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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서울분원 대회의실(별관 3층)
  • 2024년 07월 03일(수)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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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SSN1225-6706
  • E-ISSN2733-4295
  • KCI

한강의 생산: 한국의 발전주의 도시화와 인간 너머의 물 경관

The Production of Han-River: South Korea’s Developmental Urbanization and More-than-Human Waterscape

공간과 사회 / Space and Environment, (P)1225-6706; (E)2733-4295
2019, v.29 no.1, pp.93-155
https://doi.org/10.19097/kaser.2019.29.1.93
김준수 (연세대학교)

초록

본 연구는 한국의 발전주의 도시화 과정 속에서 국가의 축적전략과 헤게모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한강의 생산 과정을 탐구한다. 한강의 생산 과정은 발전국가에 의한 ‘국가화된 자연’을 넘어서 한강의 물질적 특성이 발현되는 과정과동반되어 나타난다. 먼저 국가 영역은 끊임없이 한강을 자원화하기 위한 전략들을펼친다. 이는 한강의 물질적 특성 즉 높은 하상계수와 홍수에 의한 범람 등의 ‘자연 극복’의 측면과 더불어 여의도 개발, 강남개발을 목표로 한강에 대한 국가의영역화 과정이 진행된다. 그뿐만 아니라 한강의 하구와 상류는 북한과 보이지 않는 형태의 국경을 형성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의 발전국가는 북한의 수공(水攻)에 대비한 다양한 물리적·사회적 경계들을 설치한다. 자원과 국경으로서 한강을 바라본 국가는 196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한강에 각종 비인간들을 배치하고1980년대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을 계기로 ‘한강종합개발계획’이라는 메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그러나 국가에 의해 배치된 다양한 비인간 행위자들은 1990년대가지나면서 의도치 않은 결과들을 불러왔다. 특히 수질 악화의 과정과 더불어 장항습지의 등장은 한국의 발전국가로 하여금 새로운 형태의 도시계획과 제도적 전략의 변화를 불러왔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한강의 생산 과정이 단순히 국가의 계획과 의도대로 흘러간 과정이 아니라 그 사이에 배치된 비인간들의 행위성 발현을통해 혼종적인 형태로 형성되어온 과정임을 밝힌다. 특히 최근 관계 재조정을 요구받고 있는 국가와 한강의 관계를 시-공간적으로 분석함으로써 기존에 한강을 단순히 인간행위자들에 의해 조정된 공간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인간과 비인간의 경합을 통해 ‘형성되어 가는 공간’으로 바라보고,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발전주의 이후의 물 경관에 대해 새롭게 해석할 수 있는 이론적·방법론적 실천의 가능성을 탐색하고자 한다.

keywords
한강, 발전주의 도시화, 비인간, 한강종합개발계획, 물 경관, Han River, Developmental Urbanization, non-human, Han River Comprehensive Development Plan, Waterscape

Abstract

This study explores the production process of the Han River as part of the accumulation and hegemony project in the developmental urbanization in South Korea. The production process of the Han River is accompanied by various nonhuman actors which beyond ‘State-ized Nature’. First of all, the state constantly embodies the strategies to rendering to resources the Han River. This is the process of state-ization of the Han River with the aim of development of Yeoui-do and Gangnam along with the ‘overcoming nature’ such as overcoming high river bed factor and flood control. In addition, the estuaries and upstream of the Han River form an invisible form of border with North Korea. For that reason, South Korea’s developmental state set up various physical and social boundaries in preparation for North Korea’s water offensive. State that have looked at the Han River as a resource and border, have been deploying various non-humans in the Han River since the 1960s called “Han River Comprehensive Development Plan” This mega river development plan started for preparing 1986 Asian Games and 1988 Seoul Olympics. However, various nonhuman agents deployed by the state have brought unintended consequences in the 1990s. In particular, along with the process of deteriorating water quality, the emergence of Janghang wetland has brought the necessities of new form of urban planning and institutional strategies to the developmental state. Therefore, this study reveals that the production process of the Han River is not merely a process of state plans and intentions, but a process that has been formed in a hybrid form through the manifestation of the nonhuman actors. Especially, by analyz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Han River and the State which is recently requested to be readjusted. The Han River is viewed as merely adjusted by human actors and its intention. But here, I suggests the possibility of theoretical and methodological implication of re-interpret the production of Han River as human-nonhuman and state-nature’s intertwined process. Co-constitution of human-nonhuman actors in the urban space ultimately, show us the alternative possibilities of post-developmentalism.

keywords
한강, 발전주의 도시화, 비인간, 한강종합개발계획, 물 경관, Han River, Developmental Urbanization, non-human, Han River Comprehensive Development Plan, Watersc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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