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학회지: 일반』의 정체성: 출발점을 제공하는 학술지
The Identity of 『Korean Journal of Psychology: General』: The Primary Venue for Psychological Advances
한국심리학회지: 일반 / Korean Journal of Psychology: General, (P)1229-067X; (E)2734-1127
2018, v.37 no.3, pp.307-311
https://doi.org/10.22257/kjp.2018.09.37.3.307
전우영
(충남대학교)
김수영
(이화여자대학교 심리학과)
김영훈
(연세대학교)
김은하
(아주대학교)
김초복
(경북대학교)
문은영
(UNT Health Science Center)
박선웅
(고려대학교)
박형인
(성균관대학교)
안서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양계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양재원
(가톨릭대학교)
이동귀
(연세대학교)
정윤경
(가톨릭대학교)
정혜원
(충남대학교)
최기홍
(고려대학교)
최훈
(한림대학교)
김남희
(충남대학교)
전우영,
김수영,
김영훈,
김은하,
김초복,
문은영,
박선웅,
박형인,
안서원,
양계민,
양재원,
이동귀,
정윤경,
정혜원,
최기홍,
최훈,
&
김남희.
(2018). 『한국심리학회지: 일반』의 정체성: 출발점을 제공하는 학술지. 한국심리학회지: 일반, 37(3), 307-311, https://doi.org/10.22257/kjp.2018.09.37.3.307
초록
『한국심리학회지: 일반』편집위원회는 지난 3년간 『한국심리학회지: 일반』을 한국심리학회를 대표하는 학술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그동안의 고민과 성과, 그리고 앞으로의과제 등을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이러한 작업이 『한국심리학회지: 일반』의 지속적인 성장에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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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심리학회지: 일반』의 정체성,
The identity of『Korean Journal of Psychology: General』
Abstract
For the past three years, our editorial team has been striving to transfigure 『Korean Journal of Psychology: General』into a representative journal of Korean Psychological Association. In this special report, our endeavors, achievements, and future challenges are discussed. We hope that this work will further the growth of 『Korean Journal of Psychology: Gen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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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심리학회지: 일반』의 정체성,
The identity of『Korean Journal of Psychology: Gener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