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an Buchanan, 문헌분류이론, 오동근 역(서울 : 구미무역(주) 출판부, 1989), p.1.

김은주, 문헌분류법의 내부 보조표에 관한 연구(석사학위논문,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헌정보학과 자료조직전공, 2006), pp.109-110.

韓國圖書館協會 韓國十進分類法解說編纂委員會, 韓國十進分類法 解說. 改正 第 4版(서울 : 韓國圖書館協會, 1997), p.278.

*김자후, “KDC 4판의 언어류 관련 부문 개선방안 연구," 한국도서관․정보학회지,” 제34권, 제4호(2003. 12), pp.203-226.

*김자후, “KDC 4판의 역사류 관련 부문 개선방안 연구,” 한국도서관․정보학회지, 제36권, 제1호(2005. 3), pp.353-370.

*정해성, “열거식분류표가 지향하는 조합식 분류에 대한 고찰,” 圖書館學論集, 第24輯(1996. 3), pp.449-484.

*정해성, “분류표에서 사용하는 보조표에 대한 연구,” 圖書館學論集, 第28輯(1998. 3), pp.193-218.

배영활, 오동근, “한국십진분류법의 우선순위표 설정에 관한 연구," 한국도서관․정보학회지, 제33권, 제2호(2003. 6), pp.167-187.

기존의 KDC ｢서설｣부분도 좀 더 상세해야 한다. 예를 들어 ｢분류규정｣에 관한 내용은 DCC, NDC처럼 상술해야 하나 KDC에는 ‘이러한 규칙과 규정들은 문헌분류에 관한 대부분의 개론서에서 상세하게 다루고 있으므로 여기서는 열거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하였다. [출처 ￫ 한국도서관협회 분류위원회 편, 한국십진분류법, 제5판, 제1권, 본표(서울 : 한국도서관협회, 2009), p.11]. 먼저 국가표준에 구체적으로 명시함으로써 각종 개론서에 동일하게 수록되는 계가가 되는데 사서직취업시험에도 빈번하게 출제되는 내용이기도 하다. 특히 우선순위에 대한 근본적인 해법으로서 복수주제에서 기호가 앞서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는 지침이 반드시 명시되어야 할 것이다.

제45회 전국도서관대회 세미나4(분류위원회) : “한국십진분류법 제5판 발간에 관한 공청회,”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2(2008. 10. 8). <http://conference.kla.kr/board/bbsView.asp?boardsort=&bbscode=3&page=3&idx=120&search=&searchstr=> [인용 2009. 4. 9].

‘산, 산맥, 사막, 고원, 강, 호수, 폭포, 계곡, 동굴 등 자연지리의 경우 그것이 속한 주된 지역(행정구역)에 분류한다.’ 예 : 낙동강 ￫ 911.8(경상도), [출처 ￫ 韓國圖書館協會 韓國十進分類法解說編纂委員會, 前揭書, p.280].

DDC에서는 공통보조표(조기표) 관련 주기의 경우 공통보조표(조기표) 쪽에만 나와 있지만 [출처 ￫ Melvil Dewey, Dewey Decimal Classification and Relative Index, 22th ed.(Albany : Forest Press, 2003), Vol.1, p.655.] 관련 본표 쪽에도 주기하는 것이 더욱 편리하다고 판단되므로 KDC 경우 ｢710~799｣의 중앙엔트리를 설정하고 중앙엔트리 바로 밑에도 동일하게 주기하는 것을 추천하는 바이다.

日本圖書館協會, 日本十進分類法, 新訂9版(東京 : 日本圖書館協會, 1995), 本表編, pp.6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