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N : 1229-4632
In the 1940s, women who have been living while using the "body" was placed inside of the boundary of the "national" by the contemporary dominant discourse. Otherwise the women was placed outside. And They are separated by nationals or non-nationals. For example, women suffered the sexual exploitation in downtown bawdy house was called "non-nationals" but, suffered the sexual exploitation in the "military/corporate comfort women" was called "nationals". However, on August 15, 1945 Korea became free from Imperial Japan. After that, such limits for women disappeared, it is just referred to as the poor woman who had been freed from sexual slavery by the Japanese and therefore protection and rehabilitation exercise to this women has been promoted. This paper had studied that how named to this "comfort women(sexual slavery)" and how separated by nationals or non-nationals, in the 1940s. By doing so, this paper discussed the political of "sedition" to be varied depending on the period. In addition, this paper said that "sex" problems have been cleared by the "national ordeal" in the 1940s, by focusing on a subject that suppression of women.
每日新報 ,
春秋 ,
新天地 ,
白民 ,
女學園 ,
새살림
국무총리실소속 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원회 조사3과 편집, 조선여자근로정신대, 그 경험과 기억 , 국무총리실소속 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원회, 2008, 11쪽.
권명아, 음란과 혁명: 풍기문란의 계보와 정념의 정치학 , 책세상, 2013, 1~410쪽.
김미현, ‘조선여자근로정신대’ 방식에 의한 노무동원에 관한 조사 , 일제강점하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원회, 2008, 3쪽.
모리사키 가즈에(森崎和江), 채경희 옮김, 쇠사슬의 바다 (원제:からゆきさん(1976), 박이정, 2002, 23~24쪽.
박유하, 제국의 위안부 :식민지지배와 기억의 투쟁 , 뿌리와이파리, 2013, 44쪽.
박정애, 「해제: ‘위안부’ 동원배경의 이해를 위한 신문기자 자료집: 전시체제기 조선의 사회상과 여성동원 을 발간하며..」, ‘위안부’ 동원배경의 이해를 위한 신문기사 자료집, 전시체제기 조선의 사회상과 여성동원- 매일신보 (1937.1~1945.8)를 중심으로 , 일제강점하 강제동원피해진상규명위원회, 2007, 2쪽.
서호철, 「국제결혼중개장치의 형성」, 사회와역사 91호, 2011.09. 99~131쪽.
손정목, 「공창(유곽)이 폐지된 과정」, 도시문제 402호, 2002. 69~76쪽.
신영숙, 「아시아태평양전쟁 시기 일본군 ‘위안부’의 정체성-여자군속의 종군위안부와 비교 연구」, 동국아역사재단, 동북아역사논총 25호, 2009.09. 325~370쪽.
안병직 번역․해제, 일본군 위안소 관리인의 일기 , 이숲, 2013, 32~42쪽.
양동숙, 「해방 후 공창제 폐지과정 연구」, 역사연구 제9호, 2001.06. 207~243쪽.
와카쿠와 미도리(若桑みどり), 손지연 옮김, 전쟁이 만들어낸 여성상-제2차 세계대전 하의 일본 여성동원을 위한 시각 선전 , 소명출판, 2011, 1~248쪽.
윤정옥, 「정신대 원혼서린 발자취 취재기」,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편, 정신대문제자료집 1 , 1992, 1~100쪽.
이꽃메, 한국근대간호사 , 한울, 2002, 1~247쪽.
이나영, 「성매매 ‘근절주의’ 운동의 역사적 형성과 변화의 의미 : 일제 강점기와 미군정 시기 폐창운동을 중심으로」, 한국여성학 제25권 1호, 2009. 5~34쪽.
이혜령, 한국소설과 골상학적 타자들 , 소명출판, 2007.
장미화, 「일본의 아시아․태평양전쟁기 여성동원정책에 관한 연구」, 한양대 국제대학원 일본학과 박사논문, 2007.2.
정진성, 「억압된 여성의 주체 형성과 군 위안부 동원」, 사회와 역사 제54집, 1998. 77~94쪽.
정진성, 일본군 성노예제 : 일본군위안부문제의 실상과 그 해결을 위한 운동 , 서울대학교출판부, 2005, 1~430쪽.
정혜영, 「여성노동공간의 다양화와 식민화」, 태혜숙 외, 한국의 식민지 근대와 여성공간 , 여이연, 2004, 316~323쪽.
조르조 아감벤, 박진우 옮김, 호모 사케르-주권 권력과 벌거벗은 생명 , 새물결, 2008.
최지현, 「해방기 공창제폐지운동과 여성 연대(solidarity) 연구-김말봉의 화려한 지옥 을 중심으로」, 여성문학연구 19집, 2008. 267~292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