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ysis of the research trends on the counselor and the Korean counselors’ factors which affect counseling outcome in psychotherapy based on the Korean Journal of Psychology(1983-2012)

상담 및 심리치료에서 상담자 요인은 상담의 성과와 관련되는 중요한 요인이므로 오랫동안 연구주제로 관심을 받아왔다. 본 연구에서는 “한국심리학회지”에 게재된 상담자에 관한 연구 동향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서 한국심리학회지의 창간년도인 1983년부터 2012년까지 발표된 연구논문들 중 상담자를 주제로 한 107편의 논문들에 대하여 연구기관, 연구대상, 연구주제, 연구방법, 그리고 상담자 변인에 대한 내용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연구기관은 대학교가 가장 많았고, 연구대상은 상담자가 가장 많았으며. 상담자에 관한 연구 주제는 상담자의 특성, 훈련 및 수퍼비전 연구, 과정, 과정-성과, 개관, 척도개발, 성과, 이론개발 순서로 게재 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Beutler 등(2004)에서 제시된 상담자 변인 분석기준을 바탕으로 주제별 연구 논문들의 빈도수를 분석하고 빈도수가 높은 세 가지 연구 주제들(치료적 과정 촉진 기술, 개인적 특성, 상담자 훈련 정도)에 대한 내용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이를 Beutler 등(2004)의 연구결과와 비교분석 하였다. 또한 김창대 등(2008)이 소개한 상담성과를 가져오는 상담자요인들을 자기관리, 이해, 기법, 태도, 관계라는 분류기준을 바탕으로 공통요인과 한국적 요인으로 구분하여 내용분석 하였다. 끝으로 이러한 상담자 연구의 경향을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에 대한 시사점과 후속연구에 대한 제언을 논의하였다.

keywords: counselor, analysis of research trends on counselors, contents analysis, therapeutic outcome, 상담자, 상담자 연구 동향분석, 내용분석, 상담성과

Abstract

Since counselors are critical in determining the efficacy of psychotherapy counseling, there have been numerous published articles studied the effectiveness of counselor features in counseling. This study analyzes the research trends on counselors by reviewing the published articles in the “Korean Journal of Psychology” during the period between 1983 and 2012. A total of 107 publications relating to counselors was selected for the analysis. This study identified and evaluated research institutions, research subjects, analysis methods, research topics and other variables. The analysis results show that the majority of the research related to counseling was conducted by university-level institutions, and in those studies, the most frequent subject among the selected articles was “counselors.” In terms of the topics, the most frequent research topics to the least were characteristics of counselors, training and supervision, progress evaluation, progress and outcome, research review, research on evaluation and measurement development, outcomes of counseling, and theoretical concepts of counseling. The variables of a counselor that affect the therapeutic outcomes in psychotherapy were analyzed by using the classification standard that was suggested in the article of Beutler et al. (2004). Also, the content analysis was performed on the three most frequent topics, and the result of the analysis was compared with the one from the article of Beutler et al. (2004). Furthermore, the structural and content analysis on the Korean counselor factors affecting counseling outcome was performed by categorizing the counselor variables into two classifications: the common counseling factors and Korean counseling factors. This classification standard was based on the following counselor factors introduced in the article of Kim et al. (2008): self-management, understanding, skills, attitudes, and relationships. In conclusion, this study provides implications and proposals of future research based on the findings of the analyses.

keywords: counselor, analysis of research trends on counselors, contents analysis, therapeutic outcome, 상담자, 상담자 연구 동향분석, 내용분석, 상담성과

참고문헌

권희경, 장재홍 (2003). 상담자의 개입적절성및 긍정적태도가 내담자 저항에 작용하는방식: 소수사례에 대한 시계열분석방법의적용.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15(2), 161-177.

권희경, 안창일 (2000). 내담자 저항과 저항에대한 상담자 개입이 상담지속과 성과에미치는 영향.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12(2), 33-35.

김계현, 문수정 (2000). 상담수퍼비전 교육내용요구분석.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12(1), 1-18.

김계원, 정종진, 권희영, 이윤주, 김춘경 (2011). 상담심리학의 최근 연구 동향: 상담 및심리 치료 학회지 게재 논문 분석(2000-2009).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23(3), 521-542.

김길문, 정남운 (2004). 초보상담자가 상담회기내에 경험한 어려움과 대처과정: 질적분석.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16(1), 1-20.

김미지, 정남운 (2006). 초보상담자가 상담에서경험하는 어려움에 관한 문항개발. 한국심리학회지 연차학술대회 논문집. 496-497.

김은하, 박승민 (2011). 작업동맹에 관한 국내연구의 동향.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23(1), 1-25.

김정욱, 이훈진, 이장호 (2005). 내담자 방어성숙도, 상담자 개입 및 상담성과 간의 관계.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17(1), 91-110.

김지은, 이장호 (1994). 초기상담에서 상담자와내담자의 언어상보성과 작업동맹과의 관계.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23(1), 1-25.

10.

김진숙 (2005). 상담자교육에서 성찰적 실천의의미와 적용.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17(4), 813-831.

11.

김창대, 권경인, 한영주, 손난희 (2008). 상담성과를 가져오는 한국적 상담자 요인. 상담학연구, 9(3), 961-986.

12.

박정민, 유선경 (2007). 상담자의 회기 내 자기자각이 상담과정에 미치는 영향.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19(1), 31-53.

13.

박희연, 김관웅 (2005). 아동상담자의 의욕상실측정도구 개발. 한국심리학회지: 발달. 18(2), 39-56.

14.

손유미, 정남운 (2005). 초심상담자와 내담자의조기종결 경험에 관한 질적 분석.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17(3), 523-543.

15.

손진희, 유성경 (2004). 내담자의 자기은폐 수준에 따른 상담회기, 작업동맹 평가 및상담자-내담자의 언어적 상호작용 분석:초심상담자를 대상으로. 한국심리학회지:상담 및 심리치료. 16(3), 327-345.

16.

손진희 (2002). 상담자 경력별 알아차림 방해요소 지각 정도.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심리치료, 14(3), 563-580.

17.

손은정, 이혜성 (2002). 상담자 발달수준별 사례 개념화의 차이: 개념도를 통한 인지구조를 중심으로.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심리치료, 14(4), 829-843.

18.

서영석, 조화진, 조민아, 김민선, 최바올, 고은영, 안하얀, 백근영, 최영희, 석분혹, 이정선 (2012). 상담자 즉시성이 상담회기평가및 작업동맹에 미치는 영향: 회기-내담자-상담자 3수준 다층모형 검증.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24(4), 753-780.

19.

송은화, 정남운 (2005). 수퍼비전 교육내용 요구도와 실태, 만족도 연구-숙련과정에 있는 상담자를 중심으로.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17(2), 317-334.

20.

서경희, 김지현 (2008). 사례개념화 상담자 자기평가 척도 개발. 한국심리학회지: 상담및 심리치료, 20(3), 657-673.

21.

심지은, 윤호균 (2008). 상담자 교육에서의 마음챙김 적용.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13(2), 307-328.

22.

신재호, 정남운 (2007). 초보상담자의 상담과정에 관한 질적분석: 도움된 경험을 중심으로.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19(4), 889-911.

23.

심혜숙, 이현진 (2003). 사이버상담에서 상담자의 경력에 따른 자기대화 및 가설형성 차이분석.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15(1), 1-16.

24.

여성가족부 (2013). 2012 전국다문화가족 실태조사 연구, p.1.

25.

오효정, 오은경, 김봉환 (2012). 상담자 경력과사례개념화수준 간의 관계: 인지적 지혜의 매개효과.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24(2), 255-271.

26.

유성경, 심혜원 (2005). 상담자 전문성 발달 수준에 따른 자기 대화 내용의 차이 분석.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17(4). 789-812.

27.

윤관현, 이장호 (1983). 상담자 면접행동에 대한 내담자의 접근, 공격, 회피반응. 임상및상담심리학보, 4(1), 43-53.

28.

윤아랑, 정남운 (2011). 상담자 소진.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23(2), 231-256.

29.

윤정설 (2001). 상담자의 성격특성 및 경력이 역전이 행동에 미치는 영향. 연세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30.

윤정임, 정남운 (2009). 낙관성, 인지적 정서조절 및 상담자 소진의 관계.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21(1), 49-63.

31.

이동혁, 유성경 (2000). 상담연구의 주제 및 연구 대상 분석: 학위논문 및 학회지 논문을 중심으로. 청소년상담연구, 8, 37-58.

32.

이수림, 조성호 (2009). 상담자발달과 지혜에관한 연구: 상담자발달수준에 따른 상담자의 지혜 비교.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심리치료, 21(1), 69-91.

33.

이수림, 조성호 (2010). 상담자의 지혜가 상담과정 및 상담성과에 미치는 영향.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22(1), 71-94.

34.

이선자, 최혜림 (2002). 내담자 저항과 상담자개입 특성: 초보자와 숙련자의 비교.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14(1), 1-17.

35.

이승은, 정남운 (2003). 초심상담자의 소집단수퍼비전 경험에 관한 연구.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15(3), 441-460.

36.

이윤주, 김계현 (2002). 상담자의 사례개념화수행능력과 상담경력간의 관계.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14(2), 257-272.

37.

이장호, 정남운, 조성호 (2005). 상담심리학의기초, 학지사.

38.

장성숙 (2010). 상담자의 어른역할이 상담성과에 미치는 영향 ‘이야기 방식’에 기초한보고 형태. 한국심리학회지: 문화 및 사회문제, 16(3), 311-329.

39.

장성숙 (2003). 한국문화와 현실역동상담의 상담자-내담자.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15(2), 147-160.

40.

장성숙 (2004). 한국문화에서 상담자의 초점:‘개인중심’ 또는 ‘역할중심’, 한국심리학회지: 사회 및 성격, 18(3), 15-27.

41.

장성숙 (2002). 우리 문화의 상담자상.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14(3), 547-561.

42.

장재홍, 권희경 (2002). 상담자 개입의 적절성과 상담자 태도가 상담과정 및 상담성과에 미치는 영향.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심리치료, 14(3), 487-509.

43.

조성호 (2003). 상담심리학 연구동향: 상담 및 심리치료학회지 게재논문 분석(1988-2003).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15(4), 811-832.

44.

조수연, 권경인 (2011). 초심상담에서 상담자경력별 공감정확도와 상담만족도: 임상실제자료를 기반으로 한 내담자 지각을 중심으로.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23(2), 257-275.

45.

조성호, 이장호 (1997). 내담자 저항과 내담자반발성, 상담자 개입 특성 및 작업동맹과의 관계,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9(1), 101-127.

46.

주은선, 이혜경, 주은지 (2007). 한국적 인본주의 상담 모형 모색-인본주의 상담자들의자기-보고 중심으로. 한국심리학회지: 상담및 심리치료, 19(3), 569-586.

47.

한국상담심리학회 (2014). 상담심리사1급 명단. http://www.krcpa.or.kr에서 2015년1월 인출.

48.

최윤미, 양남미, 이지연 (2002). 상담자 소진내용의 질적 분석. 한국심리학회지: 상담및 심리치료, 14(3). 581-598.

49.

최한나 (2005). 상담자 발달 연구의 동향과 과제. 상담학연구, 6(3), 713-727.

50.

최해림, 김영혜 (2006). 한국의 상담자 교육과훈련에 관한 연구-상담심리 석박사 교과과정을 중심으로.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심리치료, 18(4), 713-729.

51.

최혜윤, 정남운 (2003). 상담자의 완벽주의 성향, 사회적 지지와 심리적소진. 한국심리학회지: 건강, 8(2), 279-300.

52.

홍수현, 최해림 (2001). 상담 초기단계에서 상담자의 자기효능감 및 상태불안이 상담협력관계에 미치는 영향. 한국심리학회지:상담 및 심리치료, 13(1), 31-49.

53.

황인호 (2005). 상담자의 자기효능감과 역전이행동 및 상담협력관계가 상담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17(3), 547-563.

54.

황주연, 정남운 (2010). 상담자 자기성찰에 대한 고찰. 한국심리학회지: 상담 및 심리치료, 29(2), 241-263.

55.

통일부 북한주민정책 (2014). 북한 이탈주민 입국현황. www.unikorea.go.kr 에서 2015.2.2. 인출.

56.

Anderson, N., Herriot, P., & Hodgkinson, G. P. (2001). The Practitioner-research divide in industrial work and organizational (IWO)psychology: Where are we now and where do we go from here? Journal of Occupational and Organizational Psychology, 74, 391-411.

57.

Barkham, M., & Mellor-Clark, J. (2003). Bridging Evidence-Based Practice and Practice-Based Evidence: Developing a Rigorous and Relevant Knowledge for the Psychological Therapies, Clinical Psychology and Psychotherapy. 10, 319-327.

58.

Bergin, A. E. (1963). The effects of psychotherapy Negative results revisited. Journal of Counseling Psychology, 10, 244-250.

59.

Beutler, L., Macado, P. P. P.., & Neufeldt, S. (1994). Therapist variable. In S. L. Garfield &A. E. Bergin (Eds.), Handbook of psychotherapy and behavior change (4th ed.) (PP.259-269). New York: John Wiley& Sons.

60.

Beutler, L. E., Moleiro, C., Talebi, (2002) H.(in press). Resistanc. In J. Norcross(Ed.), Psychotherapy relationships that work: Therapist'relational contributors to effective Psychotherapy. NewYour: Oxford University Press.

61.

Beutler, L. E., Malik, M., Alimohamed, S., Harwood, T. M., Talebi, H., Noble, S., & Wong, E. (2004). Therapist variables, In M, J. Lambert (Ed), Bergin and Garfield, handbook of psychotherapy and behavior change (5th ed., pp 227-306). New York, New York: John Wiley & Sons.

62.

Blow, A. J., Sprenkle, D. H, & Davis, S. D. (2007). Is who delivers the treatment more important than the treatment is self? The role of the therapist in common factors. Journal of Marital and Family Therapy. 33(3), 298-317.

63.

Bowman, D. G., Scogin, F., Floyd, M., McKendree Smith, N. (2001). Effect of therapist sex on out-come of psychotherapy: A meta-analysis. Psychotherapy, 38, 142-148.

64.

Briner, Rob B., Rousseau, Denise M. (2011). Evidence-Based I-O Psychology: Not There Yet. Industrial and Organizational Psychology. 4(1), 3-22.

65.

Brohl, K. (2006). Understanding and Preventing Worker Burnout, Children’s voice, 15(5), 32-34.

66.

Buboltz, W. C. Jr., Miller, M., Williams, D. J. (1999). Content analysis of research in the Journal of Counseling Psychology(1973-1998). Journal of counseling Psychology, 46, 496-503.

67.

Buboltz, W., Deemer, E., & Hoffmann, R. (2010). A content Analysis of the Journal of Counseling Psychology: Buboltz et al., 11years later. Journal of Counseling Psychology, 57(3), 368-375.

68.

Corey, M.S., & Corey, G. (2002). Becoming a helper. Pacific Grove, CA: Brooks/Cole.

69.

Creswell, J. W. (2003). Research Design: Qualitative, Quantitative and Mixed Methods Approaches. (2rd Ed.) Thousand Oaks, CA: Sage Publications.

70.

Delia , C., & Patrick, T. (1996). Stress in clinical psychologist. The International Journal of Social Psychiatry, 42, 141-149.

71.

Garfield, S. L., (1995). Psychotherapy: An Eclectic-Integrative Approach (2nd ed.). New York, New York: Wiley.

72.

Gelso, C. J., Fassing, R. E., Gomez, M. j., & Latts, M. G. (1995). Countertransference reactions to lesbian client: The role of homophobia counselor gender and Countertransference management. Journal of Counseling Psychology, 42(3), 536-364.

73.

Horan, J. J. (1996). Effects of computer-based cognitive restructuring on rationally mediated self-esteem, Journal of Counseling Psychology, 43(4), 371-375.

74.

Hupert, J. D., Bufka, L. F., Barlow, D. H., Gorman, J. M., Shear, M. K., & Woods, S. W. (2001). Therapists, Therapist variables, and CBT out-come for panic disorder: Results from a multi center trial, Journal of Counseling and Clinical Psychology, 69, 747-755.

75.

Jung, C. G. (1964). The state of psychotherapy today. Collected works. Vol. 10, Civilization on transition. Princeton, NJ: Princeton University Press.

76.

Kazdin, A. E. (2008). Evidence-based treatment and practice: new opportunities to bridge clinical research and practice, enhance the knowledge base, and improve patient care. American Psychologist; 63(3): 146-59.

77.

Kim. D. M., Wampold, B. E., & Bolt, D. M. (2006). Therapist effects in psychotherapy: A random effects modeling of NIMH TDCRP data. Psychotherapy Research. 16(2), 161-172.

78.

Manchikanti, L (2008). Evidence-based medicine, systematic reviews, and guidelines in interventional pain management, part I:introduction and general considerations. Pain Physician. Mar-April(2): 161-86.

79.

Maslach. C., & Jacson, S. E. (1981). The Maslach, Burnout Inventory. Palo Alto California:Counseling Psychology Press.

80.

Raquepaw, J. M., & Miller, R. S. (1989). Psychotherapist burnout: A componential analysis. Professional Psychology: Research &Practice. 20. 32-36.

81.

Sexton, T. L. (1999). Evidence-Based Counseling:Implications for Counseling Practice, Preparation, and Professionalism, ERIC Digest.

82.

Skovholt, T. M. (2001). The Resilient practicer. MA:Allyn & Bacon.

83.

Skovholt, T. M., & Jennings. L. (2005). Mastery and experience in counseling. Journal of Mental Health Counseling, 27(1), 13-18.

84.

Sue, S., Fujino, D. C., Hu, L.-T., Takeuchi, D. T.,& Zane, N. W. S. (1991). Community mental health services for ethnic minority group: A test of the cultural responsiveness hypothesis. Journal of Consulting and Clinical Psychology, 59, 533-540.

85.

Teachman, B. A., Drabick, D., Hershenberg, R., Vivian, D., Wolfe, B., & Goldfried, M. (2012). Bridging the gap between clinical research and clinical practice. Psychotherapy, 49, 97-100.

86.

Traux, C. B. (1963). Effective ingredients in psychotherapy: An approach to unrevealing the patient-therapist interaction. Journal of Counseling Psychology, 10, 256-263.

87.

Turner, P. R., Valtierra, M., Talken, T. R., Miller, V. L., & DeAnda, J. R. (1996). Effect of session length on treatment outcome for college students in brief therapy. Journal of Counseling Psychology, 43(2), 228-232.

88.

Wampold, B. E., & Brown, G. S. (2005). Estimating variability in outcomes attributable to therapist: A naturalistic study of outcomes in managed care. Journal of Counseling and Clinical Psychology, 73(5), 914-923.

89.

Wamplod, B. E. (2011). Qualities and actions of effective therapists: Research suggests that certain psychotherapist characteristics are key to successful treatment,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Education Directorate retrieved from http://www.apa.org/education/ce/effective-therapis ts.pdf.

바로가기메뉴

논문 상세

Vol.34 No.2

상담자에 관한 국내 연구의 동향 및 상담성과에 영향을 주는 한국적 상담자 요인 분석: 한국심리학회지 게재 논문(1983-2012)

Analysis of the research trends on the counselor and the Korean counselors’ factors which affect counseling outcome in psychotherapy based on the Korean Journal of Psychology(1983-2012)

초록

Abstract

참고문헌

한국심리학회지: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