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ACOMS+ 및 학술지 리포지터리 설명회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서울분원 대회의실(별관 3층)
  • 2024년 07월 03일(수) 13:30
 

logo

  • P-ISSN2466-2542
  • KCI

한국 사서직의 전문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Professionalism of Librarianship in Korea

한국도서관·정보학회지 / Journal of Korean Library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P)2466-2542;
2002, v.33 no.4, pp.0-0
김용근 (대구가톨릭대학교)

초록

도서관을 비롯한 지식정보관리기관의 경영에 정보기술의 도입은 도서관과 사서직의 정체성에 혼란을 주고 있다. 도서관의 발전이 더딘 우리 나라에서는 전통적인 도서관과 사서라는 명칭을 싫어하고 정보센터나 정보관리기관과 정보전문직으로 부르기를 희망하고 있다. 지금까지 사서직의 전문성 논의에서는 주로 무엇을 다루어 왔는지를 알아 보고 또한 전문직으로서의 지위와 대우를 받으려고 노력하는 현장 사서진은 전문성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를 고찰하고 있다.

keywords
professionalism, librarianship., 전문성, 정체성, 윤리성, 자격제도, 자질, 사서직, professionalism, librarianship.

Abstract

The introduction of information technology into the organizations managing knowledge and information which include libraries has caused some confusion to the identity of libraries and librarianship. The libraries and librarians in the societies whose library development lags behind like ours prefer being called information centers or information specialists to libraries and librarians. This paper traces what has been discussed for the professionalism of librarians and how librarians, who want to be treated properly in status as professionals, understand the professionalism.

keywords
professionalism, librarianship., 전문성, 정체성, 윤리성, 자격제도, 자질, 사서직, professionalism, librarianship.

한국도서관·정보학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