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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SSN1229-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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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심리학회지: 사회 및 성격>이 이렇게 바뀝니다!
- 등록일 : 202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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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심리학회지: 사회 및 성격>은 2015년부터 지금까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우수등재학술지’ 자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안주하지 않고 한 계단 더 도약하기 위해 2022년부터 다음과 같은 변화를 도입합니다.
1. 심사 기간의 단축
심사에 들어가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1) 심사위원의 수를 3명에서 2명으로 줄이고, (2) ‘수정 후 재심사’ 판정을 받은 원고의 재심사는 심사위원에게 다시 돌려보내지 않고,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책임편집위원(action editor)이 수정 사항을 직접 검토하여 판정합니다.
2. 논문 유형의 확대
본 학술지에서 출판하는 논문의 유형을 다음의 네 가지로 확대합니다.
(1) 정규논문 (Regular Article): 대략 20쪽 내외의 경험 논문
(2) 개관논문 (Review Article): 대략 20쪽 내외의 이론적 논문. 메타분석 포함.
(3) 연구보고 (Brief Report): 모든 논문 구성 요소를 다 합쳐서 10쪽 이내의 경험 논문(표와 그림은 합쳐서 2개 이내).
(4) 재현논문 (Replication Study): 외국에서만 이루어진 연구에 대해 완전히 재현하는 연구. 저자는 완전 재현의 의미와 중요성, 표본 크기 산출 이유, 연구 절차 및 도구에 대해 상세히 밝혀야 함.
3. 심사료와 게재료
1저자와 교신저자가 사회및성격심리학회 회원이고 연회비 미납이 없는 경우, 심사료 8만원과 게재료 15만원을 면제합니다(20쪽 미만인 경우, 학회에서 전액 대납). 단, 연구비 지원을 받아 사사가 필요한 경우에는 게재료 35만원을 납부하셔야 합니다(심사료는 지원 가능). 면제를 원하시는 분은 논문 투고시 신청서와 연회비 납부 영수증을 같이 제출하시가 바랍니다(알림마당 >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가능).
4. 투고 자격 완화
저자가 사회및성격심리학회원이 아니더라도 자유롭게 투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