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N : 1229-067X
이 연구에서는 한 單語의 解符號化에 作用하는 要因들을 文字素, 音節길이, 發音 및 意味의 要因들로 분류하고 이들 變因에 따르는 單語의 知覺議閾을 측정하였다. 意味充滿性이 낮은 單語들의 識閉은 文字素, 普節길이와 發普의 變因과 函數이외으나 높은 單語들에서는 이들 變因의 영향이 없었다. 그리하여 有意味 單語의 形觴素를 變化시키어 職閾을 측정하였다. 따라서 한 單語가 어떻게 有意味한 體系로서 認知 혹은 代表되느냐를 중심으로 결과를 論義하였다.
The factors of grapheme, syllable-length, pronunciability and meaningfulness were varied for the lists of words in the Experiment I and the factor of morpheme levels was varied in the Experiment II, and according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perceptual threshold among the lists were measured. It was discussed that structural complexity and reduudancy of meaning would be the factors which are operative in organization of a 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