자기관과 사회불안-공적 자의식의 매개효과-. 연세대학교대학원 석사학위논문.
김진아 (2014). 미혼 대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부부 관계와 사랑․결혼에 대한 태도 및 결혼의사의 관계. 강원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김태훈. 출산율 줄었다고? 2030 혼인가구는 늘었다. 경향신문. 2019년 1월 5일자.
김혜영, 선보영 (2011). 여성의 만혼화와 결혼의향 - 결정요인을 중심으로 -. 한국사회, 12(2), 3-35.
문선희 (2012). 미혼여성의 결혼과 가족에 대한 가치관이 결혼의향과 기대결혼연령에 미치는 영향. 한국가족복지학, 17(3), 5-25.
민순옥 (2009). 대학생이 지각한 부모의 부부갈등과 부모에 대한 애착 및 이성관계 태도가결혼태도에 미치는 영향. 충북대학교 석사학위 논문.
양명순, 하정희 (2006). 자아해석 방식이 우울 및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 정서표현 갈등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한국청소년연구, 17(2), 85-105.
원아름, 박정윤 (2016). 이성교제 중인 미혼남녀가 지각하는 가족건강성 및 이성교제관계의 질과 결혼이미지가 결혼의향에 미치는 영향. 가족과 가족치료, 24(1), 145-166.
원아름 (2015). 미혼남녀의 결혼의향과 결혼가치관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연구. 중앙대학교 석사학위논문.
유가효 (1988). 청년기 자녀가 지각한 부모의 부부상호작용과 자녀의 부모에 대한 동일시 및 자녀의 결혼태도 간의 관계: 대구시 고등학생, 대학생을 대상으로. 고려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 논문.
유홍준, 현성민 (2010). 경제적 자원이 미혼 남녀의 결혼 연기에 미치는 영향. 한국인구학, 33(1), 75-101.
이보람 (2012). 대학생들의 결혼 및 출산의식에 관한 연구. 대구가톨릭대학교 석사학위 논문.
이삼식 (2006). 가치관의 변화가 결혼 및 출산행태에 미치는 영향. 보건사회연구, 26(2), 95-140.
이성희 (2008). 대학생의 결혼기대와 영향요인. 여성건강간호학회지, 14(2), 124-130.
이영미, 김정희 (1997). 성역할 정체감, 사회적지지 및 일상적 스트레스와 결혼만족도와의 관계.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9(1), 351-365.
이인수 (1994). 韓國女性의 결혼전이 時期硏究: 생애과정관점으로 본 결혼전이 시기 결정요인. 경희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이지원 (2006). 가족기능이 대학생의 결혼관 및 자녀관에 미치는 영향. 영남대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이지은 (1996). 청년기 자녀가 지각한 부-모간상호작용과 부모에 대한 애착 및 자율성이 자녀의 결혼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 이화여대 석사학위논문.
이해숙 (2003). 남녀 대학생의 원가족 정서성과결혼신화와의 관계. 서울여자대학교 기독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전시현. 빅데이터로 2030세대 마음 속을 들여다보니⋅⋅⋅. 인더스트리뉴스. 2017년 12월 28일자.
전영주 (2005). 대학생이 지각한 가족분화와 이성교제 관계의 질, 결혼기대에 관한 연구. 경희대학교 석사학위논문.
정은주, 박현정. 출산율 ‘1명’ 사상 첫 붕괴…OECD 회원국 중 유일. 한겨레신문. 2019년 2월 28일자.
조미랑, 한종철 (2004). 문화적 자기관과 주관적 안녕감의 관계 연구. 한국심리학회 학술대회 자료집, 2004(1), 397-398.
조은영, 임성문 (2012). 자아해석과 주관적 안녕감 및 우울간의 관계: 인지적 유연성, 자기개념 명확성의 매개효과와 자기복잡성의 조절효과. 한국심리학회지: 일반, 31(2), 493-519.
주영희, 정은숙, 심문숙 (2013). 대학생들의 결혼 및 자녀 가치관과 성태도 관련성 연구, The Journal of Digital Policy & Management 2013 Sep; 11(9): 267-278
주나연 (2012). 미혼남녀의 결혼관과 출산의지에 관한 연구. 동국대학교 석사학위논문.
최영미, 박윤환 (2019). 결혼 및 출산에 대한인식변화 분석과 저출산 원인의 유형화. 시민인문학, 101-137.
통계청 (2019). 2018년 출생, 사망통계 잠정 결과. 통계청 홈페이지.
한영혜 (2018). 남․녀 양성평등교육, 어릴수록 ⋅남학생에 더 큰 효과. 중앙일보. 2018년3월 21일
한창식. 저출산정책, 심폐소생술이 필요하다. 프레시안. 2019년 6월 17일.
현경자 (2004). 기혼남녀의 자기관과 결혼만족의 관계 - 독립 및 상호의존적 자기관을 중심으로 -. 한국사회복지학, 56(4), 239-268.
현경자 (2010). 중도장애, 이혼과 같은 생애위기경험자의 자기해석 복합성과 심리적 안녕 -관점의 다각화, 자기수용, 자기조절의 매개효과. 한국사회복지학, 62(4), 193-222.
홍성애, 윤혜려 (2012). 대학생의 출산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가족가치관 연구. 보건의료산업학회지, 6(3), 197-208.
Chan, W. (2007). Comparing Indirect Effects in SEM: A Sequential Model Fitting Method Using Covariance-Equivalent Specifications.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A Multidisciplinary Journal, 14(3), 326–346.
Deci, E., & R. Ryan (1995). Intrinsic Motivation and Self-Determination in Human Behavior. New York: Plenum Press.
Eagly, A. H (1987). Sex differences in Social Behaviar: A Social-role Interpretation. Hillsdale, NJ: Lawrence Erlbaum
Fiske, A., S. Kitayama., H. Markus, & R. Nisbett (1998). Cultural Matrix of Social Psychology edited by Gilbert, D., S. Fiske & G. Lindzey, Boston. MA: McGraw Hill. The Handbook of Social Psychology, 2(4), 915-981.
Gilligan, C. (1982). In A Different Voice:Psychological Theory and Women’s Development. Cambridge, MA: Harvard University Press. http://kostat.go.kr/portal/korea/kor_nw/1/1/index.board?bmode=read&aSeq=373361(검색일: 2019. 7.8)
Maccoby, E. E. (1990). Gender and Relationships:A Developmental Account. American Psychologist, 45(4), 513-520.
Markus, H., & Kitayama, S. (1991). Culture and self: Implications for Cognition Emotion and Motivation. Psychological Review 98(2), 224-253.
Shrout, P. E., & Bolger, N. (2002). Mediation in experimental and nonexperimental studies:New procedures and recommendations. Psychological Methods, 7(4), 422-445.
Singlis, T. M. (1994). The measurement of Independant and Interdependent Self-Construals.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Bulletin 20(5), 580-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