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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OMS+ 및 학술지 리포지터리 설명회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서울분원 대회의실(별관 3층)
  • 2024년 07월 03일(수)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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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두영(중앙대학교) pp.13-19
한상완(연세대학교) pp.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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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도서관들은 21세기에 들어서 역동적인 변화를 추구하였는데 그 이유 중의 하나는 도서관관련 시민단체들이 꾸준히 시민의 입장에서 도서관 문제를 바라보고, 문제점을 도출해서 규명하고, 이를 널리 사회에 전달하고 해결책에 대한 소통구조를 활성화 시켰기 때문이다. 이에 본 연구는 각각 학교도서관과 공공도서관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시민단체하고 할 수 있는 ‘학교도서관살리기국민연대’와 ‘책읽는사회만들기국민운동’의 활동을 분석하였다. 즉, 이들 단체의 역사, 활동 그리고 학교도서관과 공공도서관을 발전시키기 위해 정부와 어떻게 협력해 왔는지를 살펴보았다. 이러한 분석을 통하여 학교도서관과 공공도서관의 지속적인 발전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하였다.

Abstract

As we enter the 21st century, Korean libraries have embarked on a journey of change. The reason that libraries in Korea have sought to achieve dynamic changes is that various citizens’ organizations have analyzed the issue from their point of view, deduced the problem, conveyed this to the general public and thus revitalized the structure of mutual understanding in reaching a solution. The two most notable civilian organizations active in the Korean library area are ‘the National Union for Revival of School Libraries’ and ‘the Citizen Action for Reading Culture’. This study examined the history and activities of these organizations and investigated how they worked with the central and local governments for improving school and public libraries and for promoting reading.

김순희(성균관대학교) pp.3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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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성균관대학교에서 교양과목으로 실시하고 있는 온라인 정보문해 2학점 과목의 교육 효과 및 만족도를 평가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쌍방향 온라인 튜토리얼 방식으로 정보문해 교수 학습안을 구안하였으며, 2006년 1학기 정보문해 과목의 수강생 284명 중 9개 계열 251명의 정보문해 교육 사전 사후 테스트 결과와 246명의 학기말 강의 평가결과를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5개의 일반적인 정보문해 능력이 모두 향상됨으로써 온라인 정보문해 과목의 교육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계열에 따라 교육 효과에 차이가 있었다. 그리고 온라인 정보문해 과목의 교육 내용과 구성에 대해 비교적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었다. 따라서 정규 교양과목으로서 온라인 정보문해 교육은 대학생에게 일반적인 정보문해를 가르치기 위한 매우 효과적인 방법임이 밝혀졌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valuate the effectiveness of online information literacy instruction as liberal arts course offered at Sungkyunkwan university. For this purpose, Curriculum was designed in the way of interactive online tutorials. And the results of pre-and post-tests and the term-end student course evaluation data were analyzed.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ve basic information literacy competencies were improved through Online course. And the effect of Online instruction did show the statistical significance, but had a difference by department. Also, There appeared to be a relatively high level of Students' satisfaction with the curriculum. Therefore, this study revealed that online information literacy instruction as liberal arts course is a highly effective method for teaching information literacy to undergraduate students.

이승길(경신고등학교) pp.6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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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도서관에서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정보활용교육이 실시되고 있는 현황에 대해 분석하고 공공도서관의 특성을 고려한 정보활용교육의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공공도서관의 교육적인 기능이 강화되면서 정보활용교육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본 연구에서는 공공도서관의 특성을 고려한 정보활용교육 운영의 개선방안을 시설과 자료, 사서, 학생, 정보활용교육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제시하고, 정보활용교육 내용의 개선방안은 교육준비, 교육방법, 교육진행으로 나누어 제시했다.

Abstract

At the public library, one researcher analyzed the present condition. Information literacy was conducted among elementary school students to seek a better solution through the consideration of the features of the public library. This study was done because the education functional status of the public library was reinforced and also increased the need for the information literacy. In this study, Improved plan for the information literacy operation which considers the public library‘s features, was offered according to the facilities, materials, librarian, student and information literacy program and the improved plan for the information literacy was offered according to the education preparation, education method and education progress.

김포옥(전북대학교) pp.8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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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세계 각 지역에서 지진과 태풍 및 쓰나미와 같은 각종 재난과 재해에 관한 뉴스가 보도되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역시 지진이나 테러 등의 영역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으로 여겨진다. 도서관 역시 많은 이용자가 출입하는 장소로 각종 재난의 대책을 미리 준비하여야 할 기관이다. 이에 연구자는 서울, 대전, 전북지역의 공공도서관 75곳을 대상으로 비상시 재난대책에 관한 현 실정을 분석하였다. 각 도서관마다 재난의 유형별 발생 원인과 복구방안 등을 검토하였고, 도서관 운영 중 재난관리상의 요소와 시설 및 장비요소, 인적담당요원의 고용과 배정실태 및 이용자를 위한 안전강좌의 시행과 교육방법등 4가지요소를 기초로 면밀히 조사 분석하였다. 검토 후 각 요소별에 따른 문제점 분석과 함께 그 해결방안 및 미래 재난대책을 위한 개선점과 제안점 등을 정리하였다.

Abstract

Recently, there have been a number of news reports on natural disasters, like earthquakes, typhoons, floods and tsunami, all over the world. Korea does not seem to be safe from such disasters or terror threats. As places with high numbers of visitors, libraries need to take preventive measures to be prepared for such disasters and threats. This paper analyzes the current status of emergency measures adopted by 75 public libraries in Seoul, Daejeon and Jeonbuk in Korea. For each library surveyed, the causes of and ways to recover from disasters were reviewed and detailed analyses were carried out in four areas: Implementation of preventive measures, disaster management and equipment, status of human resources and assignment of people to disaster recovery, safety courses offered to library users and training methods. In addition, each area was analyzed in regard to possible solutions and ideas for improvement, as well as suggestions to upgrade disaster recovery systems in the future.

노영희(건국대학교) pp.11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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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도서관 자료의 전문화, 세분화된 학술정보자료의 공동수집 및 공동이용은 대학 내 연구의 활성화와 대학간 다양화, 특성화, 지역화를 추진하게 할 것이다. 이것은 국가 및 대학 차원에서 대학도서관의 특성화, 차별화 정책을 기반으로 할 때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대학도서관의 주제별 특성화를 기반으로 한 국가적 학술정보공동활용체계를 제안했으며, 구체적으로 두 가지 방안을 제시하였다. 첫째,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을 중심으로 형성된 협력망을 이용하는 방법과 둘째, 주제 또는 지역별로 형성된 각종 협의회를 중심으로 주제별 특성화를 유도하고 이를 활용하는 방법이다.

Abstract

Joint collection and sharing of specialized academic resources among academic libraries will not only promote academic research at universities in general but also further diversification and concentration process of academic libraries. For that both the government and universities should make concerted policy efforts to fortify individual characteristics of each academic library. This study proposes two concrete plans to build a national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 comprising the specialized resources of academic libraries. One is to utilize the existing cooperative network of Korea Education & Research Information Service(KERIS) as a national hub for information exchange, and the other is to activate various regional or subject-based committees to encourage subject-oriented specialization of university libraries.

곽동철(청주대학교) pp.141-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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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대학도서관 경영의 활성화 및 지식강국화를 위해 제반 사항들을 다각적으로 고려하면서 국가적 차원에서 추진해야 할 중장기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대학도서관의 현안사항 및 문제점을 조사분석하고, 그 결과를 중심으로 대학도서관의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대학도서관의 추진 사업별 개선 방향을 마련하였다. 이와 함께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사항들을 종합적으로 고찰하여 국가적 차원에서 추진해야 할 대학도서관 정책 로드맵을 작성하여 제시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plore the mid- and long-term strategies for activating the management of academic libraries in Korea and strengthening the knowledge-based society, which should be carried out by the government. In this study, major trends and problems that academic libraries in Korea have been currently facing are analyzed, and development strategies and a plan of operations for various tasks, which are aimed at improving the overall environment of academic libraries, are suggested. Also proposed is the road map of development for the improvement of academic libraries on the national level, based on the comprehensive analysis of the findings in this study.

오동근(계명대학교) ; 임영규(계명대학교) ; 여지숙(계명대학교) pp.165-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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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국립중앙도서관의 이용자와 직원을 대상으로 도서관서비스품질(도서관직원, 이용/서비스지원, 자료/정보자원, 시설/장비)과 서비스가치, 만족도, 불평행동, 충성도의 관계에 대해 이용자의 지각과 직원의 예상간의 차이를 분석하고, 새로이 설계된 만족도와 충성도모델을 통해 그 영향관계를 검증하였다. 이를 위해 국립중앙도서관의 이용자 614명과 직원 1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인식차 분석결과 이용자는 직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도서관의 서비스품질은 더 낮게 평가하면서도 그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고 만족도와 충성도는 더 높으며, 불평행동은 예상보다 적게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모델분석결과 이용자의 지각치와 직원의 예상치를 바탕으로 한 두 모델 모두 서비스가치와 전반적인 만족도는 불평행동과 충성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용자는 서비스품질의 4가지 구성요인 중 도서관직원만이 서비스가치, 전반적 만족도, 불평행동, 충성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는 반면, 도서관직원모델에서는 어느 구성요인도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는 차이를 보였다.

Abstract

This study analyzed the gap between users' perception and staff expectations on users' perceptions about dimensions of library service quality(library staff, service supports, materials and resources, and facilities and equipments), service value, user satisfaction, royalty, using newly developed model. Six hundred-fourteen users and one hundred staff members of the National Library of Korea were participated in the survey using questionnaires. Users evaluated service quality lower but evaluated service value, satisfaction, and loyalty higher. In terms of showing complaining behaviors, users were less than staffs expected. Model analysis for users and staffs showed that service value and general satisfaction influenced on complaining behavior and loyalty. For users, only the dimension of library staff influenced significantly on the service value, satisfaction, complaining behavior, and loyalty. None of the other dimensions of the service quality showed significant relationship to them in the case of staff expectation.

황옥경(서울여자대학교) pp.183-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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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저작권 귀속문제를 중심으로 한 대학도서관 저작권정책 개발 모형을 제안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문헌조사를 통해 저작권정책 개발 관련 이론을 고찰하였고, 국내 200개 대학도서관을 대상으로 질문지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국외 14개 대학도서관의 저작권정책 사례를 조사하였다. 질문지조사 결과, 저작권정책이 개발되어 있는 도서관은 전체의 4%에 불과하였고, 저작권정책이 없는 도서관의 95%에 해당하는 도서관이 저작권정책 개발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국외 저작권정책 사례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저작권 귀속 문제와 관련한 규정을 10가지 범주로 구분하였고 각 경우에 따른 다양한 정책 대안들을 제안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suggest a model for copyright policy development in the academic libraries. For this purpose, the study investigated the relevant literature, performed a questionnaire survey of 200 academic libraries in Korea, and analyzed the provisions of the copyright policies of 14 academic institutions and libraries in America. According to the result of the questionnaire survey, only 5% of the libraries had their own copyright policies, and 95% of the no-policy-libraries were in need of the development of the policies. And based on the result of the case study on the copyright policies, the study categorized the copyright ownership of the works created by community members into 10 cases and suggested policy alternatives in each cases.

설문원(부산대학교) pp.199-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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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일정표는 공공업무를 체계적으로 기록화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도구이다. 이 연구의 목적은(구)기록물관리법에 의한 기록물분류기준표를 대신하여, 체계적인 기록화 도구로서 기능할 수 있는 보유일정표 설계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우선 ISO 15489를 기반으로 보유일정표의 역할을 정립해보고자 하였다. 보유일정표 설계를 위해 호주, 미국, 우리나라 등 각국의 국가 차원의 보유일정표 체계를 비교 분석하였다. 분석의 주요 측면은 보유일정표의 유형, 구조, 구성요소로 설정하였다. 이러한 분석을 토대로 정부기록을 위한 보유일정표 재설계 방안을 제안하였다.

Abstract

Retention schedule is the most essential tool for accurate documentation of government activiti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a guideline for redesigning retention schedules to support systematic documentation of government activities, that can replace the existing retention schedule(‘bunryukijunpyo’). This present paper begins with articulating the role of retention schedules in life cycle management of records based on ISO 15489. And it compares and analyses ‘disposal authorities’ of Australia, ‘records schedules’ of United States, and the existing records retention schedules of Korea, in terms of types, structure and components of retention schedules. Based on these analyses, it suggests directives to redesign the retention schedules at the state level.

심경(아이리스닷넷) pp.22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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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우리나라 공공도서관 목록에서 개인저자명에 대한 전거제어의 적용 여부 혹은 적용 범위가 검색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전거제어를 활용한 검색 재현율 향상 방안을 제시한 후 궁극적으로 국내 공공도서관 전거제어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였다. 이를 위하여 국립중앙도서관 목록, KOLISNET, 및 열 개의 무작위로 선정한 공공도서관의 온라인 목록에서 같은 외국이름의 다른 우리말 표기 형태와 성명 도치 형태 및 같은 국내인물의 다른 이름의 사례를 검색한 결과로 부분적이며 불완전한 전거제어를 수행하는 국립중앙도서관을 제외한 다른 공공도서관들의 전거제어 미적용 현황을 확인하였다. 아울러 서지레코드의 불완전성, 부정확성 및 일관성 결여, 검색방법의 문제점 등을 발견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저자명 검색 시 찾기와 모으기 기능의 향상을 위해 적절한 수준과 범위의 전거제어의 적용 필요성, 공유 전거파일의 구축 필요성, 국립중앙도서관의 전거데이터베이스 활용 가능성 등을 제안하였다. 또한 검색시스템의 보완을 위해 LC 목록이나 AMICUS와 같이 검색 질의 시 서지레코드 건수를 포함한 이름표목 리스트를 거쳐 서지리스트로 갈 수 있게 하는 방법 및 이에 관련된 개인명의 식별 방안 등을 제안하였다.

Abstract

This research analyzes the current status of personal name authority control and its impact on the end user searching against OPACs in public libraries in Korea. Further, it also suggests the ways to improve the recall ratio in author search with a minimal modification, system-wise and authority-wise, on the KOLISNET as a stepping stone for other public libraries. Finally, a long-term plan for establishing proper authority work in public libraries including the National Library of Korea is briefly proposed. In order to find out whether authority works are conducted and examine how variant written forms of the same foreign name and variant names of the same person are treated, OPACS of the National Library of Korea, KOLISNET, and ten randomly selected public libraries were searched. Findings indicate that while the National Library of Korea was performing authority control, even incomplete, the rest did not appear to conduct any form of authority control. As a spinoff of the research, it is observed that in many public libraries their bibliographic records and retrieval methods are inaccurate, lacking consistency, and incomplete. In sum, it is strongly recommended that (1) as a start for authority work among public libraries personal name authority control should be conducted to enhance the identifying and collocating functions in OPACs, (2) a shared authority database, for which the National Library of Korea's authority database might be used, should be built for public libraries.

백혜경(성균관대학교) ; 송일기(중앙대학교) pp.245-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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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조선시대 경기도(京畿道) 양주지역(楊州地域)에서 간행된 불서의 현존하는 판본을 조사, 분석하여 특징을 밝히는 데 목적이 있다. 고서소장목록과 목판을 조사결과 총 99종의 불서가 14개 사찰에서 간행되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결과, 시기적으로 조선후기 간행이 활발하였으며, 불암사본이 53종으로 가장 많았으며, 간행불서의 성격은 위경, 밀교, 반야계통의 경전이 주류를 이루었고, 판종별로는 목판본이 85종, 목활자본이 14종으로 파악되었다.

Abstract

This study aims to explicate the properties of the existing xylographic books in Buddhism published in the old region of Yangju, Gyeonggi-do by investigating them and carrying out the analyses of them. For this, we have investigated, in addition to literature and xylographic bibles, Buddhist books which are now possessed by principal libraries and temples in Yangju. 99 kinds of Buddhist books had been published by 14 temples at the region of Yangju. It is in the late Chosun that Buddhist books in the region of Yangju were actively published. Bulamsa has published the greatest amount of 53 kinds of books. we can find out that Buddhist bibles were actively published, and uncanonical books and Esoteric Buddhist bibles with strong characteristics of worldly benedictions and Praja-Paramita emphasizing the thought of emptiness. As for publishing methods, 85 kinds of books were xylographic and 14 kinds of books were published with wooden types. There were direct and indirect supports from the ruling class on most of the temples that published Buddhist books. Temples happened to co-publish Buddhist books.

곽승진(충남대학교) pp.267-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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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폭발 현상이 나타나는 디지털 환경에서 보다 효율적인 정보접근과 선택을 위한 도구가 필요하며, 이러한 도구를 구축하는 진보된 기술 중의 하나가 메타데이터(metadata)와 어노테이션(annotation)이다. 어노테이션은 원본문서와 문서의 특별한 부분에 부가적인 설명과 강조를 위한 표시나 어구를 추가로 기록하는 것으로 메타데이터보다 더 디지털 콘텐트의 효율적인 검색과 이용을 위한 여러 가지 장점을 갖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최근 디지털 환경에서 정보 접근과 재사용, 공유 등 다양한 장점을 갖고 있는 어노테이션을 웹 서비스와 디지털도서관, 전자책 등의 디지털 콘텐트에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다. 연구방법으로 웹 서비스와 디지털도서관에 적용된 어노테이션 시스템 사례를 조사하고, 어노테이션의 메타데이터 유형을 분석하였다.

Abstract

Tools are needed to have access to more effective information and to select it in the environment of digital information where information pours in, and some of the advanced techniques to make up these tools are metadata and annotation. Annotation additionally records the marks for the supplementary explanation of and emphasis on a specific part of the original text and has more various merits than metadata in terms of the search and use of digital resources. This research aims at suggesting methods that annotation, which has a range of functions including access to information, its reuse and sharing in the digital surroundings of late, can be applied to digital contents such as web services, digital libraries and electronic books. As to the research method, the case studies of annotation systems applied to web services and digital libraries have been carried out, and the metadata formation of the systems has been analyzed.

이상복(대진대학교) pp.287-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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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국내 공공도서관에서 실행하고 있는 도서관서비스헌장제도에 대해 헌장제정에 관한 이론적 고찰과 헌장내용에 관한 실증적 분석을 하였다. 헌장제정에 관한 이론적 고찰을 위해 영국의 시민헌장, 미국의 고객서비스헌장, 우리나라의 행정서비스헌장의 제정배경과 원칙을 규명하였고, 여기서 도출된 제정기준과 원칙을 근거로 경기도 B 공공도서관의 헌장내용을 실증적으로 분석평가하였다. 분석 결과, 전반적인 헌장내용은 헌장제정기준을 어느 정도 충족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헌장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서비스 이행표준의 내용이 도서관의 일방적이며 수동적 대응수준에 불과하여 타당성과 실현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Abstract

Many public libraries in Korea have a library service charter setting out the standard of service users can expect. It will help drive and sustain a process of continuous improvement in library service quality and help poster good relations with users, most of whom will appreciate library efforts to take account of their views. In this background, the purposes of the study are ① to study a theoretical review of the library service charter, ② to explore an analytical evaluation of charter's contents, through a library service charter of ‘B’ public library in located Gyeonggido. Analytical results generally, ‘B’ public library's charter fulfills the charter's principles and criteria, but service practice standards are insufficient for appropriateness and realization.

심효정(한국도서관협회) pp.307-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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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공공도서관 사서들의 조직몰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조직몰입과 관련 있는 요인으로 개인적 상황요인, 역할요인, 직무요인, 조직풍토 등 네 가지로 설정하고, 이들 네 요인의 각각 세부적 요인에 따른 조직몰입의 차이와 그 중 어느 요인이 조직몰입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가를 밝히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문헌연구와 설문조사를 수행하였다. 연구 결과 개인적 상황요인, 역할요인, 직무요인, 조직풍토 네 요인 중에서 직무요인이 공공도서관 사서들의 조직몰입도에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분석되었다. 그 다음은 조직풍토, 개인적 상황요인 순으로 분석되었고, 역할요인은 공공도서관 사서들의 조직몰입도에 가장 영향을 적게 주는 요인으로 분석되었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losely examine the factors affecting the organizational commitment of public librarians. To do this, I have classified the factors related to organizational commitment into personal circumstantial factor, role factor, job factor, and organizational climate; and tried to explain the difference in organizational commitment according to each specific factor and which factor most heavily affected the organizational commitment. To do this, I have conducted document studies and surveys. As the result of the study, I have analyzed that the job factor effect the organizational commitment of public librarians the most among the four factors; personal circumstantial factor, role factor, job factor, and organizational climate. In succession, organizational climate, personal circumstantial factor was next in line. And the role factor was analyzed as the factor that least affected the organizational commitment of public librarians.

남태우(중앙대학교) pp.333-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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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분류는 개념을 설정하고 정의를 내린 후 학문명칭을 부여한다. 문헌분류법은 지식기반 원칙이므로 학문명칭을 실용성 우선으로 하여 주류명을 설정하는 단계로부터 시작된다. 어떤 분류법도 지식의 최초의 구분은 주류(main classes)를 창출하는 일이다. 주류는 일반적으로 전통적 학문분류와 등가이다. 그러나 주류의 설정은 지식구분과 동일한 순차는 존재할 수 없다. 그래서 주류를 구성하는 일은 다양할 수밖에 없다. 어느 분류법이든 두 가지 관념이 기본이 되는데 군집화와 순차화이다. 그렇다면 군집화는 주류명을 부여하는 단계라면, 순차화는 주류순을 결정하는 단계라고 할 수 있다. 문헌분류법에서 각각의 주류를 열거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나 철학이나 이론적 근거를 규명할 수는 없다. 그렇지만 이러한 주류설정의 원칙이나 이론 등은 전혀 연구된바가 없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분류표의 총체적인 구조의 근거가 되는 주류의 설정원칙과 그 논리를 연구하고자 함이 목적이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principle and theory of main class in a Library Classification. According to Sayers, “The foundation of the library is the book; the foundation of librarianship is classification.” We looked at the between scientific and bibliographic classification, and at the fact that bibliographic scheme is usually an aspect classification. That is to say, the organization of topics is based on areas or activity, and the first division of the scheme is into disciplines or subject domains. This first division of classification creates what are called main class. The sequence of main classes is also important. A rough definition of a amin class is that it corresponds to a single notational character. Main classes usually equivalent to traditional disciplines. What constitutes a main class will vary from one classification to another. The order in which the main classes are listed is often discussed at the theoretical level, and some orders are considered to be better than others.

차미경(이화여자대학교) ; 김수정(이화여자대학교) pp.367-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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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의 목적은 지역주민에게 수준 높은 참고봉사를 제공하기 위한 공공도서관의 가상참고정보봉사 협력모형 개발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데 있다. 연구의 방법으로 사례조사와 공공도서관 사서를 대상으로 인터넷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전국의 514개 공공도서관 가운데 375개관(73%)이 설문조사에 참여하였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협력참고정보데이터베이스의 구축, 가상참고데스크의 운영, 그리고 연령별 주제별 정보안내 및 교육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 “통합형 가상참고실”의 구축을 제안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velop a practical model for enhancing cooperative virtual reference services of public libraries in the nation. The research methods include an examination of model cases from Europe and the U.S. and also an electronic questionnaire survey of 375 public librarians (73% response rate). The study results suggest the need for “a collaborative virtual reference room" which consists of the collaborative reference database, virtual reference desk, guidance and instruction designed by age groups and/or subjects.

최선희(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 조현양(경기대학교) ; 최재황(경북대학교) pp.385-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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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먼저 국내 과학기술정보의 효율적인 유통을 위하여 과학기술 분야의 국내 생산 정보자원에 대한 정의를 시도하고 포괄적인 조사를 통해 그 현황을 파악하고 분석하였다. 두 번째로는 과학기술분야 국내 정보자원의 데이터베이스화 현황 및 인터넷을 통한 유통현황을 분석하였다. 마지막으로 국내 과학기술정보 유통 상의 문제점을 보다 면밀히 분석하고 향후 발전방향 수립을 위한 고려사항을 논의하였다.

Abstract

In this study we made a try to define the concept of national information resources in science and technology fields and analyzed the current status through the comprehensive examination. And more detailed current status are investigated about building database for each type of national information resources and distribution throuth Internet services. To the end we described the problems and suggested the considerations for the future.

한국문헌정보학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