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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서울분원 대회의실(별관 3층)
  • 2024년 07월 03일(수)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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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혁명가 서사와 ‘사회주의’라는 오래된 미래 - 조선희의 『세 여자 ─ 20세기의 봄』 1・2(한겨레출판, 2017)

A Narrative of Female Revolutionists And The “Ancient Futures” Called ‘Socialism’

여성문학연구 / Feminism and Korean Literature, (P)1229-4632; (E)2733-5925
2018, v.0 no.43, pp.379-385
https://doi.org/10.15686/fkl.2018..43.379
오혜진 (성균관대학교)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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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1.

손희정, 「2017 스크린 메모리즈」, 『한국영화』 94, 2018. 1. 15.

2.

오혜진, 「누가 민주주의를 노래하는가―신자유주의시대 이후 한국 장편 남성서사의 문법과 정치적 임계」, 연세대 젠더연구소 편, 『그런 남자는 없다─혐오사회에서 한국 남성성 질문하기』, 오월의봄, 2017.

3.

황호덕, 「후기 식민 70년, 피식민주체의 기억과 표상─‘헬조선’의 계보와 쾌락장치로서의 민족서사」, 『황해문화』 88, 새얼문화재단, 2015. 9.

4.

오혜진, 「혁명과 정치적 포르노그래피」, 『한겨레』, 2016. 12. 18.

5.

장영은, 「아지트 키퍼와 하우스 키퍼 : 여성사회주의자의 연애와 입지」, 『대동문화연구』 6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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