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여성결혼이민자의 삶의 질과 관련된 선행연구들을 바탕으로 그들의 삶의 질에 영향을 주는 변인들의 효과크기를 메타분석을 통해 살펴보았다. 이를 위하여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국회도서관, 한국학술정보원의 데이터베이스에서 2005년도부터 2019년 상반기까지 발행된 여성결혼이민자의 삶의 질과 관련이 있는 변인들과의 상관관계를 제시한 국내 석․박사논문 및 학술지 논문 총 27편을 선정하였고, 관련 변인으로 보호요인인 사회적 지지, 사회적 참여, 자아존중감, 자기효능감, 임파워먼트, 위험요인인 문화적응 스트레스와 우울로 총 7개의 변인을 추출하여 메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여성결혼이민자의 삶의 질의 보호요인은 중간 효과크기를 나타냈고, 하위변인 중 자아존중감, 임파워먼트, 사회적 지지, 자기효능감, 사회적 참여 순으로 중간 크기의 효과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여성결혼이민자의 삶의 질의 위험요인은 중간 효과크기를 나타냈고, 하위변인 중 우울은 중간 크기의 효과를, 문화적응 스트레스는 작은 크기의 효과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거주 지역, 거주 기간, 언어능력을 조절변수로 설정하여 메타 회귀분석한 결과, 거주 지역과 언어능력에 따라 삶의 질과 위험요인 간의 관계가 다르게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다문화상담을 위한 본 연구의 의의와 제한점, 후속 연구를 위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draw comprehensive conclusions about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quality of life of married immigrant women and related variables. For this purpose, five protective factors (empowerment, self-efficacy, self-esteem, social participation, and social support) and two risk factors (acculturative stress, and depression) were chosen from 27 masters’ theses, doctoral dissertations and journal articles. The results of the meta-analysis indicated that the effect sizes of the protective factors were in the medium range, with self-esteem being the largest, followed by empowerment, social support, self-efficacy, and social participation. Similarly, the effect sizes of the risk factors were medium, with the effect sizes of depression and acculturative stress being large and small, respectively. Residential area and language proficiency had moderating effect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quality of life and risk factors. Implications and recommendations for future research in light of multicultural counseling a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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