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research is about Social Education, Reading Movement and Meaning of the Gyeongseong Library which observe from ethnic viewpoint. The result is same as following. First, The Gyeongseong library is the unique library which korean people build, and they thought very seriously. So, tried to keep this library for a long time. The Gyeongseong library supplied knowledge to Korean, although the life was not long. And, as ethnic business value of the Gyeongseong library was much, too. Second, the Gyeongseong library paid attention to child education and education of women as well as it is our country's first public library. And accomplished social education institution's role. Third, readers' of the library was that man was most and the fair readers was minor part, and student was mainly(distinction of sex and profession tendency). And literature, language study etc. got to read most.
<朝鮮日報>(1920∼1970).
<東亞日報>(1920∼1970).
<朝鮮中央日報>(1920∼1930).
<신한민보>(1920∼1930).
<시대일보>(1920∼1930).
<中央日報>(1960∼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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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 1. “三十萬市民을 爲하야 가난한 령혼에 량식을 주고자”(동아일보. 1921. 12. 6, 2면)
인용문 2. “京城圖書館 新聞雜誌等 縱覽開始”(조선일보, 1920.12.18, 석간 3면)
인용문 3. “三十萬市民을 爲하야 가난한 령혼에 량식을 주고자”(동아일보, 1921. 12. 6, 2면)
인용문 4. “三十萬市民을 爲하야 가난한 령혼에 량식을 주고자”(동아일보, 1921. 12. 6, 2면)
인용문 5. “경셩도서관 확쟝”(신한민보, 1921. 12. 22, 3면)
인용문 6. “科學의 中心地인 獨逸에서 書籍의 精粹가 京城圖書舘에”(동아일보, 1923. 8. 27, 3면)
인용문 8. “新裝의 산뜻한 京城圖書館”(아일보, 1923. 7. 29, 3면)
인용문 9. “京城圖書館近況”(동아일보, 1924. 1. 27, 2면)
인용문 10. “京城圖書館困境, 부호여 희사하라”(동아일보, 1924. 4. 1, 2면)
인용문 11. “京城圖書館廢止에 對하야(自由鍾)”(동아일보, 1924. 10. 6. 3면)
인용문 12. “눈물로 엉킨 1백원의 의연금”(조선일보, 1924. 11. 24, 조간 2면)
인용문 13. “京城圖書館府營決定 府立은 大觀亭에 移轉”(동아일보, 1926. 2. 23, 5면)
인용문 14. “민족적 감정의 이유. 결의문 산포 금지”(조선일보 1926. 3. 2, 석간 2면)
인용문 15. “朝鮮女子靑年會는 京城圖書館에 移轉, 계속하든 강습소 이외에도 부인강좌를 새로 실시한다”(동아일보, 1923. 10. 1, 3면)
인용문 16. “부인 강좌. 금야 경성도서관에서”(조선일보, 1923. 10 .27, 석간 3면)
인용문 17. “경성도서관內의 조선녀자청년회에서 금일 부인강좌를 열고”(조선일보, 1923. 12. 15, 석간 3면)
인용문 18. “말동무, 가르쳐 주시오”(시대일보, 1924. 12. 7, 2면)
인용문 19. “日曜童話會. 現代少年俱樂部主催로 去九日 京城圖書館에서”(조선일보, 1925. 8. 10, 조간 2면)
인용문 20. “京城圖書館의 童話會, 보통학교아동에 한하야 입장”(동아일보, 1923. 11. 18, 3면)
인용문 21. “현대소년구락부 레코드대회 27일 오후에 경성도서관에서”(조선일보, 1925. 12. 27, 석간 2면)
인용문 22. “兩處에 圖書舘, 아해를 위하야 京城圖書舘과 明治町에”(동아일보, 1922. 3. 17, 3면)
인용문 23. “臨迫한 試驗期와 學生의 讀書激增, 경성도서관에 나타난 근일 독서계”(동아일보, 1923. 12. 10, 3면)
인용문 24. “京城圖書館 한동안 폐관후 今日 다시 開館, 학생에게 한해”(동아일보, 1925. 2. 1, 2면)
인용문 25. “最近 京城圖書館의 讀書傾向. 法律과 政治社會의 열람이 증가”(조선일보, 1923. 12. 25 석간 3면)
인용문 26. “科學의 中心地인 獨逸에서 書籍의 精粹가 京城圖書舘에”(동아일보, 1923. 8. 27, 3면)
인용문 27. “圖書館과 書店에 表現되는朝鮮文化의 程度”(조선일보, 1923. 12. 25 석간 3면)
인용문 28. “京城圖書舘書籍買入, 화재의 결과 서적이 졀죵될가 하여"(동아일보, 1923. 9. 19, 3면)
인용문 29. “京城圖書館에서 본 最近의 讀書傾向”(조선일보, 1925. 10. 30, 석간 2면)
인용문 30. “매우 개탄할 조선여자 독서열”(조선일보, 1925. 1. 22, 석간 2면)
인용문 31. “文學 語學이 首位 女子는 男子의 卅三分의一 난로설비부족으로 줄어 鍾路圖書館 讀書閱覽統計”(동아일보, 1927. 5. 10, 3면)
인용문 32. “鍾路圖書館擴張 特別室을 두어 硏究者에 提供 今日부터 開館”(동아일보, 1938. 2. 2, 3면)
인용문 33. “鍾路圖書館開館”(동아일보, 1945. 12. 25, 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