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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서울분원 대회의실(별관 3층)
  • 2024년 07월 03일(수)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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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장영은, 『쓰고 싸우고 살아남다』, 민음사, 2020; 정희진, 『나쁜 사람에게 지지 않으려고 쓴다』·『나를 알기 위해서 쓴다』, 교양인, 2020

Cannot Go Back to Before 'Writing'

여성문학연구 / Feminism and Korean Literature, (P)1229-4632; (E)2733-5925
2020, v.0 no.49, pp.316-324
https://doi.org/10.15686/fkl.2020..49.316
정고은 (성균관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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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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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1.

박주연, 「‘여성 서사’는 한계가 없다—여성창작자 토크쇼 “여성주의, 스토리텔링을 질문하다”」, 『일다』, 2019.07.12. http://www.ildaro.com/8503

2.

이주라, 「소녀의 성장과 빨간머리 앤」,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2020.02.10.. https://www.ilemonde.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09

3.

정고은, 「2015~2016년 페미니즘 출판/독서 양상과 의미」, 『사이間SAI』 제22호, 국제한국문학문화학회, 2017

4.

김주희, 「‘독학자들’의 페미니즘과 페미니스트 지식문화의 현재성에 대한 소고: 신간 페미니즘 서적을 중심으로」, 『민족문학사연구』 제63권, 민족문학사학회, 2017 등을 참조할 수 있다.

5.

손희정, 『다시, 쓰는, 세계』(오월의봄, 2020)

6.

장영은, 『쓰고 싸우고 살아남다』, 민음사, 2020

7.

정희진, 『나쁜 사람에게 지지 않으려고 쓴다』·『나를 알기 위해서 쓴다』, 교양인, 2020.

8.

장영은, 「근대 여성 지식인의 자기서사 연구」, 성균관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7, 3쪽.

9.

버지니아 울프, 이미애 역, 『자기만의 방』, 민음사, 2006, 10쪽.

10.

오혜진, 「‘곁’을 넓히는 사랑과 슬픔의 형식—혐오의 시대와 애도의 조건」, 『지극히 문학적인 취향』, 오월의봄, 2019, 551-560쪽.

11.

록산 게이, 노지양 역, 『헝거: 몸과 허기에 관한 고백』, 사이행성, 2018, 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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