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순, 『또 다른 별에서』, 문학과지성사, 1981.

김혜순,『아버지가 세운 허수아비』, 문학과지성사, 1985.

김혜순,『어느 별의 지옥』, 청하, 1988.

최승자, 『이 시대의 사랑』, 문학과지성사, 1981.

최승자, 『즐거운 일기』, 문학과지성사, 1984.

최승자, 『기억의 집』, 문학과지성사, 1989.

허수경, 『슬픔만한 거름이 어디 있으랴』, 실천문학사, 1988.

임옥희, 『젠더 감정 정치』, 여이연, 2016, 9쪽, 98～99쪽, 176～177쪽, 217쪽, 234～235쪽.

조재룡, ｢첨단의 감각, 첨단의 발화: 시의 정동｣, 『의미의 자리』, 민음사, 2018, 28～31쪽.

멜리사 그레그‧그레고리 시그워스, 최성희‧김지영‧박혜정 역, 『정동 이론』, 갈무리, 2015, 14～15쪽, 369쪽.

권혁웅, ｢1980년대 시의 알레고리 연구-‘광주’의 시적 형상화를 중심으로｣, 『한국근대문학연구』 19, 한국근대문학회, 2009.4, 257～275쪽.

김경연, ｢다시, 도래할 페미니즘을 위한 정동의 정치｣, 『여/성이론』 35, 2016.11, 215～227쪽.

김신정, ｢강은교와 최승자 시에 나타난 유기(遺棄) 모티프｣, 『비평문학』 46, 한국비평문학회, 2012.12, 167～198쪽.

김용희, ｢근대 대중사회에서 여성시학의 현재적 진단과 전망｣, 『대중서사연구』 9(2), 대중서사학회, 2003.12, 220～243쪽.

김지영, ｢오늘날의 정동 이론｣, 『오늘의 문예비평』 100, 2016.3, 360～373쪽.

나민애, ｢1980년대, 타자적 ‘죄’와 내재적 ‘치욕’의 결박과 해소: 김승희‧최승자 시인의 경우｣, 『한국현대문학회 학술발표회 자료집』, 한국현대문학회, 2014.8, 356～367쪽.

맹문재, ｢광주항쟁 이후 시의 양상과 특징｣, 이승하 외, 『한국 현대시문학사』, 소명출판, 2005, 323～376쪽.

박정애, ｢근대 한국 여성사 연구 동향｣, 강영경 외, 『한국 여성사 연구 70년』,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2017, 158～159쪽.

신범순, ｢부서진 육체와 사랑의 공간-채호기‧허수경론｣, 『문학과사회』 5(3), 1992.8, 1008～1020쪽.

윤향기, ｢한국 여성시의 트라우마 치유에 관한 무의식 비교 연구-최승자‧김혜순을 중심으로｣, 『비평문학』 48, 한국비평문학회, 2013.6, 281～312쪽.

이경수, ｢한사코 달아나고 어김없이 돌아오는 사랑의 노래｣, 『계간 파란』, 2017. 겨울, 230～260쪽.

이광호, ｢최승자 시의 애도 주체와 젠더 정치학｣, 『한국시학연구』 45, 한국시학회, 2016.2, 193～215쪽.

이혜원, ｢‘나’의 자각에서 ‘나들’의 발견까지-젠더 관점으로 보는 허수경과 김선우의 시｣, 『서정시학』, 2017 겨울, 12～28쪽.

팽경민, ｢고정희와 최승자 시에 나타난 모성성｣, 『비평문학』 47, 한국비평문학회, 2013.3, 261～293쪽.

함돈균, ｢한국문학사 또는 한국 현대시와 정동(affect) 담론의 양태들｣, 『상허학보』 49, 상허학회, 2017.2, 71～10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