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는 일제강점기 우리나라의 대학과 전문학교를 대상으로 이 대학과 전문학교에 있었던 도서관의 현황에 대해서 조사하였다. 부속기관으로서의 도서관은 경성제국대학도서관과 보성전문학교도서관이며, 나머지 도서관은 계 또는 과 단위의 부서에서 도서관을 운영하였다. 독립된 건물을 사용한 도서관은 경성고등상업학교 도서관과 보성전문학교도서관, 숭실전문학교도서관이었고 나머지 대학 및 전문학교 도서관은 공용건물을 사용하였다. 직원수는 경성제국대학부속도서관이 1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그 외의 도서관은 1명에서 4명 사이의 직원으로 운영하였다.
This study investigated the situation of the Korea University and College libraries under the Japanese Occupation of Korea. Keijo Imperial University Library and Bosung College Library were subsidiary agencies and the other libraries were a section or a department. Keijo Commercial High College Library, Bosung College Library and Soongsil College Library had separate building, and the other college libraries shared a building with other sections or departments in the college. Keijo Imperial University Library had the largest staff and the other libraries had between one and four staff me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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