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Cognitive Categorization of Korean for Reason and Solution about Income Polarization

Korean Psychological Journal of Culture and Social Issues / Korean Psychological Journal of Culture and Social Issues, (P)1229-0661; (E)1229-0661
2011, v.17 no.4, pp.461-483




  • Downloaded
  • Viewed

Abstract

This study aims to recognize the definite cognition of Korean people about Social Polarization and to define its category. For this study, Qualitative Research is provided to 38 candidates who live in Seoul. The results show that the reason of the social polarization is divided into 4 categories such as Impossible Social Class Change, Can be the middle class, Can be the Rich, Possible Social Class Change. And the solution of polarization is divided into 4 categories such as Progressive Solution, Moderate Progressive Solution, Moderate Conservative Solution, Conservative Solution. On the basis of the cross-tabulation of the reason and solution of polarization, Most of Korean have tendency to cognize the reason of polarization conservatively, but the solution of polarization is cognized progressively. And This study tries to discuss the meaning of the categories and the implications for consensual communication of Social polarization in korean society.

keywords
income polarization, social polarization, conservatism, progressivism, the wealthy class, the poverty class, 소득양극화, 빈부격차, 인식유형, 부유층, 빈곤층, 진보, 보수

Reference

1.

강승복, 2005. 우리나라 임금소득불평등도의 중장기적 변화. 노동리뷰, 19-29.

2.

강원택, 2005. 한국의 이념갈등과 보수․진보의 경계. 한국정당학회보, 4(2), 193-217.

3.

김경모, 2001. 경남지역 소도시 청소년의 사회계층 현상에 대한 이해유형 탐구-경제적 불평등 개념을 중심으로. 청소년학연구, 8(1), 243-269.

4.

김대일, 2007. 불평등도 지표로서의 소득과 소비의 비교. 한국노동경제학회 30, 77-102.

5.

김병조, 2000. 한국인 주관적 계층의식의 특성과 결정요인. 한국사회학, 34(2), 241-268.

6.

김상호, 김병선, 2006. 방송뉴스 분석을 통해 살펴본 양극화의 사회적 구성. 언론과학연구. 6(3), 99-140.

7.

김연희, 이희선, 2009. 한국 소등불평등의 결정요인에 관한 연구. 한국정책학회 추계학술대회, 73-98.

8.

김유선, 2005. 노동소득 분배구조 개선을 위한 정책과제. 노동사회지 2월호, 4-19.

9.

김흥종, 2006. 양극화 현상에 대한 각국의 인식과 정책적 대응. 한국응용경제학회, 8(2). 105-119.

10.

남상호, 임병인, 2005. 소득-소비 분배구조 추이 및 양극화 분석. 경제학회지, 56(1), 219 -247.

11.

류정순, 2005. 양극화 해소 위한 정책 패러다임의 전환 절실. 노동사회지, 주장과 대안, 90-98.

12.

마인섭, 2002. 한국의 이념지형과 민주주의. New Asia, 9(3), 13-31.

13.

박경숙, 2008. 빈곤층의 생활과 의식-생활세계 내 불평등의 지배와 저항. 한국사회학, 42(1), 96-129.

14.

박상규, 이병하, 2004, 빈곤층의 심리적 특성에 관한 연구, 한국심리학회지:상담 및 심리치료. 16(4), 813-824.

15.

박세경. 2005. 성장과 분배에 대한 국민의식 설문조사 결과. 보건복지포럼, 27-38.

16.

신동면, 2006. 경제위기 이후 한국사회의 소득 양극화 실태와 사회보장의 과제. 사회이론, (1), 34-62.

17.

신명호, 2005. 한국사회의 양극화 현상의 원인과 특징. 도시와 빈곤, 77, 5-27.

18.

신명호, 2006. 한국사회의 양극화와 빈곤. 아세아연구, 49(1), 7-34.

19.

신원철, 2005. 노동조합의 단체교섭과 임금소득불평등. 노동사회지, 3, 10-25.

20.

안종범, 석상훈, 2006. 양극화의 정치왜곡과 정책부실. 한국응용경제학회, 8(2), 47-78.

21.

우재은, 2003. 빈부격차의 실태와 정책과제. 보건복지포럼, 50-61.

22.

유경준, 2007. 소득불평등 개념과 실태. 한국노동경제학회, 30, 103-138.

23.

유종일, 하준경, 2006. 한국경제의 양극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한국응용경제학회, 8(2), 79- 103.

24.

유희정, 1988. 사회불평등구조에 관한 중간계급의 의식연구. 한국사회학. 22(2), 135-154.

25.

윤종훈, 2005. ‘착하게 살자’구호로는 양극화 해결 못한다. 노동사회지, 노동조합과 조세정책, 99, 21-28.

26.

이강국, 2005. 다보스, 포르투알레그레 그리고 서울: 세계화의 두 경제학. 후미니타스..

27.

이성용, 방하남, 2009. 성-연령별 중-고령 노동자의 취업 양극화 분석. 한국노년학회, 29(2), 593-610.

28.

장미혜, 2002. 사회계급의 문화적 재생산: 대학 간 위계서열에 따른 부모의 계급구성의 차이. 한국사회학, 36(4), 223-251.

29.

조혜자, 방희정, 1998. 사회 경제적 변화가 가족에게 미치는 영향. 한국심리학회지:사회, 3(1), 1-15.

30.

최석만, 국민호, 박태진, 한규석, 1990. 한국에서의 진보․보수적 태도의 구조와 유형에 관한 연구. 한국사회학, 24, 83-102.

31.

홍성민, 2000. 문화와 아비투스: 부르디외와 유럽정치사상. 나남.

32.

홍종학, 2006. 양극화와 경제구조개혁. 한국응용경제학회, 8(2), 5-58.

33.

Mayring, P. (2000). Qualitative Contents Analysis. Forum Qualitative Sozialforschung/Forum; Qualitative Social Research, 1(2), 64-87.

34.

Weber, R. P. (1990). Basic Content Analysis(2nd ed.). Newbury Park, CA: Sage.

Korean Psychological Journal of Culture and Social Issu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