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logo

A study on Lee Sunhee's novels : focusing on performativity of the female subject

Feminism and Korean Literature / Feminism and Korean Literature, (P)1229-4632; (E)2733-5925
2021, v.0 no.53, pp.478-497
https://doi.org/10.15686/fkl.2021..53.478
Oh HyunJee
  • Downloaded
  • Viewed

Abstract

keywords

Reference

1.

이선희·김사량, 『월북작가대표문학 5』, 서음출판사, 1989.

2.

이선희, 오태호 편, 『이선희 소설 선집』, 현대문학, 2009.

3.

이선희, 「春雨」, 『신세기』 제3권 3호, 1941.6.

4.

『조선일보』

5.

『별건곤』

6.

『삼천리』

7.

김경일, 『근대의 여성, 여성의 근대: 20세기 전반의 신여성과 근대성』, 푸른역사, 2004, 55-58쪽.

8.

김경일, 『근대의 가족, 근대의 결혼: 가족과 결혼으로 본 근대 한국의 풍경』, 푸른역사, 2012, 68-77쪽.

9.

박차민정, 『조선의 퀴어: 근대의 틈새에 숨은 변태들의 초상』, 현실문화, 2018, 262-263쪽.

10.

서지영, 『경성의 모던걸: 소비, 노동, 젠더로 본 식민지 근대』, 여이연, 2013.12-17, 27-38쪽.

11.

심진경, 『한국문학과 섹슈얼리티』, 소명출판, 2006, 207-208쪽.

12.

이상경, 『임순득, 대안적 여성 주체를 위하여』, 소명출판, 2009, 15-23쪽.

13.

로런 엘킨, 홍한별 역, 『도시를 걷는 여자들: 도시에서 거닐고 전복하고 창조한여성 예술가들을 만나다』, 반비, 2020, 17-46쪽.

14.

주디스 버틀러, 조현준 역, 『젠더 트러블: 페미니즘과 정체성의 전복』, 문학동네,2008, 24-25, 27-28쪽.

15.

주디스 버틀러, 강경덕·김서세리아 역, 『권력의 정신적 삶: 예속화의 이론들』, 그린비, 2019, 154-155쪽.

16.

강소희, 「근대 여성소설의 수행성 연구: 백신애, 이선희, 지하련을 중심으로」,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석사학위논문, 2016.

17.

강지윤, 「한국문학의 금욕주의자들: 자율성을 둘러싼 사랑과 자본의 경쟁」, 『사이間SAI』 제16호, 국제한국문학문화학회, 2014, 189-221쪽.

18.

서영인, 「제국의 논리와 여성주체: 이선희, 지하련의 소설을 중심으로」, 『배달말』 제55호, 배달말학회, 2014, 340-354쪽.

19.

송지현, 「1930년대 여성문학론 고찰」, 『한국언어문학』 제30호, 한국언어문학회, 1992, 367-383쪽.

20.

이선옥, 「근현대 여성작가 열전 ⑸ 이선희: 집과 거리의 긴장의 미학」, 『역사비평』 제37호, 역사비평사, 1997, 350-351쪽.

Feminism and Korean Litera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