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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OMS+ 및 학술지 리포지터리 설명회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서울분원 대회의실(별관 3층)
  • 2024년 07월 03일(수)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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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SSN1229-0653
  • KCI

격리 성장 경험이 스트레스성 위궤양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the Social Isolation Experience on the Development to Stress Ulcers in the Mice

한국심리학회지: 사회 및 성격 / Korean Journal of Social and Personality Psychology, (P)1229-0653;
1988, v.4 no.1, pp.183-196
장현갑(Hyoun-Kab Chang) (영남 대학교 심리학과)
정봉교(Bong-Kyo Chung) (영남 대학교 심리학과)
임호찬(Ho-Chan Lim) (영남 대학교 심리학과)

초록

본 연구는 격리성장 경험이 성숙후 위궤양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한 것이다. A/J 혈통 생쥐를 이유후 성숙기까지 동료와 격리하여 사육하고, 격리 성장동물은 여러 가지 스트레스성 위궤양 범례를 적용하여 이를 검증하려 했다. 이 실험의 결과는 격리 성장동물은 여려가지 스트레스 조건에서 모두 위궤양 발생률이 낮았으며 스트레스 상황이 클수록 위궤양 발생률은 가합적으로 증가되었다. 이것은 격리성장으로 인한 행동적-생리적 변화들이 위궤양 발생률을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을 암시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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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early isolated rearing on the later susceptibility to stress ulcers. A/J strain mice were reared individually after weaning. The various stress-ulcer paradigms were employed to test isolation effects. Isolated mice showed less susceptibility to the ulcers in various stress paradigms. The intensity of stress being increased, the ulcer was more developed in all animals. This results suggest that the isolation-induced behavioral and physiological changes contributed to less susceptibility to stress-ulc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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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심리학회지: 사회 및 성격