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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OMS+ 및 학술지 리포지터리 설명회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서울분원 대회의실(별관 3층)
  • 2024년 07월 03일(수)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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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권 특집호

이종한(대구대학교) pp.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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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글은 특집호에 게재된 사고에 있어서 심리학적 의미에 관한 여덟 편의 논문을 안내하기 위하여 쓴 것이다. 우리의 기억을 잠시만 거슬러 가도 수많은 대형참사를 떠올릴 수 있을 정도이고 우리 스스로 우리나라를 사고공화국으로 낙인찍기에 이르렀다. 산업재해, 직업성 요통, 교통사고 등 모든 사고의 원인으로 심리적 요인과 한국의 문화적 특성이 발견되었다. 사고의 원인에 대한 심리적 요인과 문화적 요인을 고려하여 사고에 대한 예방대책을 강구하여야 될 것이다. 사고에 대하여 연구하고 관리하는 일원화된 국가단위의 항구적인 기구와 제도가 필요하다. 심리학자들이 사고의 원인과 예방대책에 대하여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사고현장에서 깊이 있는 연구를 하여야 할 때이다. 이 글을 마칠 즈음인 2003년 2월 18일 대구 지하철에서 발생한 화재 참사를 계기로 이 땅에서 더 이상 이런 엄청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이고도 치밀한 대책을 국가적 차원에서 수립하여 실행하기 바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introduce eight articles which were written on the psychological mechanisms of accidents in Korean society and to suggest alternatives to prevent them. All of these articles were presented during the “Symposium of Safety” at the Annual Conference of the Korean Psychological Association, at Youngnam University through October 18~19, 2002. Frequently occurring accidents in Korean society are a very serious and enduring social issue. Psychological and cultural factors, as well as environmental factors, were found to be leading causes of the various accidents. The preventative alternatives for these accidents should be developed taking into account these factors. A nation-wide comprehensive institute for accident management is necessary to control accidents and to study and to develop preventive programs. The attitude of psychologists also needs to shift from the laboratory to the field toward accidents and from passive to aggressive toward issues facing Korean society.

최상진(중앙대학교) ; 김정인(중앙대학교) ; 박정열(중앙대학교) ; 손영미(중앙대학교) pp.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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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본 논문은 이제까지 필자들이 교통문제와 관련하여 교육부의 BK 21 연구지원 과제를 수행하면서 발표한 여러 논문들의 결과를 정리하는 작업의 일환으로 쓰여졌다. 필자들의 이러한 작업은 교통문제와 관련한 여러 논문을 쓰는 개별 과정(주차위반, 신호위반, 과속운전, 음주운전)에서 비록 연구의 주제는 다르고 구체적 주제에 따른 위반의 상황과 일반인의 심리가 상이한 측면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면면에는 공통점이 많다는 경험과 이를 종합해서 정리할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러한 작업은 종합적이고 포괄적인 시각에서 한국사회의 교통문화를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교통문제와 관련된 여러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하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bstract

The present authors had conducted several researches(parking violation, traffic signal violation, speed violation, drunk-driving) on driving behaviors of the Korean people focused on cultural psychological perspective. This paper was designed to summarize these previous results. Although each research had dealt with different violation behaviors on driving, there were lots of similarities on the basis of violation. The results reveal the following rationale for incurring violation behaviors. First, most people reported that they violated the rule to pursuit short-term benefit. Second, the violators'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are described in terms of self-centered and self-justification. In addition, the respondents have justified their violated behaviors since the outcome is disadvantageous for the drivers. Furthermore, the violators' are found to possess a permissive attitude toward the other violators'. Finally, the implications of these studies were proposed. All of these findings were discussed in relation to the Korean culture.

한덕웅(성균관대학교) pp.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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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까지 한국사회에서 각종 대규모 안전사고가 발생한 배경에는 국가에서 지난 30여년간 경제성장과 산업의 발전을 목표로 추구하면서 정책으로 안전체계를 구축하지 못한 문화의 특수성이 있다고 보았다. 이 관점에서 현재 한국사회의 안전체계를 구성하는 주체들의 심리와 행동 특성을 분석하고, 이어서 안전 분야에서 심리학이 기여할 수 있는 영역과 연구 과제를 논의하였다. 먼저 총체안전체계의 관점에서 체계를 구성하는 단위로서 안전관리의 책임을 맡은 정부, 안전상품과 써비스를 생산하여 판매하는 기업, 안전상품과 써비스를 소비하면서 한편으로 공동체의 안전생활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시민들, 그리고 안전을 위한 시민운동 단체를 구별하고 이 네 주체들이 각각 어떤 특징들을 보이는지 살펴보았다. 이 분석을 토대로 한국사회에서 심리학이 안전체계를 구성하는 네 주체들의 안전심리와 행동을 연구하여 개선하는데 응용하는 방안을 모색하였다. 안전에 관한 심리학 연구의 영역들로는 인지심리가 토대가 되어서 인간-기계체계를 다루는 인간공학 연구와 아울러 안전심리와 행동에 관한 사회행동 연구가 기초가 된다고 보았다. 이 연구들을 기초로 여러 전공의 심리학자들이 협력하여 안전체계를 구성하는 정부, 기업, 시민, 시민단체 및 언론에 전문지식과 정보를 만들어서 제공하여야 한다. 그리고 실제로 안전분야에 따라서 각종 기관에서 대중의 태도변화에 활용할 수 있는 홍보 계획과 아울러 각 주체들의 행동변화 계획을 만들어야 할 필요성도 지적하였다. 이 논문의 후반부에서는 도로교통 안전 분야에서 필자가 한국 운전자의 음주운전 행동을 연구한 결과를 예로 들어서 한국사회의 안전체계에 관한 심리학 연구의 전망과 장래 연구의 과제를 논의하였다.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view the previous studies on the safety problems in Korea and to propose a psychological total safety system model. The model consisted of four agents; the government as the safety management agent, the suppliers of safety goods and services, consumer of safety goods and services, and civil movement institutions for safety. It was emphasized that the culture specific social representations of safety and accident have emerged in the course of rapid industrialization process in Korea during last 30 years. We delineated the social representations of the Korean people on safety and accident according to the model. A psychological analysis of drinking and driving behavior was performed as an application of the model. It was emphasized that safety psychologists have to develope and to apply the knowledge and the information from human engineering psychology and applied social psychology on safety and accidents.

이순철(충북대학교) pp.5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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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운전자의 지각과 판단과정에 필요한 최소한의 시간적 여유마저 앗아가 버릴 수 있는 과속운전의 행동배경과 형성과정을 분석하여 과속행동의 사고 위험성을 확인해 보려고 한다. 과속운전의 주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되는 서두름 행동의 구조와 의미를 고찰하여 과속행동과의 관련성을 탐색해 보고, 그리고 위험항상성이론(Risk homeostasis theory)을 중심으로 과속운전의 형성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생각해 보았다. 운전행동은 이익이 발생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진다고 가정하고, 과속운전으로 얻을 수 있는 이익이 사회적으로 인정받게 되면 과속운전은 습관화될 있다. 운전자는 과속운전이 교통사고의 중요원인이라고 인식하지만, 습관화된 고속운전은 쉽게 변화되지 않음을 운전자 태도조사 결과가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서두름행동이 과속운전의 형성과 습관화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 것이 과속운전행동 이해의 단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Abstract

This paper attempts to identify that the speeding behavior is the important factor in traffic accident by analysing the background and process of speeding behavior. The structure of hurried behavior is reviewed to explain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peeding behavior and hurried behavior. And the process of speeding behavior which becomes his own attitude and behavior in driving by social customs approval is analysed by risk homeostasis theory. The results of attitude survey show that drivers speeding behavior is not changing even though they know that speeding behavior is main factor in traffic accident. The influence structure among hurried behavior, background and process of speeding behavior should be analysed to understand the actual speeding behavior in driving.

오세진(중앙대학교) ; 최상진(중앙대학교) ; 김형수(중앙대학교) ; 홍선희(중앙대학교) pp.7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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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안전사고의 예방 및 관리를 위해 시도되었던 행동적 연구를 실험상황, 피험자, 실험설계, 종속변인, 독립변인 등의 다양한 측면에서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바람직한 연구 방향에 대한 제언을 목적으로 하였다. 행동적 접근은 1970년 후반부터 적용되어 안전관리에 있어서 많은 성공을 거두었으나 한계점도 존재한다. 특히, 상관연구에서 다루었던 개인 차원에서의 중요 변인의 매개적 역할에 대한 고려가 없으며, 조직 상황에서의 처치 가능한 변인에 대한 고려가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개인차원의 주요 변인들에 대한 고려뿐만 아니라 조직 차원에서의 변인들에 대한 개념을 행동적 연구에서의 독립변인으로서의 처치 대상이 될 수 있도록 보다 명확하게 구체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하겠다. 또한 독립변인과 종속변인과의 이론적 관련성, 프로그램의 유지 및 관리 등에 관한 보다 적절한 연구가 필요한 실정이다.

Abstract

This study reviewed behavioral studies that have been conducted to prevent accidents. The studies were analyzed according to settings, subjects, experimental design, dependent and independent variables. Based on this analysis, issues important for conducting future research are proposed. The analysis indicated that behavioral studies have several limitations although they have been successful in preventing accidents. Especially, variables in individual levels that have been related to the accidents have not been appropriately dealt with in the behavioral studies. Similarly, several important variables in organizational levels have not been implemented in the behavioral studies. Therefore, these variables should be more appropriately dealt with in future behavioral research to increase the effectiveness of accident prevention programs. In addition, theoretical relationship between dimensions of independent and dependent variables and maintenance of programs need to be studied further.

박영신(인하대학교) pp.8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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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이 글에서는 한국 사람들의 안전과 관련된 심리 중에서도 특히, 한국 청소년의 안전관련 토착심리를 분석하는데 주된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측면에서 선행연구 결과들을 개관하고 정리하였다. 첫째, 한국 청소년의 안전사고에 대한 고유한 표상을 파악하기 위해, 안전사고의 내용, 안전사고의 원인, 안전사고 후의 사회적 지원, 안전사고의 예방 측면에서 살펴보았다. 이러한 안전사고에 대한 표상이 학교수준별, 성별, 안전효능감수준별로 어떠한 차이점과 공통점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검토하였다. 둘째, 한국 청소년 안전효능감의 변화를 분석하기 위해, 안전효능감의 개념을 정의하고, 초 중 고등학생의 안전효능감 수준의 변화를 살펴보았다. 셋째, 안전효능감과 안전사고 예방행동의 관계에 대해 살펴보았다. 넷째, 부모가 청소년 자녀의 안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간략히 정리하였다. 즉 부모의 사회경제적지위와 부모의 안전효능감 및 부모의 안전사고 행동이 청소년 자녀의 안전효능감 및 안전사고 행동과 어떠한 관련이 있는가를 살펴보았다. 이러한 선행연구들에 대한 개관을 통해, 다섯 가지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논의하고 후속연구를 위한 시사점을 살펴보았다: 1) 청소년 발달과정에서 안전효능감의 감소 경향성, 2) 안전효능감과 안전행동의 관계, 3) 토착심리학적 접근의 필요성, 4) 부모가 청소년의 안전효능감과 안전행동에 미치는 영향, 5) 한국 사회문제 맥락 속에서의 접근: 인간 생명 존엄성에 대한 인식과 사회 전반의 신뢰 구축.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explore Korean adolescents' understanding of safety using the indigenous psychologies approach. This paper examines Korean adolescents' experience of the type of accidents they were involved in, what they perceived to be the cause of the accident, the type of social support received after the accident, and the prevention needed to avoid future accidents. The indigenous understanding of accidents is examined according to the grade level of the students, gender, and safety efficacy beliefs. Second, to examine the changes in the safety efficacy beliefs, the differences across primary, junior high, and senior high school students are examined. Third, the relationship between safety efficacy belief and attitudes toward preventing future accidents is explored. Third, the parental influence on adolescents' safety efficacy belief is examined by analyzing the influence of their socio-economic status and their safety efficacy belief on their children's safety efficacy belief and behavior. The review of the results can be summarized into the following five main points: (1) decrease in safety efficacy belief with increasing age, (2)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safety efficacy belief and behavior, (3) the utility of the indigenous psychologies approach, (4) the parental influence on their children's safety efficacy beliefs and behavior, and (5) the need to further explore, promote, and educate the importance of human life and quality of life by preventing accidents and promoting safety consciousness and behavior in Korea.

박동현(인하대학교) ; 배성규(인하대학교) pp.10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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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에서는 근골격계질환, 특히 직업성요통에 관련되는 위험요인의 영향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자 하였다. 첫째로 물리적인 요인의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해석적인 인체역학 모델과 NIOSH (National Institute for Occupational Safety & Health) Guidelines를 이용하여 자동차 조립작업의 직업성 요통관련 위험도를 평가하였다. 총 246 작업자에 대한 분석을 수행하였는데, 분석결과 총 20개의 작업에서 L5/S1에서의 압축력이 300kg이 넘었으며 44개의 작업은 NIOSH Guidelines에 의한 분석결과, 최저 허용기준치(ACTION LIMIT)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로 사회심리적 요인과 직업성요통의 관계에 대해 분석하였다. 사회심리적 요인의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증상과 PWI(Psychosocial Well-being Index)를 토대로 한 설문을 이용하여 246명 작업자 모두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207명의 작업자가 직업성 요통증상을 경험한 적이 있으며 특히 27명의 작업자는 유병자로 분류된 바 있는 사람들이었다. PWI 점수를 근거로 하여 나눈 두 집단(저스트레스군, 고 스트레스군)은 증상이나 진단결과에 있어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또한 사회심리적 스트레스와 작업강도와의 관계를 살펴보면 주로 작업자세요인과 사회심리적 스트레스가 유의한 관계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직업성요통의 발생에 대하여 경로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결과 인구학적 요인, 사회심리적 요인, 작업특성 요인이 직업성 요통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쳤으며, 개인특성요인 즉, 작업경험, 흡연, 수면시간 등은 직업성요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개인특성요인은 직업성 요통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사회심리적 요인과는 밀접한 관계를 가졌다. 향후 다양한 직종에서의 이와같은 경험적 연구결과가 축적되어 우리나라의 조직문화적 특성을 고려한 직업성 요통에 대한 위험모델에 구축되어야 한다고 사료된다.

Abstract

The object of this study is to evaluate the prevailing physical and psychosocial conditions regarding occupational low back injury. This study consists of two parts. In the first part of the study, analytic biomechanical model and NIOSH guidelines are applied to evaluate risk levels of low back injury for automobile assembly jobs. Total of 246 workers are analysed. There are 20 jobs having greater back compressive forces than 300kg at L5/S1. Also, there are 44 jobs over Action Limit with respect to 1981 NIOSH guidelines. The relationship between psychosocial factors and low back injury was examined in the second part of the study. A battery of questionnaires concerning the psychosocial stress based on PWI (Psychosocial Well-being Index) and musculoskeletal pain symptoms at low back was completed by 246 workers at the same plant. Results showed that 207 out 246 workers experienced the symptoms and 27 workers were diagnosed as patients. Two groups(low stressed, high stressed) based on PWI score had no significant relationships with both symptoms and results of diagnosis. The relationships between physical work load and psychosocial stress were also analysed. Specifically, some postural factors(vertical deviation angle of forearm, horizontal deviation angle of upperarm, vertical deviation angle of thigh, etc) were highly correlated with psychosocial stress. The results illustrated that PWI scores were associated with some physical workloads. However, psychosocial stress levels couldn't be well related with the pain symptom as well as the actual incidence of low back injury since pain or discomfort regarding low back injury were more complex than that of other musculoskeletal disorders.

김의철(중앙대학교) pp.12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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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에서는 토착 문화심리학을 토대로 사고와 안전에 대한 확률론적인 시각과 결정론적인 시각을 비교 분석하였다. 한국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선진국이나 개발도상국에서 사고로 인한 사망과 재해는 예방이 가능하다. 이 연구의 첫 번째 부분에서는 사회과학과 응용과학에서 채택되어온 선형의 결정론적인 모형의 한계에 대해 설명하였다. 가정 직장과 사회에서 발생하는 사고와 안전의 확률론적인 속성에 대한 이해를 위해, 토착 문화심리학에서 주장되어온 상호작용 모형이 제안되었다. 두 번째로는 사고와 안전에 관련된 요소들을 검토하였다. 세 번째로는 한국사회에서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증진하기 위해 확률론적 모형의 활용에 대해 설명하였다.

Abstract

This paper provides a comparative analysis of the probabilistic versus deterministic view of accident and safety using the indigenous and cultural perspectives. Death and injury due to accidents is the leading cause of preventable death in most countries, including Korea. The first part of this paper delineates the limitation of the linear, deterministic model that has been adopted in social and applied sciences. The transactional model, advocated by indigenous psychology, is provided to understand the probabilistic nature of accident and safety at home, in the workplace and in society. Second, factors related to accidents and safety are reviewed. Third, application of the probabilistic model for preventing accidents and promoting safety in Korea is outlined.

한국심리학회지 : 문화 및 사회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